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안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동아리 참가팀과 응원단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고, 사물놀이‧통기타 연주‧전통무용‧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10개 팀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120분 동안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을 함성과 박수로 채웠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조원2동 솔빛합창단팀, △우수상은 정자3동 소리공감팀, △장려상은 율천동 파워재즈댄스팀이 차지했다. 수상한 3개 팀은 9월 17일에 개최되는 ‘제23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장안구를 대표해 다시 한번 기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은 우리 장안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구민이 보다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수원시의 문화예술 분야 상호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수원도시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의 대시민 공공서비스 선도 추진 및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와 수원도시재단 이병진 이사장과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양한 사업의 정보 교류 및 확산 ▲수원시민의 문화, 관광, 도시재생, 경제, 사회, 환경 서비스 향상 ▲문화예술 (예비)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문화도시 기반 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및 의견 제시 ▲기타 양 기관에서 수행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전문 인프라가 수원도시재단의 주요 사업과 결합하면 문화와 도시가 어우러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향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진 수원도시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는 9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2025. 수페리얼(수원 페스티벌 real)’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내 5개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모여 문화 교류를 하며 소통하는 축제다. 수원시와 제3기 수원시 대학생 협의회가 함께 준비했다. ‘수페리얼’은 ‘수(원) 페(스티벌) real(레알 재밌겠다)’라는 의미다. 제3기 수원시 대학생 협의회원들이 제안해 선정한 명칭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청년예술팀 식전 공연 ▲3개 대학 연합 응원단 공연 ▲캠퍼스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친다. 대학생들의 개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무대를 볼 수 있다. 또 ▲대학 홍보·체험 부스 ▲소개팅 부스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부스 ▲정책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한다. 대학생들과 청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과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대학 대학생들이 어울리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작품 ‘오늘의 상상 내일의 성남’에 대상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기분 좋은 상상, 미래를 그리는 성남’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93개 작품이 접수돼 1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상 1점(상금 500만원)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100만원) △동상 4점(각 50만원) 등 총 1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상작 ‘오늘의 상상 내일의 성남’은 성남의 풍부한 문화 콘텐츠와 예술적 감각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팝아트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수상자와 이용 협약을 체결한 뒤 실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공모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시민기획 프로젝트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취향저격 프로젝트 : 아빠편〉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지난해 진행된 문화 아젠다 연구모임 ‘상상포럼’과 올해 시민 문화관심사를 모은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민기획자가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용인문화재단 대표 문화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19명의 시민기획자들은 빌드업 워크숍과 시민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올해의 문화 아젠다인 ‘세대공생을 위한 아빠의 참여와 역할’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아빠 대상의 ▲평일동안 지친 몸을 회복하여 활기찬 주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아빠 요가 소셜 클럽’ ▲60대 이상 아빠들이 옷 리폼과 런웨이 워킹을 배우는 ‘마음을 꿰매는 시간’이 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를 주인공으로 그림책과 영상을 만들어보는 ‘우리아빠 그림책’, ‘나의 아빠, 2025’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독서의 달’(9월)과 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개관 후 1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도서관이 이를 전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운영 계획인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개관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동천이의 1살을 축하해’ ▲익명의 이용자가 적은 고민에 또 다른 이용자가 책 추천을 하며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책 속에 OO가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신청한 책을 골라서 전시하는 ‘비치희망도서 북큐레이션’ 등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했던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도 이뤄진다. 9월부터 도서관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 ‘텀블러리’ 시작에 맞춰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민에게 텀블러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동천도서관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 더욱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이 되겠다”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단호홀에서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천억 원 이상 초고가 그림들과 화가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용인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 전체 교직원회의’에 앞서 교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을 특별 강연자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강연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르셀 뒤샹, 살바도르 달리, 페르난도 보테로, 앤디 워홀, 파블로 피카소, 외젠 들라크루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프란시스 베이컨 등 세계적 거장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들의 삶, 작품에 담긴 예술적 의미를 풀어냈다. 특히 경매시장에서 수천억 원대에 거래된 세계 최고가 미술 작품들을 사례로 들어 작품의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미술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셰주)’로, 경매에서 4억 5000만 달러(현재 환율로 약 6400억 원)에 매매됐다”며 “이 작품은 처음에는 10만 원 정도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프로축구단이 되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서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의 목표와 운영에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FC’의 5대 핵심가치로 ▲단합(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 ▲도전(승리를 위한 투지·열정) ▲책임(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소통(시민, 지역공동체와의 신뢰형성) ▲성장(문화와 산업,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을 강조했다.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에 참여하는 ‘용인FC’가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하고, 성과 창출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며,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 '용인FC’가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 '용인FC'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할 것이며, 시민과 팬의 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생후 36개월 미만 영아의 감각·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하고, 영유아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아 전문 공연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는 경기문화재단 2025년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이번에 남양주시 영유아 가족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플루트·오보에·첼로·콘트라베이스 등으로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영아가 음악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공연 중 에그쉐이커, 우드블록 등 소형 타악기 체험이 진행돼 영아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오감으로 경험한다. ‘도레미 베이비 콘서트’는 8월 28일, 9월 25일, 10월 16일, 10월 23일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열리며, 회차별 영아 15명 이내, 보호자 1인 동반이 필수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은 어린이비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9월 6일에는 상상N놀이터 5호점 ‘도르르’에서 베이비씨어터 ‘소풍’이 열린다. 이 작품은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가 제작한 신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는 시의 재능나눔 플랫폼인 휴먼북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보다 쉽게 풋살과 축구를 배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지난 상반기 처음 개설돼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수강생 9명과 신규 참여자 11명이 함께해 총 2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강좌는 상반기에 이어 원지영 휴먼북이 감독을 맡아 기본기 습득, 팀워크 훈련 등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실전 경기를 통해 기술을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휴먼북을 통해 여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이어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는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캠프통아일랜드에서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족사랑캠프 ‘우리가족 여름이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총 9가족 28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워터파크 체험 △타노스 보트 체험 △가족 공동 미션 게임 △가족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우리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서로에게 전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아이와 이렇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것이 정말 오랜만이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유스센터 이관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놀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꿈끼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23일 토요일 저녁 7시 평택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기획연주회 ‘나쁜남자? 페르귄트! (Classical 연극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전문예술공연 평택시 문화재단 공모 선정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공연은 연극, 오케스트라, 발레, 노래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조화를 이룬 다원예술 형태로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노르웨이 낭만주의 클래식 명곡인 ‘페르귄트’를 파란만장한 연극적 서사와 함께 풀어낸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교과서 감상 음악으로도 높은 교육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날 공연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평택시의회 의원, 방희력 평택축협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아인스 이진영 대표 및 창하ENG 김창석 대표를 비롯한 후원회원들과 지역 관계자들도 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