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미래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관내 학교장 2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오산시 소재 삼미초 홍기옥 교장과 고현초 김무연 교장이 오산시 미래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2명의 학교장은 AI코딩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산의 미래 교육사업적극 참여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삼미초등학교 홍기옥 교장은 감사일기, 감사시화전 개최 등 감사교육을 통한 학생 인성교육에 힘썼으며, 오산고현초등학교 김무연 교장은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돌봄 문화를 조성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삼미초 홍기옥 교장은 “오산시는 AI코딩교육과 같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질 함양을 위해 많은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산고현초 김무연 교장은 “학생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인데 고현초 앞 안심승하차 구역 설치와 같이 오산시는 통학로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서 교장으로서 감사하다”며 마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찾아가는 폭력예방 무료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 신청자를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 4월부터 본격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 무료교육’은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 시민들의 올바른 성인식 확립 및 폭력 없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장애인·노인 등 복지시설 및 단체, 동 행정복지센터 단체 회원 등 오산시민이다. 시는 이번 교육에 전문강사를 파견,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대상자별 맞춤교육을 제공한다. 유아와 청소년은 기본 1시간, 성인은 2시간 통합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젠더 폭력(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 예방 교육 등이 있다. 이권재 시장은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식을 장려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2024년 새내기 청년이 된 2005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갓 스무살의 갓생살기’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두 달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트렌드코리아 2024 특강’을 시작으로, 스물 두살 프로 대학생이 전해주는 ‘대학교 쏙쏙 뽑아먹기’와 헤어·메이크업 전문가의 손길로 자신을 가꾸는 방법 등을 배우는 ‘스무살의 봄 준비하기’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1일 ‘스무살의 봄 준비하기’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배우며 반짝 빛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김현주(20세)씨는 “한 번쯤은 전문가에게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의 강연이라 참신했다”며 “아직 메이크업에 서툰데 전문가의 시연과 함께 제공해 준 뷰티키트로 직접 연습해 볼 수 있어서 더 유익했다”고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갓 성인이 된 청년들은 어떤 것을 제일 궁금해할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갓 스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태풍·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착수한 오산천 하류부 준설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산천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2억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2월 공사를 착공해 오산천의 금곡보, 남촌대교, 탑동대교 인근 총 4천981㎥를 준설했다.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별 현안간담회를 통해 오산천 환경·안전관련 민원을 다수 청취했으며, 오산천 환경개선 사업에 집중해온 바 있다. 그 중 하나가 오산천 준설공사다. 오산천 하류부의 경우 남촌대교 인근 하폭(110m)이 상류 하폭(140m) 대비 80% 정도 수준으로 협소해 폭우 시 범람의 위험성이 줄곧 있었다. 아울러 오산천 상류에서 화성동탄2 택지지구 개발이 지속됨과 동시에 다수의 토사가 유입되면서 하천 폭이 좁아지고 수심이 낮아진 상태였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지난 5월 한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점검 차 오산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오산천 퇴적토 준설을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 이에 대한 사업비(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오산천 상류부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적극행정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제빵봉사단 이스트’가 재능기부를 통해 정기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2005년 구성된 이스트는 19년째 오산시에서 제빵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1회 평균 400개, 매월 1천400개의 빵을 만들어 오산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48회에 걸쳐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총 18개 기관 5천여 명에게 빵을 제공했다. 올해 역시 매주 화요일마다 ▲8개 행정복지센터 ▲6개 지역아동센터 ▲2개 학대피해아동쉼터 ▲보호작업장 ▲복지센터 ▲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지회 등 총 19개 유관기관에 배분할 계획이다. 이스트 이연심 단장은 “빵이라는 것은 배고픔을 가릴 수 있는 것이고 간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언제나 이웃에게 베풀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이스트의 재능기부로 인해 오산시 곳곳에 부식이 전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산시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2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로 이번 점검은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오산시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 해빙기 융해에 취약한 옹벽, 저수지, 노유자시설, 건설현장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른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필요시 사용제한·출입금지·주민대피 등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설물의 위험성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SNS, 전광판 등)를 활용한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점검 시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검검 방법·사고 시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9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및 건축, 토목(토질), 안전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 현장 내 경계부 사면, 옹벽 터파기 ▲거푸집 동바리 재료의 변형, 부식 및 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건설 기계 전도 방지 초치 등 해빙기 취약 요소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및 시정 조치토록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통보했으며 점검 결과에 대한 조치계획 보고 및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지반 변형, 건설기계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해빙기 대비 점검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0일 상황실에서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와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10명의 수상자가 함께했다. 먼저 경기도 선행도민으로 선정된 ▲장복실 씨(오산시평화의소녀상공동대표), 김해성 씨((사)한국이용사회오산시지부) ▲신미숙 씨(남촌동 24통장)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기여한 ▲이규항 씨(오산시시설관리공단)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전달받았다. 또한 매월 오산시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시정 발전 유공에는 ▲성유진 씨((주)에프앤에스식품) ▲김성민 씨((주)엠포이먼트대표이사) ▲심은숙 씨(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문경원 씨(세마동 5통장) ▲이상철 씨(오산충청연합회) ▲이명자 씨(오산시여성자율방범대)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시를 위하여 바쁘게 활동하신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산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수상하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교류협회 심재철 회장이 특기생 육성 장학사업에 3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기생 육성 장학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학업, 운동, 예능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요 교육정책이다. 이날 시청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심재철 회장,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장학위원회 이계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심재철 회장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가 발굴되고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살려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미래를 향해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업,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고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청년 면접합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던 기존‘청년 면접합격 응원세트 사업’을 확대한 이 사업은 면접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면접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준비단계에서는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와 ‘면접컨설팅 및 취업 아카데미’를 통해 구체적인 취업전략에 대해 상담받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을 첨삭 받을 수 있다. 기존 청년 면접합격 응원세트 사업인 면접 진행단계에서는 ▲면접정장 무료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또는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수험서 자격증 교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면접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최종 합격 구직자에게 축하 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합격되더라도 맞춤형 취업 관련 정보를 계속 제공하는 등 계속해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면접 정장 대여’의 대여 횟수를 늘리고 접근 용이성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연간 대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호일보가 주최한 제4회 기호자치의정대상 공약이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도현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입성해‘오산아이드림센터 건립 완공’,‘길거리 민원 상담소 운영’,‘오색시장 공중화장실 신축 공사’등 25개 공약사항을 실천 중에 있다. 특히 휴일 없이 민생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이 인정한 대표 심부름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 관련 부서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는 의회 상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 전도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민원 현장에 직접 발로 뛰어 찾아가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오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호자치의정대상은 지방자치의 의정 발전과 주민 삶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경기지역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하여 지역일꾼부문, 공약이행부분, 우수입법부분, 우수의정부분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성인 기준 100원(7.4%) 인상한다. 지난 15일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의결했다. 인상 폭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00원(7.4%), 청소년 60원(6.3%), 어린이 50원(7.4%)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마을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현금 기준으로는 성인 1,5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800원이 된다.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이후 4년 3개월 동안 마을버스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운송원가 상승 등 운수업체의 경영난 심화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