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사)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경기도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 공연 수익금 107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공연 ‘품바!야~ 동냥가자’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공연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으로,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임용석 회장은 “공연을 통해 나눈 웃음과 공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경기도지회는 문화예술 공연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2동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 및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떡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다산2동 직원들은 관내 노인정 19곳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800여 명분의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명절마다 진행되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소외 계층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해마다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산2동은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의 학교 폭력, 성범죄 및 각종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보호·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조사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하며, 참고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 수요를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폭력 예방, 각종 중독 예방 등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청소년 스스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지훈(민) 의원, 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정체 교통수요 처리를 통한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남양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 관내 동서 도로망과 남북 간 도로망의 보다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해진다”고 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비췄다. 이어 “남양주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 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 소재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민간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실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이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준 환경정화 한마음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준 회장은 “그동안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는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식품가공업체 조아육가공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우족보신세트 840세트로 기탁품은 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연결로 성사됐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윤범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조아육가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에서도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아육가공은 지난 3년간 우족세트 총 6,780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