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6월 5일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소년의회는 효명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학생 등·하교 교통 편의 증진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8일에는 종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공공시설 확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의원과의 대화’에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한 민원사항을 제시했으며, 종덕초등학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남고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공립 단설 광주유치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중심의 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수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플라스틱 자원의 특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수집한 병뚜껑을 활용해 모양 구성하기, 병뚜껑 치기 놀이, 나만의 키링 및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유치원 내 플라스틱 사출기를 활용해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자원의 순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영순 원장은 “유아기 환경교육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송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월 29일 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운동회는 유치원과 가정의 내실 있는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부모와 조부모의 손을 맞잡고 빌리보 게임, 무지개 에어바운스, 장애물 통과, 파라슈트 협동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6월 5일에는 통합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인권 친화적 통합물놀이가 진행됐다. 유치원은 유아 중심의 맞춤형 물놀이장과 다양한 놀이 용품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송정초병설유치원은 두 행사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했다. 활동 전 유아 대상 안전교육과 준비운동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5일 수진중학교에서 ‘말마음으로 잇다. 성남' 학교폭력 예방 집중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말 누적되기 쉬운 또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직전인 6월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집중 운영된다. 추진 전략은 ▲언어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관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수진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고운 말 사용과 관계 회복을 다짐하는 학생 참여형 실천 활동을 직접 펼쳤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 사격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문승호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참석했다.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은 향후 등굣길 캠페인과 학교 주변 안전 활동에 동참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학교전담경찰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한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군자중학교, 군서고등학교, 함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으며, ‘탄소중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기후위기 인식 개선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제적 학습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주도의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교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관계적 스트레스의 양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교원들이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보편성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직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한 대처 역량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교직 경력에 따라 ▲적응기(0~5년 미만) ▲성장기(5~15년 미만) ▲발전기(15~25년 미만) ▲심화기(25년 이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6~8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6월에 운영되는 ‘적응기’ 과정은 교직 경력 0~5년 미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문화 적응과 초기 소진 예방, 교직 정체성 형성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회는 6일 논곡동 현충탑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보훈회원 및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인열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흥시의회는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6일, 평택호 현충탑(현덕면 권관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보훈·안보 단체장,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유가족, 시민 등 내·외빈 약 9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 추념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에 이어 헌시 낭독(전몰군경 미망인회장), 현충일 노래 제창(해군군악대, 청소년합창단) 순으로 진행했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평택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평택호 현충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헌시 낭송, 합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추념식에 앞서 내빈 및 수원시장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2.6% 오르며 1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한 가운데, 밥상 물가를 이끄는 농축수산물 물가는 오히려 0.5%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쌀 20kg 한 포대 가격이 6만 원 아래로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떡집과 식당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 쌀값이 이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쌀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김동현 식량정책과장에 따르면, 일각의 우려와 달리 산지 쌀값은 지난 3월 15일부터 5순기 연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앞서 1, 2월 쌀값이 다소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자 정부는 최대 15만 톤 범위 내에서 정부 양곡을 공급하겠다는 대책을 세웠고, 일차적으로 10만 톤을 시장에 풀면서 가격 안정화를 이끌어냈다. 시장 주체들과 전문가들 역시 쌀 소비 감소 추세와 맞물려 향후 쌀값이 하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가공용 쌀 공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쌀가루나 쌀과자, 떡 등을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가공용 정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