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생활문화시설이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의 수요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계는 다시 '거대한 단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우크라이나·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무기 수출국'을 넘어 서방 세계의 안보를 지탱하는 '필수 공급망(Indispensable Supply Chain)'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미 해양 동맹: 미국 군함, 거제도에서 다시 태어나다 한화오션이 미 7함대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호'와 '유콘함'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한 것은 역사적 사건이다. 세계 최강 미 해군의 함정이 한국 조선소의 도크에서 수리를 받고 작전에 복귀한다는 것은, 한국의 기술력이 미국의 안보 공백을 메우는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붕괴된 미국 조선업을 대신해 한국은 미 해군의 '거대한 수리창'이자 미래의 '건조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포스트 폴란드: '비전 2030'과 중동의 산업 파트너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은 석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제조업 육성에 목을 매고 있다. K-방산은 이들에게 완제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현지 공장 설립과 기술 이전을 통해 그들의 산업화 꿈을 실현해주는 '경제 파트너'로 접근했다. LIG넥스원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 ▲환자 이송·수용 현황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콜센터(시·도 콜센터),(보건복지상담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 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과 소망의 동산(초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명절은 주위의 이웃을 한번 더 살피는 때”라며 “시의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9일(월)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과 보상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은 입지 선정 과정과 주민 협의 절차를 둘러싸고 지역사회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인 만큼,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을 재검토 해야한다”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사전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협조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업무와 관련해 “현재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가 진행 중이나 지장물 물량 증가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보상계획 절차와 일정에 대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민 불안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대책 부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 정주 여건, 자원회수시설, 학교, 교통 접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와 현장 점검을 이어간다. 성남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동물 교감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강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능한 승마장은 ▲베르아델승마클럽 ▲안산해피홀스클럽 ▲엘리트승마스쿨 ▲트리플밸리승마장으로 총 4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접수된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장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승마장 신청은 최대 3순위까지 승마장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강습 시작 전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보호자(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3억1천만 원을 투입,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을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 560개의 원상복구와 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은 방치공(소유주 불분명으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 미등록 관정에 대한 현장 확인과 지하수 시설에 대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도내 미등록 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 순찰 등 지하 수자원 보호 사무를 한다. 도는 지하수 시설 대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화성·남양주·평택․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여주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 12명에 대한 운영·관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개 시군 11명을 지원했다. 이와 연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개발이 끝나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는 시설로 지난해에는 도 지원비로 방치공 91개를 원상복구했다. 올해는 용인시 등 8개 시군 방치공 560개에 대해 원상복구뿐만 아니라 오염방지시설 설치비 지원까지 사업범위를 확대 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처리와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결과 공유 등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