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02회 임시회 중인 지난 26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양대정문 버스정류소를 방문해 버스정류소 개선공사(한파저감시설 설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확산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심사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버스정류소 운영 현황과 스마트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천만여원을 들여 이용 빈도가 높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1회 추경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 버스승강장에 냉난방기, 온열의자, 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 ‘Hi-Cycle(하이-사이클)’을 본격 도입한다. ‘Hi-Cycle’은 Hi(참여), High(성장), Hybrid(융합)의 의미를 담아 교원 연수의 기획부터 진단, 참여, 실천, 평가, 환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교원 연수 선순환 시스템이다.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는 디지털 교육 자원을 연결하여 실제 교실 수업의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은 연수 전후 ‘경기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한다. 진단 영역은 ▲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AI)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태도·이해·적용·설계의 4단계로 세밀하게 분석된다. 이를 통해 기관은 데이터 기반 연수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연수생에게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업무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여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공공기관의 업무는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과 차이를 비롯해 일상 속 AI 활용 사례를 통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통량 분석, 시설 이용 데이터 및 시민 이동경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와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반복적인 민원 응대 업무의 효율화, 행정업무 경감,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공단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공공기관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시민우선예약 도입을 위해 체육시설 통합 사이트를 신규 구축하여 20일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체육시설의 경우 타 지역 이용자와의 예약 경쟁으로 인해 안성시민의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우선 예약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안성시민이 우선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감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사이트 내 적용하여, 그동안 진행 되어온 감면 서류 수기 확인 등 시민 불편 절차 및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신규 사이트를 통해 안성맞춤A&B구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은 매월 20일 9시부터 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하고 안성맞춤테니스구장 및 소프트테니스구장, 배드민턴구장의 경우 매일 9시~12시 안성시민우선예약을 실시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우선예약 사이트 개발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 생활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삼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위치한 영농폐기물 수거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는 고삼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과 각 마을 이장 등이 도로변 및 경작지, 마을안길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을 수거하여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고삼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덧붙여 “앞으로도 주변에 버려지는 자원이 없도록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삼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함을 물론, 취약계층 나눔과 고삼초등학교에 100만원 장학금 기부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구포동에 위치한 보광기업은 지난 25일 금광면 독거어르신 주택 전기공사를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광면에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전방문한 후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인지하여 전선, 전등교체, 콘센트 정비, 누전 점검 등 전기안전공사를 진행했다 김경배 대표는 "전기 설비가 낡아 화재 위험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광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보광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4월 2일, 4·1만세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기억의 계승, 100년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시실 미션 탐색△독립운동가 후손과의 토크 콘서트△안성4·1만세항쟁 쇼츠 제작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실 미션에서는 안성4·1만세항쟁 관련 정보를 미션 형태로 찾아보며,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손자인 이종우 광복회 안성시지회 회장과 연관된 단서를 모아가며 토크 콘서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종우 회장이 독립운동가 이진영 선생님의 4·1만세항쟁 참여 과정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 생활, 이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직접 들려주며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쇼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작은 안성3.1운동기념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관련 콘텐츠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장애·비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운동발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력 ▲전문 지도 인력 상호 지원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청소년 교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합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안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통합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조인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산가브리’를 대원2동 착한가게 13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들어 네 번째 착한가게 발굴 성과로,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금액 또는 물품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인 성금과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가브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김소영)은 “올해 벌써 네 번째 착한가게 지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 부녀회는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국산 고춧가루 등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고추장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일부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김소영)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 9일(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수산자원 연구·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로, 연구소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과 기능 적정성, 입지 후보지 발굴 및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현재 입찰 및 제안서 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앞서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추천을 요청했으며, 연천을 포함한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의 정책·수요·기능 중복 여부 검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기능 설정 ▲입지 후보지 평가 및 확보 방안 ▲경제성 분석 등이 주요 과업으로 포함되어 있다. 윤종영 의원은 “경기북부는 내수면 수산자원 관리와 생태환경 보전 측면에서 정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에서 봄을 맞아 꽃 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화단 정비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주민 주도형 행사로 추진됐다. 식재된 꽃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봄철 분위기를 제공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읍장은 “작은 꽃 한 포기를 심는 정성이 모여 곤지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