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7일,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행복홀씨 입양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한지와 무단투기 다발 지역, 서부로 국도 주변 등 폐기물 방치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이면도로, 공한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폐기물 방치 민원이 제기된 서부로 국도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1분기 환경소음측정망 및 공장소음 모니터링’ 운영을 위한 소음 측정을 진행했다. 환경소음 측정망은 전국의 지역별 소음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저감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시 장안구는 ‘소음‧진동측정망 통합운영 지침’에 따라 녹지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 일반주거지역 내 5개 지점(일반 3개, 도로변 2개)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낮시간대(06:00~22:00) 4회, 밤 시간대(22:00~06:00) 2회 환경소음을 측정한다. 아울러, 장안구 내 공업지역에 위치한 공장에 대해서도 ‘소음진동관리법’ 및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낮시간대(06:00~18:00) 1회, 저녁시간대(18:00~24:00) 1회 소음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음 측정 자료를 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집된 소음 측정 결과는 국가 소음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정온한 생활환경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구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소해 주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실시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장안구청 토지관리과 지적팀으로 예약 신청하면 지정일을 정하여 감정평가사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934필지에 대해 지가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교육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 가운데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정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가진 가정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CCTV 카메라 점검,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확인, 음성 안내 장치 및 전원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강우량계와 수위계 등과 연계해 재난 예·경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검복2지구·검천5지구·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검복리·검천1리·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 일원 130필지(8만 4천829㎡) ▲남종면 검천리 564 일원 251필지(24만 7천251㎡) ▲남종면 귀여리 105 일원 410필지(24만 7천742㎡) 등 총 791필지 규모이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비롯해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투준비 및 통합방위 작선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안보 환경을 반영해 전술핵 투하라는 극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산시 인근 지역에 전술핵이 투하된 상황을 가정해 ▲대량사상자 처리 단계별 사후관리 절차 숙달 ▲비상시 의료지원 체계 점검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급 대응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재확인하는 한편,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 관계자는 “안보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강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규 개설 예정인 통기타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임시청사라는 여건 속에서도 강사진들의 성실한 강의가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센터는 연필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화서1동부녀회가 지난 18일,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김치와 콩나물, 불고기 등의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준비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됐다. 부녀회 직원들과 관내 주민들은 서로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진심 어린 소통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새봄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내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확대와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문고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문고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소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식사 지원 물품이 담겨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마련됐다. ‘소망꾸러미’는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 쉬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식사 물품을 지원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번 소망꾸러미는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 1인 가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년 1인 가구는 사회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