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2024 올해의 SNS’에서 X(구 트위터) 부문 대상 및 카카오톡채널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용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34회째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며 사보 등 제작물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시상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네이버블로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카카오톡채널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7개 채널의 소셜미디어를 운영해 오며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 가운데 ‘X(구 트위터)’,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이 이번 두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탄천변 자전거 도로와 기흥구 공세동 인도변에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도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절감하기 위해 이번 가로숲길을 조성하게 됐다.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945-1번지 일원 자전거 도로 옆으로 왕벚나무 135주를 식재해 내년 봄이면 탄천변으로 화사한 벚꽃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흥구 공세동 161-13번지 일원 인도에는 느티나무 20주를 식재해 인접한 도로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숲길 조성을 통해 내년 봄이면 푸른 느티나무와 화사한 왕벚나무로 채워질 산책로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로, 유휴지 등을 찾아 가로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야영장의 시설 안전과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야영장과 글램핑장, 카라반 시설을 갖춘 야영장에 대해 화재 예방과 전기 사용 등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시 관련 부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은 야영시설의 화재 예방기준과 안전관리 체계 정비를 안내한다. 또, 겨울철 캠핑 5대 수칙 홍보와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촬영장치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살펴본다.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지도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린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야영문화 정착과 지역 내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점검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버려지는 물건에 다시 숨을!’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일상에서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활 방식을 소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장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폐섬유 등을 새활용해 만든 시민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수선할 러 양성과정’ 프로그램에서 손바느질과 재봉틀 사용 등을 배운 시민들이 다른 이들에게 다시 재능 기부형태로 기술을 전파하면서 함께 만든 것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기본교육을 받은 시민 10명은 5개월간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다른 시민들에게 재능 기부하고 자원순환 과정을 실천했다. 문경은 수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기후위기 시대에 다양한 자원을 어떻게 새활용할 수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겨울철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막기 위해 특수구조 건축물 24곳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3곳을 다음 달 20일까지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많은 눈이 쌓였을 때 과하중으로 구조 변형 위험이 큰 특수구조(PEB, 공업화박판강 구조)로 지어진 창고나 공장 등 24곳을 대상으로 보와 기둥의 기울어짐, 비틀림 정도 등을 확인한다. 공업화박판강 구조는 부하가 큰 부분과 작은 부분에 구조 부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공법인데, 이론적으론 오점이 없지만 부정확하게 시공하거나 관리에 소홀하면 하중이 증가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3곳에 대해서도 건축물의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방화구획 상태 점검 등을 한다. 특히 작은 불씨에도 격렬한 불꽃을 일으키는 메틸에틸케톤 등을 취급하는 5곳을 각별히 살핀다. 시는 점검에서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 보수‧보강토록 시정 조치하고 집중관리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지적 사항이 완전히 반영될 때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공정무역협의회와 함께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용인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를 개최한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2주(fourteen night)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커피차 ▲공정여행 ▲공정무역 티파티 ▲공정무역 캠페인 등 시민과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 8월 공정무역캠페이너 양성과정을 수료한 캠페이너들이 직접 참여한다. 공정무역 커피차는 25일 수지구 평생학습관 광장에서 운영하며, 28일 열리는 공정여행은 기흥구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양성한 마을해설사들이 갈내마을 공정여행을 진행한다. 또, 29일 열리는 공정무역 티파티는 처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모임방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해 음료와 간식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2월 6일에는 수지구청 홍보관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의 교통분야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68만명 이상 8개 도시가 포함된 A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 시는 삼가역과 남사읍 한숲시티 등 6곳 버스정류장에 냉난방시설과 냉온열 의자, 버스 정보 안내 전광판이 있는 스마트 환승정류장을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124곳 버스정류장에 버스 정보 안내 전광판을 신규로 설치하고 전광판이 오래된 45곳 정류장엔 새 전광판으로 교체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55대의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해 맞춤형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017곳 버스정류장의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실태 조사하는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건축사업을 위해 시에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해석 가이드 라인 성격의 건축 행정 표준안을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각 구청과 담당자마다 인허가 처리 기준이 달라 행정의 신뢰가 떨어질 뿐 아니라 일부 법령은 해석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려 전체 인허가 처리 기간이 길어진다는 불편 민원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시는 건축법 제1장(총칙)부터 제9장(보칙)까지 해석이 난해한 법 조항이나 부서‧실무자 간 법 해석에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한 해석의 기준을 담을 계획이다. 제2장 건축물의 건축(허가와 신고사항의 변경 등), 제3장 건축물의 유지와 관리, 제4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등, 제6장 지역 및 지구의 건축물, 제7장 건축설비, 제8장 특별건축구역 등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분기별로 표준안을 수립해 지역 건축관계자와 건축사회 등의 검토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 제1장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 처리하는 모든 인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기흥ICT밸리에서 ‘제12회 희망드림콘서트’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척수장애인경기도협회와 용인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희망드림콘서트’는 척수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척수장애인과 행사 참석자 약 200여명은 음악을 통해 공동체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을 떨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희망드림콘서트가 척수장애인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자리이자 어려움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오늘 콘서트가 음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이들이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벽을 허물고 따뜻한 생활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며 “용인은 경기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을 마련했고, 장애인의 체력 증진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교원 연구모임의 대표인 ‘디지털 리더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개발 연수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교원 연구모임은 동일 지역에서 같은 학년과 교과를 담당하는 교사가 모여 연구 활동과 수업 성찰을 진행하고, 각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키우는 자발적 학습 모임이다. 연구모임의 대표는 ‘디지털 리더교사’를 맡아 학교 단위의 디지털 기반 수업과 관련한 성찰 연수를 선도하며, 다른 교사의 역량을 지원하는 역할 담당한다. 도내에는 모두 250명의 디지털 리더 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2일과 23일, 북부 권역 1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남부 권역은 오는 29일과 30일에 150명 리더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 전환과 디지털 연계 학교 교육의 방향 주제 강의 ▲‘하이러닝’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실 수업 실습 ▲연구모임 운영사례 공유 및 성찰 연수 운영 방향 토의 ▲디지털 미디어 예술작품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운영 방식은 강의 외에도 실습, 토의, 현장 체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024 유아의 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 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유아 건강 관리 지식, 기술, 태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100명이며 일정은 12월 5일(화성시 다원이음터)과 10일(수원시립광교푸른숲도서관)로 모두 2기로 나눠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아의 응급처치와 관련된 법령 및 지침 ▲유아교육 기관에 필요한 약품 ▲올바른 투약 의뢰 및 투약 지원 ▲유아 건강교육 사례 ▲교실 및 현장 체험 장소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유아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 등이다. 진영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아 교사가 이번 연수로 전문성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오는 12월 2일부터 개최하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수업사례 영상을 상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제작한 수업사례 영상은 총 7편(초등 4편, 중등 3편)으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사례를 담고 있다. 이번 영상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연수를 받은 교사들이 배운 내용을 교실에서 직접 적용한 결과물이다. 교사와 학생이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활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한 인권 수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투명성 수업 ▲다양한 앱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홍보 ▲앱을 활용한 청렴 캠페인 노래 제작 ▲디지털 앱을 활용한 수직이등분선의 교점과 삼각형의 외심 알아보기 ▲현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도시 구상하기 ▲인공지능(AI) 마음 일기를 활용한 감정 대처 전략 실행하기 등이다. ‘공공학습 관리시스템 활성화 사업’은 지난 4월에 시작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