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팔달구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착한가격 유지 여부 및 가격 수준 ▲서비스 품질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의 영업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휴·폐업한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정비 조치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20회(회당 30명)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체험장별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하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 신청→어린이 생태체험→실외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백옥쌀 농산물우수관리(GAP) 생산단지 농업인 72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인증 절자‧기준, 주요 벼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신품종 벼 ‘청품’의 이양 적기와 수확 시기 등 재배법,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 기술도 다뤘다. 용인 GAP 단지 면적은 956㏊이며 시는 이 가운데 267㏊에 ‘추청’ 품종을 대체할 국산 품종인 ‘청품’을 재배한다. 청품은 지난해 12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쌀 인문학교육 및 신품종 식미평가회’ 참석자들로부터 “청품은 부드럽고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품평회에서 용인지역 농업인이 출품한 청품벼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GAP단지에서 재배한 벼는 품종 혼종, 도복, 잡초 발생 등 심사를 통해 최종 수매가 결정된다”며 “올해는 추청벼를 대체할 국산 품종벼 청품을 재배하는 만큼 밥맛 좋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계절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배추 겉절이 △복어조림 △멸치볶음 등 반찬을 손수 조리해 5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립감 완화에 힘을 보탰다. 박경숙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3월 12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뷰티·건강 분야 41개 기업 및 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 연구기관, 협회, 대학, 인증기관의 116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과 기관 간 1:1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기업별 기술 및 사업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매칭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임상 협력, 인증 지원, 컨설팅, 투자, 각종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프로그램이 역대 최대 규모”라며 “올해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는 18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박경희 의원, 서은경 의원, 민영미 의원,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서판교로-제2테크노벨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국가 행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신뢰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조속 결과 발표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들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논의했다”며,“특히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실질적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16일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수정구청과 교육문화체육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수정구청에 “태평역 6번 출구 앞 신호등 인근 보도블록이 함몰돼 주민들이 넘어지는 등 타박상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을 신속히 개선해 주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평 2동과 4동 도시재생사업 이후 도로 상태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도로 개선 이후에도 동절기나 우기에는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후유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주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문화체육국 소관 질의에서는 태평공원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박 의원은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에 지붕 설치 등 개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지난 17일 14시 평택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고 가정 내 갈등 및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지원 ‣가정폭력 ․ 아동학대 ․ 다문화 가정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가족 상담은 8회기로 진행되고 성격검사 및 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병행하며 양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과 가족의 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재범예방은 개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가족기능 회복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행청소년 통합 보호관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Task)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캡스톤디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