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시흥시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다수의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3년 푸드플랜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푸드플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에는 ▲2023년 시흥시 푸드플랜 성과 보고 ▲2023년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활동 성과 공유 ▲2024년 푸드플랜 주요 사업이 거론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푸드플랜 수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이날, 2024년에 신규 및 변경 추진되는 5가지 사업인 ▲공공급식 지원 확대 방안 검토 ▲지역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 확대 ▲먹거리위원회 개최 정례화 ▲먹거리위원회 협력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흥시 먹거리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적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는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은행2육교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교부받아, 12월 11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약 3개월가량 진행된다. 정비 대상인 은행2육교는 지난 1994년에 준공돼 30년간 공용된 교량이다. 지난 4월 시행한 집중 안전 점검 결과, 교량 포장 소성변형 및 파손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면 재포장 1,250㎡, 신축이음장치 교체 50m 등을 통해 교량 성능을 확보하고, 교량의 차량 주행성과 구조물 내구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가 시급한 관내 주요 교량을 지속해서 보수해 차량 주행성을 향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계절적 요인 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 5번째로 시행된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에 총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집중 관리 등 배출원 단속을 강화한다. 한편, 계절관리제 기간에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긴급 자동차, 장애인차량 등 제외)은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 운행 적발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미 관내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 소유주들에게 운행 제한 제도를 알리고, 저감 장치 부착이나 조기 폐차를 신청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 건강 관리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시흥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을 지닌 건강 취약계층 700명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IoT)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선도적인 참여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에 기반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강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3일 ‘2023년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발굴 공모에서 시흥장애인복지관의 ‘와글와글공방 프로그램’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사례 공모는 각 시ㆍ군과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차별화되고 우수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의 교육 성과를 공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장애인 기관ㆍ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기관ㆍ단체 8곳을 지원했다. 성인 장애인 106명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영상 촬영ㆍ편집, 3D펜 메이커 등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중 시흥장애인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장애 학습자가 직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예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로써 장애 학습자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장애 학습자가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2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시 해양레저거점(마리나) 클럽하우스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해양수산부, 경기도 지원을 받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마리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계 용역을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에 준공하면 총 90선석의 요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 관계부서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클럽하우스 건립 현황과 기본설계(안)에 대한 설명, 질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최대 강점인 시화호 바다 전망을 살린 웨딩홀, 컨벤션, 식사&음료(F&B) 시설 등이 포함된 클럽하우스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서해안의 명품 낙조를 가진 아름다운 환경의 성지로 거듭난 시화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중심에 마리나 클럽하우스가 랜드마크로 자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경관 요소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가 직장보육 사각지대인 중소기업 근로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고,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천 만~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령층 거주 비율이 비교적 높은 임대아파트에서 해마다 생활안전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넘어짐과 미끄러짐 등 낙상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임대아파트 생활안전 사고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2년 6개월 동안 경기지역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한 생활안전사고는 6,714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234건, 2022년 2,949건, 2023년 상반기 1,531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사고 유형별로는 넘어짐이 2,916건(43.4%)으로 가장 많았고, 미끄러짐 547건(8.1%), 약물복용 483건(7.2%), 떨어짐 311건(4.6%) 등의 순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81~90세가 1,202건(17.9%)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 1,133건(16.9%), 61~70세 1,000건(14.9%)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고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전체 절반에 달하는 3,152건(47%)의 사고가 일어났다. 장애인 사고도 556건(8%)이 발생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집안이 3,304건(49.2%)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4일과 12일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2024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n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는 경기도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도자예술 행사로 매회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 분야 시각예술 행사다.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제1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24년 제12회를 맞아 내년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최 시기를 2023년(홀수년도)에서 2024년(짝수년도)으로 연기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공청회 등 총 23회를 추진하며 비엔날레의 지속가능성과 개최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행사 취소), 2021년 코로나19(축소, 온라인 병행) 등 전 세계적인 재난 상황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성과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담당자 역량강화, 특화사업 운영 등 3가지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수지구 보건소는 시·군 22개 보건소 중 안심학교 숫자와 학생 교육율, 특화사업 숫자 등 평가 대상 8개 항목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1위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측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체계를 조성하고, 안심학교를 운영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관리와 대처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사)전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검증한 도 내 ‘안심학교 인증기관’ 30곳 중 14곳이 용인특례시가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높은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에 맞춰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와 예방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농업인과 시민들이 부담없이 각종 워드 프로그램과 블로그 등 인터넷을 활용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컴퓨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문서작성과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법을 기초‧고급 과정으로 나눠 참가할 수 있다. 또 유튜브 활용반과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준비반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4월부터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간단한 기능 소개부터 SNS 활용법까지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컴퓨터 활용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일년 내내 교육을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스마트한 영농활동에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중동 가구단지인 용인어정가구단지를 시의 두 번째 상점가 상인회로 등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에 등록한 상인회는 전통시장 분야에 용인중앙시장, 죽전로데오상점가시장 등 2곳과 상점가 분야에 구갈상점가, 용인어정가구단지 등 2곳 총 4곳이 됐다. 시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구역 면적 2000㎡ 이내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상점가를 상인회로 등록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 면적 1000㎡ 이상에 도‧소매업 등의 점포가 50개 이상 밀집한 시장이 대상이다. 시에 상인회로 등록하면 시설 현대화나 상가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상인회 차원에서 참가할 자격이 부여되며 구역 내 점포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정가의 90%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용인어정가구단지 구역 내 37개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가 입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