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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시군 공모사업 부익부 빈익빈 해소 및 특조금 사후관리 강화 주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 질의답변에서 자치행정국장과 기조실장을 상대로 도의 서류상 예산 집행률과 시·군의 실제 예산 집행률 간의 극심한 괴리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자치행정국장에게 경기도가 예산을 시·군에 교부한 시점을 기준으로 ‘집행률 100%’로 산정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관행의 맹점을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도에서는 시·군에 교부가 완료되어 집행률 100%로 잡히지만, 실제 현장인 시·군에서의 실집행률은 저조한 경우가 아주 많다”라며, 이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군과의 사전 소통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실제로 경기도가 본예산에 사업을 편성하더라도 시·군에 이를 사전공유하지 않는 경우, 해당 시·군은 이를 당해 연도 본예산에 담지 못하고 1·2차 추경예산으로 예산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어 구조적으로 사업 지연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김 부위원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와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16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새벽 일찍부터 휴경지에서 정성껏 키워온 감자를 수확하고, 상자에 가득 담아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약 30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김석구 회장과 부녀회 윤정선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뜻을 모아 전했다. 이에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동삭동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네 구석구석 잘 전달되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하게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1회차 교류회’ 성황리 개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안산교육지원청, 관내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교감 및 화해중재 담당자 대상 연수 성료에 이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에 직면한 자녀를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갈등 조정 및 대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화해중재의 절차와 긍정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학생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공감-참여’의 단계적 접근으로 학교 중심의 관계회복 노력에 학부모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화해중재 전문가가 ▲벌과 통제를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하는 화해중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녀의 일상 속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당사자인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이슈해부

[전략리포트] K-방산, 무기 판매를 넘어 '구독형 안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지형을 재설계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본지는 최근 보도된 세부 수치와 국가 간 보안 사항으로 취급되는 이면의 역학관계를 분석했다. 폴란드: 금융 장벽을 넘은 ‘30조 원의 약속’ 폴란드와의 2차 실행계약은 성능보다 ‘금융 지원’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 정부는 폴란드의 대규모 금융 지원 요구에 대응해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을 개정, 법정 자본금을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충했다. 또한 시중은행 5개사가 참여하는 3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여 폴란드의 구매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수출 금융의 민관 합동작전’은 K-방산이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시스템이 결합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UAE·사우디): ‘보안’ 속에 감춰진 전략적 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과의 계약은 그 성격상 상세 수치와 조건이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른 국가 보안 사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25년 5월 사우디와 합의된 내용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과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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