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도시농업공원 3곳에서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들과 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김장 채소 약 4,000kg(무1,600개, 배추 920포기)을 수확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에 지원했다. 이번 김장 채소는 시흥시도시농업공원(3곳)에서 활동 중인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750세대가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는 2,339세대가 신청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작물과 초화류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수확 농작물은 이웃과 나누며 푸드뱅크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시민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와의 농작물 지원 업무협약(MOU) 이후, 매년 도시농업공원에서 수확한 농작물이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나눔 활동은 시민행복텃밭 참여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기부의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화사업 ‘K-시니어 웰빙댄스’를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진행했다. K-시니어 웰빙댄스는 평균 연령 84세로 남녀 어르신 6명씩 12명이 함께 웰빙댄스를 배우며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대인관계를 증진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한마음대축제’, 시흥시민대학의 ‘여름방학식 행사’, 시흥실버가요제 ‘나도 가수다’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돼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역 행사 무대에 참여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봐 주고 칭찬과 격려를 해줬다. 마치 스타가 된 기분이어서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준 프로그램으로 12명의 어르신이 35회차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자조 모임을 결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창립 이래 4년째 사회공헌활동인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기부활동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활동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첫해에는 1% 복지재단, 이후 2년간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총 7백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올해 기부는 1% 복지재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청소년)의 경제적ㆍ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의 자립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단 임직원들은 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덕희 (재)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라며 “우리가 전하는 작은 도움이 그들의 삶에 희망과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다. 앞으로 시흥시청소년재단은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들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신천행복건강센터가 22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건강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천행복건강센터 내 3개의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2024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신천행복건강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한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신천행복건강센터에서는 주민 주도형 사업의 결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회는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난타 동아리, 중년여성의 기초체력과 유연성, 근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줌바 및 근력운동 동아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코디언 및 기타 연주, 운영위원회 장기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임종문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신천동 건강공동체 소통과 화합의 하나로 발표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이 열심히 준비한 모습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 소소한 건강 실천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흥시민캠퍼스Q 인문학교의 한 강좌인 ‘제4회 시흥 리더스아카데미’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협력해 ‘전쟁과 폭력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前) 오사카 총영사인 조성렬 경남대 군사학과 교수를 비롯해 국제 정세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됐으며,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23명의 시민에게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본 과정을 수료한 한 시민은 “극한의 대치 상황에 놓인 현 국제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 넓힐 수 있는 강의가 앞으로도 개설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과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12회 시흥시 학습동아리 동지(同志)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동지축제는 한 해 동안 시흥시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들이 이뤄낸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학습동아리의 재능과 역량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전시박람회 형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개 학습동아리의 활동사진과 영상은 액자 속 작품으로 전시됐으며 ‘즐거움을 향한 발걸음, 동아리에 빠져들다’라는 주제에 맞게 관람객들이 관심 있는 동아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명함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참여와 호평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나에게 학습동아리란?’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열려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2024년 올해의 학습동아리 상을 수여하며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올해의 학습동아리 상은 ▲노루우물실버학교 ▲맛있는 책읽기 ▲별다방한국문학연구소 ▲챠임색소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023년부터 간헐적 시범 운영하던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올해 폐현수막 재활용 전용 작업장을 구축하고,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다양한 쓰레기 수거용 마대를 공급할 준비를 마쳤다. 그간 시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에서 공공기관용 쓰레기 수거용 마대를 제작했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장 구축비를 확보했으며, 정왕동 상상누리를 활용한 전용 작업장을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관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업참여자를 경쟁을 통해 선정하고, 자원순환과, 공원과, 녹지과, 해양수산과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쓰레기 수거용 마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매년 80여 톤의 불법 현수막을 소각해 왔다. 하지만 현수막 한 장이 제작부터 최종 소각 처리되기까지 약 4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소각 시 다양한 발암 물질이 배출되고 있어 시는 폐현수막의 공공목적 재사용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꾀할 계획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시와 인천 남동구를 연결하는 소래대교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소래대교는 2000년도에 건설된 총연장 470m인 해상교량으로, 시흥과 인천을 잇는 주요 교통의 관문이다. 매일 약 5만 5천 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양 지역 간 물류와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공사에서는 ▲강구조물 재도장 ▲신축이음 보수 ▲강연선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상교량의 특성상 강구조물 부식 위험에 노출된 소래대교에 고품질 방청 도료를 사용해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축이음 보수와 강연선 점검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래대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13명 등 총 45명의 수료생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학습과 연구를 통해 만든 창의적 산출물을 공유하며 1년간의 영재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2024년도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은 1학기 1단계 과정과 2학기 2단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2단계 과정에서는 팀별로 이루어지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연구 활동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는데, 지난 5일과 6일에 있었던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연구한 AI활용 앱, 창의적 발명품, 과학 및 수학 원리를 적용한 일상생활 현상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자기주도적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3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5년 안산 경기이룸학교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안산 경기이룸학교 학생의견수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이룸학교는 학생이 희망하는 주제를 학교 밖 자원과 연결하여 학생의 자율적이고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의견수렴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기획한 내용으로 2025년 안산 경기이룸학교 공모가 진행된다. 이날 학생의견수렴 워크숍은 2025년 안산 경기이룸학교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구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희망 학생과 공유 멘토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 간 협의를 통해 희망하는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활동을 기획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조력하는 공유 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공유 멘토 이○○ 교사는“워크숍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주제와 활동을 제안하며 직접 연간 계획을 만들어 보는 등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하반기 법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과 양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50여 개 부서,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직자 최우선 보호! 법적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피해를 입은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와 절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안산시 고문변호사 김제헌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민원인 법적대응 근거와 특이민원 유형 ▲특이민원 대응 방법 ▲대응 이후 문제점 ▲타 시군 사례 등을 분석하고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고 답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위법 민원인에 대한 직원 보호 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상숙 의정법무과장은 “시민에게 친절하면서도 공정·적법한 민원 처리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지만 고질적인 악성 민원인에 대해서는 엄정한 대응으로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대부도에 소재한 영전마을 인근에서 대부동동 소로1-대부10호선 도로개설 공사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현장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영전마을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52억 2천8백만 원을 투입해 대부동동 420-122번지에서 대부동동 1088-47번지에 이르는 총 연장 572m, 폭 10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마을 내부에 신설했다. 해당 노선은 마을 진입로 확보 등을 위해 지난 2007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개설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개통으로 사회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영전 마을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부도를 찾는 이용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