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기형적인 예산 구조와 위탁 사업 쪼개기로 인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마을지원센터의 예산이 전년 대비 약 4억 3천만 원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실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올해 편성된 29억 원 중 21억 원이 운영비(정산비)이고 실제 사업비는 8억 원에 불과하다”라며, “이 구조는 일반적이지 않고 불안정하며,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즉각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에 달하는 현 구조는 정책의 목적과 수단이 바뀐 불균형한 상태이며, 도민의 혈세가 사업 본연의 기능보다 조직 유지에 편중되어 투입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또한,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위탁 방식에 대해 이용호 부위원장은 “유사한 성격의 라이트 잡(Lite Job)과 인턴십 사업을 굳이 별도로 위탁해 위탁 수수료와 관리 비용을 중복 지출할 필요가 없다”라며, “사업을 과감히 통합 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주민 및 서정동 9개 단체회원과 함께 ‘우리동네 새 단장을 위한 2026년 설맞이 민관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합동 대청소는 서정동 지역 주민과 귀성객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서정동 9개 단체와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여하여 서정동 관광특구로 및 충혼공원, 둥구재어린이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으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노출된 주택가, 상업지구 및 거점 수거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정동의 인상을 줄 수 있어 기쁘며, 바쁜 일정 가운데 합동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민과 9개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순찰을 통해 깨끗한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쌀(10㎏) 15포와 현금 150만 원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과 성금은 지역 내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동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신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된 쌀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떡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떡국떡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선영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명절에는 떡국 한 그릇의 온기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지난 9일, 평택시가족센터에 생활용품 35개(7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생활용품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공공교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나눔과 봉사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마련돼, 수혜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평택역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이 다문화가족과 취약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평택시가족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가족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연계·홍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가족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태 평택역장은 “평택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 복지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단순한 교통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공공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공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직원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구조대 및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새해 현장부서 둘러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둘러보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부서를 방문해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앞두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소소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에게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은 소방행정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 격려와 현장 점검을 이어간다. 성남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청년농부 사담은 2월 9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부 사담이 운영한 ‘사담장’ 판매 수익금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안성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청년농부 사담은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소리 청년농부 사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