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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성남교육지원청, 2025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 운영 “신나는 겨울방학! 미래의 꿈 영상으로 그려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오리초 5층)’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특기 신장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리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AI&크래프트 상상팩토리'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미래 학습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크리에이터 직업 탐구 및 미디어 윤리 교육, 영상 촬영 및 컷 편집 실습, 라이브 스트리밍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튜브를 단순한 시청 수단이 아닌 자기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 관내 초등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


원삼 주민들, 반도체 공사 중단 및 안전 대책 촉구하며 대규모 거리 시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원삼 주민들이 공사 중단과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4시간에 걸친 대규모 거리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최근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주민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2026년 1월 19일, 원삼반도체주민생계조합(조합장 임서준, 이하 조합)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규모 거리 행진을 감행했다. 조합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죽능리 보건진료소 일대까지 이어진 이번 시위는 영하의 혹한 속에서도 고령의 주민들과 부녀회가 대거 참여하여 "죽음의 공사를 멈추라"고 외쳤다. 이번 시위의 발단은 지난 13일 발생한 건설 현장 노동자 사망 사고에서 촉발됐다. 임서준 조합장은 "노동자의 생명조차 지키지 못하는 무책임한 공사가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할리 만무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체감온도 영하 7도의 혹한 속에서 13시간 넘게 일하던 노동자가 쓰러졌는데, 현장에 비치된 심장충격기(AED)조차 고장 나 있었다"며, 이번 사고를 '예고된 참사'로 규정했다. 조합은 현장의 안전 시스템이 완전히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따뜻한 마음으로 ‘쌀’ 기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광주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 전달…누적 1천320만 원 동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일 시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명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 회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기빙클럽 배지를 상호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전달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천3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억 4천102만 원의 적십자회비를 모금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모금에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특별회비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라며 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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