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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복지지원 방안 논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대에서 ‘2026년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지역 복지안전망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타사 둘레길을 탐방하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견학했다. 이어 정기회의를 대신한 현장 회의를 열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활력을 다시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1동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원1동을 만들어 가는 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구급대원·보건의료 종사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7일 안성소방서 119구급대원과 보건의료 종사자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구급대원 및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은 안성병원 책임의료사업팀·응급의학과·감염관리실이 함께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전 단계부터 의료기관 진료 단계까지 지역 응급의료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소방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안성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지역 응급의료 인력양성 사업이다. 구급대원과 보건의료 종사자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교육은 ▲소아 응급 현장 대처 ▲표준주의에 준한 구급차 감염관리 ▲질의응답 및 현장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아 응급환자는 성인과 신체적·생리적 특성이 달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걱정 대신 안심을 더하는 첫걸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의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육기관과 교육기관의 차이, 유치원 누리과정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 특수학급의 교육과 학교생활 등을 안내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입학 이후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는 조남유치원 이선희 특수교사가 ‘걱정 대신 안심을 더하는 우리 아이의 첫 특수교육’을 주제로 특수학급 입급에 대한 고민부터 유치원에서의 일상과 교육활동까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는 하중초등학교 정미숙 특수교사가 ‘새로운 시작을 함께 준비하며’를 주제로 초

이슈해부

[전략리포트] K-방산, 무기 판매를 넘어 '구독형 안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지형을 재설계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본지는 최근 보도된 세부 수치와 국가 간 보안 사항으로 취급되는 이면의 역학관계를 분석했다. 폴란드: 금융 장벽을 넘은 ‘30조 원의 약속’ 폴란드와의 2차 실행계약은 성능보다 ‘금융 지원’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 정부는 폴란드의 대규모 금융 지원 요구에 대응해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을 개정, 법정 자본금을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충했다. 또한 시중은행 5개사가 참여하는 3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여 폴란드의 구매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수출 금융의 민관 합동작전’은 K-방산이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시스템이 결합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UAE·사우디): ‘보안’ 속에 감춰진 전략적 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과의 계약은 그 성격상 상세 수치와 조건이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른 국가 보안 사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25년 5월 사우디와 합의된 내용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과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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