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민원인을 위한 ‘생수 냉장고’를 운영하며 무더위 극복에 나섰다. 이번 생수 냉장고는 직원의 아이디어로 설치된 것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포1동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을 처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포토 아티스트 과정 1기’ 수료생들의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주간의 학습 여정을 마무리하며 ‘빛과 마음이 머문 자리’라는 제목으로 7명의 수료생이 각자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총 14점을 선보인다.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개인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마음의 기록’이자, 삶의 단편과 감정의 결, 그리고 빛을 따라 머문 마음의 흔적들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전시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양양금 지도강사는 “사진은 기록이자 표현이며 동시에 치유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도 각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수료생들이 20주간 꾸준히 배우고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시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곤지암국제음악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오는 8월 2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총 5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사)곤지암뮤직페스티벌과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광주시, 광주시문화재단, 주한독일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악 전문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최정상의 관악 연주자들과 국내외 유망 신진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음악 축제의 장이다. 특히, ‘곤지암국제음악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목관 수석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교육을 병행하는 보기 드문 클래식 행사로 지난 10년간 전문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찬사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큰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은 ‘카라얀 아카데미 목관악기 예선 오디션’의 한국 개최다. 작년에 이어 베를린 이외 지역에서 이 오디션이 열리는 것은 세계 최초로 이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위상 상승과 함께 곤지암국제음악제가 지닌 국제적 신뢰를 잘 보여준다. 주요 공연 일정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한 사업자가 임대형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30일 지적했다. 해당 사업자는 최근 몇몇 언론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법적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가 ‘진입도로 길이 50m 초과’라는 사유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주장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령 제57조는 진입도로 길이 50m를 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 업자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 업자가 추진하는 사업의 진입도로는 260m로 50m를 넘기에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따라 ‘심의’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관계 법령에 근거해 이 문제는 지난 7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됐고, 같은 달 2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재심의가 결정됐다. 시는 ‘국토계획법’과 ‘용인시 도시계획조례’ 등에 따라 당연직을 제외한 도시계획위원들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포트홀과 도로 위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실시간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시내버스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를 부착해, 주행 중 도로 상태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 분석·가공해 웹과 모바일 웹을 통해 도로 보수원에게 실시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기존 민원 중심의 도로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관리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시민 불편은 줄이고 도로 안전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위험정보 수집 장치는 총 53대로, 33-1번, 50번, 52번 등 14개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설치되며,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구간은 드론을 활용해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입체적이고 정밀한 도로 관리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성과를 분석한 뒤, 향후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기능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산동 지역의 높은 독서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스마트도서관 도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으며, 이병길 경기도의원(남양주7)이 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추진됐다.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설치될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이용가능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단순 도서 대출 기능을 넘어 ▲독서 ▲휴식 ▲전시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기존 스마트도서관과는 차별화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하고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동 내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지식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교부금 확보를 주도한 원주영 시의원은 “도서관 이용률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8월 5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금융기관과 양경석 대표이사의 개인 기부로 조성된 총 1,8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재단이 추천한 장학금 대상자는 경기 사랑의열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청소년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이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구직도전 청년을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도전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통해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은 5주간 단기로 운영되는‘도전 프로그램’과 15주 또는 25주간 중·장기로 운영되는 ‘도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2024년 경기도 동북부에서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지금까지 74명의 수료자와 22명의 취·창업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120명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94명이며, 이 가운데 38명이 수료를 마쳤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중기 2기 과정에 참여한 청년 19명이 전원 수료해 사업의 실효성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중기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참여수당 150만 원과 인센티브 20만 원을 지급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월 1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식도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안성맛춤 디저트 공모전'의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홍보·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월 혁신·소통의 날’과 연계하여 열렸으며, 시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안성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 5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수상작 시식과 함께 설문조사가 병행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반응을 수렴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제품의 상품성 강화와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안성을 대표할 먹거리형 관광기념품 발굴’을 목표로 지난 5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작품이 접수돼 지역 디저트 산업에 대한 시민과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는 지역성, 상품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과 대학생 평가단이 함께 참여한 2단계 절차를 거쳐 최종 5개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안성 배를 활용해 겉바속촉의 '빵 오 피어(Pain au Pear)'를 출품한 ‘십삼월’, 최우수상은 '안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전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겨루는 ‘정책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안산시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50개 결선 진출 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는 10만 명 이상 인구의 도시를 대상으로 6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 도시 정책 경연의 장이다. 이번 선정은 안산시가 기초지자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본선에 진출한 쾌거이자, 도시정책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이번 성과는 이민근 시장을 필두로 현장에서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오랜 시간 정책적으로 탄탄히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플랫폼 및 콘텐츠 구축’이라는 아이디어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다양한 외국인 인구를 반영한 청년문화센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e스포츠센터, 푸드존, 미디어센터 등 청년과 근로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산업도시의 정체성과 상호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안산시는 블룸버그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8월 2일, 청소년 자치기구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연합워크숍 ‘양지 Youth Spark!’를 성료했다. 행사는 양지유스센터 소속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 ‘양지 Youth Spark!’는 사전 기획단계부터 청년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년기획단이 주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소그룹 간 협동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웃음과 에너지가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팀빌딩 중심의 협업 미션이 이어졋다. 자치기구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소속감을 높였으며,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조별 소감을 공유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경험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에게 활동 동기를 재충전하고 새로운 자극을 얻는 계기가 됐으며, 청년에게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 경험으로, 자신의 역할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주민숙원사업’ 우선순위 평가를 위한 ‘2026년 주민숙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마을 현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금곡동 각 통장들로 구성돼, 사전에 제출된 4건의 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시급성 △수혜도 △생활 질 향상 등의 항목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접수된 사업은 △도로재포장 2건 △구거정비 △배수로 개선 등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밀접한 사업들로,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신청지 마을 주민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이뤄졌으며, 여러 통장들의 의견과 조언이 반영돼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됐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금곡동은 시에서 유일하게 선정위원회를 운영하는 지역으로, 위원들의 고견이 지역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