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SK청솔노인복지관과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관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사업 추진 지원,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SK청솔노인복지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건강체조, 디지털 교육 등 패키지형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영화동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귀한 자원을 제공해 주신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3일, 4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시정 홍보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홍보 ▲수원 방문의 해 공식 SNS 개설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안내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주재로 “폭싹 담았수다! 시민 민원함”에 접수된 145건에 대한 관계부서 민원처리 결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 민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민원 내용은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미관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쓰레기 투기 실태와 녹지환경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고, 무단 투기가 주로 발생하는 벤치의 위치 조정,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녹지대 청결관리 강화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착된 아파트 주변 녹지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모집은 매탄3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 △청소년 도농교류 활동 △환경보호 교육 참여 △청소년 음악축제 기획 등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우수 위원 표창 및 장학금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네이버폼, 이메일)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1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우만2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마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은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 과제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효성초등학교와 팔달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조사해,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우만2동에 애정을 가진 많은 주민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기쁘다”며 “지난해 수립된 자치계획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수원도시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지회는 지난 23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사랑의 나눔(물품·후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지회가 참여했다.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신선한 과일 등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지회는 정기적으로 과일과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활동에 참여하며,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지원 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의 총괄 운영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철영 (사)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2일, 원불교 수원교당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8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불교 수원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불교 수원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광역철도, 대형 도로, 공공건축물 등 대규모 공공사업의 설계와 기술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라며 “최근 턴키 및 기술제안입찰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안건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위원 임기와 연임 제한이 엄격해 전문성 축적과 심의의 연속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과반수 이상을 공무원으로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나, 자격 기준이 높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어 실제 위원 구성 과정에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운영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동시에 건설기술 심의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회 정수를 2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하고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4월 23일(목)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 ‘꼼수 예산 편성’ 관행을 비판하며 복지 재정의 우선순위 재정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지미연 의원은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 등 필수 사업이 본예산에서 5.5개월 치만 편성된 문제를 꼬집었다. 하반기 예산 부족이 예견됨에도 이번 추경에 고작 2개월 치만 추가 편성한 것을 두고 “부족분을 시·군비로 당겨쓰게 만드는 명백한 ‘쪼개기 예산’이자, 연간 소요액 검토를 방해해 의회 심의권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특히 지방채를 발행하는 재정 위기 속에서도 뒤틀린 사업 우선순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 의원은 “필수 노인복지 예산은 쪼개기를 하면서, 도 자체 사업인 ‘극저신용대출 2.0’은 의회 보고도 없이 본예산 30억 원에 상환금 40억 원을 무단 증액하고, 이번 추경을 통해 100억 원까지 늘렸다”며 불투명한 밀실 행정을 꼬집었다. 이어 “재정이 어렵다면 시·군에 고통을 전가할 것이 아니라, 성과가 불분명한 자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은 23일 2026년도 경기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경제노동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사업의 맹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검증과 지원 현실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일부 업소가 대표 메뉴 1~2개만 저렴하게 책정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받은 뒤, 이를 '미끼상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메뉴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운영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진짜 착한가격업소”를 가려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세 상인들이 체감하는 지원 수준이 낮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현재 지자체가 착한가격업소에 제공하는 종량제 봉투나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은 업소당 연간 100만 원 수준에 그치고 있어,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분을 감안하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최민 의원은 “명패 부착에 그치는 형식적 지원에서 나아가 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3일(목)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예산 운영을 점검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과 관련해 본예산 대비 36억 원 증액이 추경에 반영된 배경을 점검하며, 사업 수요 예측과 예산 편성의 정밀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편 지원 사업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본예산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며 “시군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편성에 의존하기보다 보다 예측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4년 5억 원으로 200명, 2025년 10억 원으로 500명을 지원했던 사업이 올해 6억5천만 원으로 줄어 300명 지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재고립과 신규 수요를 고려하면 오히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