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2025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여하여 장인·공예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담은 홍보관을 운영한다. 안성시는 올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 장인들의 작품 전시, ▲‘안성맞춤’의 가치를 담은 지역 문화 소개, ▲안성문화장과 문화 상단 등 대표 사업 홍보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미래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박람회는 안성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문화 장인들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장인 공예 문화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문화유통 플랫폼인 '안성문화장'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안성의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문화도시 박람회’는 전국 문화도시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각 도시의 문화자원과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죽산면 칠장사 일원에서 학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쉼플한 안성 2탄, 쉼표로 마음챙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입시를 앞둔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가을 정취 속에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녀의 건강과 학업 성취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안성시 대표 사찰인 칠장사에서 진행된다. 칠장사는 박문수 합격 다리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칠장사 오불회괘불탱, 칠장사 대웅전, 혜소국사비 등 국보와 보물 등 다수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역사 깊은 사찰이다. 이러한 문화적 가치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와 함께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칠장사 나한전에서 합격 기원 기도 및 소원지 쓰기 △박문수길 탐방 △명상 체험 △사찰에서 스님과의 차담(茶談)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호흡을 고르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치매 쉼터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를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1일까지 안성천 작은 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손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단체전을 개최한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 치매 환자분들이 장기 요양 서비스 등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낮 동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안성·공도·죽산·양성 등 4곳의 치매 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치매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붓을 들고 색을 입히며, 작은 재료를 손끝으로 빚어내면서 잊고 지냈던 기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기쁨을 발견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삶의 흔적과 따뜻한 감정,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치매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어르신들의 빛나는 감각과 감정이 예술을 통해 다시금 꽃피운 것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올해 화성특례시 대표축제로 격상되며 지난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최·주관해 행정적 공신력과 지원을 강화했으며,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화성 송산포도의 매력을 결합해 농업과 해양, 문화가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6일 19시 궁평항 메인무대서 화성송산포도축제 개막식 개최… 포도밟기, 포도따기, 비누 만들기 등 ‘송산포도’를 오감으로 느끼다 행사장에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포도밟기가 각각 하루 네 차례씩, 이틀간 총 여덟 차례 진행된다. 더불어, 포도밟기 부산물을 활용한 ▲포도 톡톡! 그립톡 만들기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나뭇가지 모빌 만들기 ▲포도스탬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큰 인기를 끄는 ▲포도따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일 ‘2025년 하반기 지역방위 작계훈련’에 참여한 예비군 대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역방위 작계훈련은 지역 단위 통합 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예비군 동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식 지원은 하반기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서재명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하반기 작계훈련에 참여해 헌신하는 예비군 대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간식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경영 동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 대원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해준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예비군 대원들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예비군들을 위한 격려품을 지원뿐만 아니라, 국가 유공자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청사 2층 권선구 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시 '예뜰회: 4인 4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순수 창작 예술 동호회인 ‘예뜰회’의 4명의 작가가 그린 30여 점의 작품들로 진행된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하는 예뜰회는 매년 테마가 있는 정기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특색있는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예뜰회는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 시민들과 그림을 통해 소통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직원들은 물론이고 구청을 방문하는 많은 내방객들에게 힐링과 위안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 갤러리에서는 오는 10월 한국화, 인두화 전시가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일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365매일한방병원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연합회 소속 소상공인과 그 가족들은 병원 진료 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바쁜 생업으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한빛 365매일한방병원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은 곧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라며 “앞으로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어울림센터 3층에 자리 잡은 ‘송정작은도서관’이 오는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우전께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는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상생협력상가 △행복마을 관리소 △노인 교실 △다 함께 돌봄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이번에 송정작은도서관이 가장 먼저 개관한다. 다른 시설들은 9월 중으로 준비를 마친 뒤 차례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정작은도서관은 중앙로 174, 우전께 도시재생어울림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에는 잠시 문을 닫는다. 현재 송정작은도서관은 6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도서 제공과 함께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수원시가 올해 주민자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다. 단순히 오늘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중·장기 발전 계획까지 시민이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최초로 시도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민과 수원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우리 동네의 청사진,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지역자원과 주민참여로 “서둔동을 다시 새롭게” 수원역 일대는 철길을 기준으로 동서가 판이하다. 수원역 동편은 하루 유동인구가 수십만명에 달하는 경기남부 최대 번화가로 북적거리는 반면 서쪽은 유서 깊은 논과 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도농 복합지역이다. 5.4㎢의 면적에 1만8천세대 3만8천여명이 거주하는 서둔동이 바로 그 동네다. 조선시대부터 농업연구의 중심지였던 서둔동은 생산녹지가 많고 문화재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등으로 개발이 더딘 곳이다. 하지만 서호천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 도시 가운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매력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많고, 독거노인 비율이 많은 특징이 있다. 서둔동은 수원시에서도 주민자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025 안산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안산시가 ▲이주민 전담 부서 설치 20주년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지정 5주년 ▲외국인 주민 10만 명 시대를 맞이해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시는 지난 2020년 2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활발히 교류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호문화도시의 새로운 비전: 혁신, 포용, 그리고 공동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세계 각국의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문화도시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에는 일본 하마마츠시의 나카노 유스케 시장을 비롯해 ▲리타 마라스칼치 유럽평의회(CoE) 포용통합 사무국장 ▲야마와키 케이조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상호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군 야영장 담당 공무원 및 공공야영장 운영기관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야영장 안전점검 및 행정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산사태 등으로 하천, 산악 인근에 위치한 야영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군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시군이 자체적으로 중점 관리 대상 야영장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야영장 안전관리(점검) 방안 ▲경기기후플랫폼(야영장 정책지원 시스템) 설명 ▲실무 중심의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 ▲E나라도움(보조금통합포털) 사용법으로 구성됐다. 시군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 야영장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에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는 7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경기기후플랫폼’을 기반으로 ‘야영장 정책지원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산사태 위험지도, 벌채 이력, 하천 인접 여부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군에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안전관리를 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9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영양 및 식품안전 정책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고령화로 인한 영양·식생활 문제 대응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급격히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와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 씨의 사회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nbs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