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지원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