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올해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상군·경도인지장애·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수준과 특성에 따라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정서·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인지기능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인지 강화 학습지 활동, 두뇌 자극 프로그램, 만들기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원예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실버예찬’이 추가됐다.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이 기획·운영을 맡고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연계 및 참여 전후 인지기능 검사·평가 관리를 담당한다. ‘치매 제로 두뇌 교실’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눠 치매안심센터(초월읍) 외부 쉼터에서 운영된다. ‘은빛기억채움’은 4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기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2기는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30일 전을 기념하는 ‘광주 ARE YOU READY?’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축제·행사 안내의 ‘광주 ARE YOU READY?’ 공연 페이지 또는 예매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국악, 대중가요, 드럼 연주, 비보잉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응원의 에너지를 나누는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출연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을 포함한 복무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사회 초년생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기 쉬운 경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공중희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신용의 개념과 신용점수 관리법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전략 ▲청년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SNS 대출 등) 예방 및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요원들은 실제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자산 관리 노하우와 예방 수칙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류경만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복무요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규정과 함께 최신 개정 법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3월 5일, 매산동 새마을문고에서 팔달구 새마을문고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팔달구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구 새마을문고 특성화 프로그램인 ‘어린이 독서문화탐방’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참여 대상 및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동 문고회장들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및 문화 공간 탐방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각 동 문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문고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어린이 독서문화탐방 사업이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마을문고의 역할을 더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혜경 영화동장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향과 신규 강좌 개설 수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사와 수강생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모습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주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영화동 평생학습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5일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드림 이벤트 문화활동 ‘오프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꿈드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달려보잔말야’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안내 이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프닝데이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오프닝데이는 청소년과 기관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문화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포은아트갤러리를 연결하는 옥외 데크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전시 관람객의 핵심 이동 동선인 지상 2층 연결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한 공사로, 단순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구간은 2015년 이후 상판 파손이 반복되어 총 6차례 부분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목재 구조 특성상 하부 부식이 지속되면서 전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재단은 2024년 선제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한 후, 근본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목재 데크를 전면 철거한 뒤 하부 구조에 고성능 폴리우레아 방수 공법을 적용하고, 동결·융해 및 표면 열화에 강한 합성목 데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데크 하부에 수영장이 위치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누수 방지와 하중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 면적은 총 1,194㎡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도급ㆍ위탁ㆍ용역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분야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제3자의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ㆍ직장 민방위대장 6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대장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역할 ▲공습경보 시 주민 대피 절차 및 현장 통제 요령 ▲풍수해 등 지역 재난 대응 전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화생방 대응 및 화재 안전 실전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습 대비는 더 이상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순간 현장을 지휘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하고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방위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닌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돌봄의 주체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2회 봉사활동과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총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노인 정책을 점검하고 토론ㆍ캠페인을 진행하는 ‘시민 돋보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정리 수납 캠페인을 펼치는 ‘정리박사’ ▲요술풍선ㆍ마술 등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운영하는 ‘해피엔(N)파티’ ▲뜨개 물품을 제작ㆍ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빛뜨개단’ ▲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활동 교육을 진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다. 각 봉사단은 2~6회 내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축제 부스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nb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이 이제 '핵심 산업'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외교 수장이 만나 원자력과 조선,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이른바 '3대 협력 패키지'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무너진 제조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우리 한국의 기술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마누가' 프로젝트에 우리 한국형 원전, APR-1400이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비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협상력을 높이려는 정치적 압박일 뿐, 우리 국회가 투자 촉진법을 통과시킨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난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30조 빚폭탄의 공포 속에서도, 이런 국가 전략 산업의 성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영상 : KTV 경제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