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지방 선거 코앞 추경 최대 20조, 나라 빚 1400조 시대 재정건전성 흔들'이라는 우려에 대해 기획예산처가 공식 입장을 냈다. 일각에서 6월 3일 지방 선거를 앞둔 '선거용 돈 풀기'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나, 정부는 이와 철저히 무관함을 명확히 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은 추가적인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하여 편성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의 중동 상황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신속하게 추경안을 마련 중이다. 에너지 수급과 해운 물류, 금융 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회복 조짐을 보이던 경제가 위기로 파급되지 않도록 재정의 선제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위험에 맞서는 최전선의 파수꾼으로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국가 경제를 단단히 지키기 위해 추경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충분한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