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은 개설 이후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습반 정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말 강습반 외 매주 2회(화,목) 오전‧오후‧저녁‧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대덕면은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속과 경고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는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도 궂은 날씨 속에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거두어들였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올바른 배출을 홍보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다. 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안성중앙시장과 낙원역사공원 일원에서 물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상수도과와 하수도과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수돗물평가위원을 포함한 40여 명이 동참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절약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비가 예보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중앙시장 일대에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수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낙원역사공원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시는 이번 캠페인 주간 동안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수영장, 목욕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대수용가를 직접 방문하거나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절수기기 설치를 독려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상·하수도 부서가 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부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인팜은 지난 17일,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인팜은 자연·식물·동물과의 만남 속에서 참여자가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회복하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농장이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재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채안 제인팜 대표는“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활동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지난 3월 17일 1차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학부모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 자녀 양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모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는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과 소통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자녀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등·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중·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이는 향후 조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배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주 수입국인 중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과 꽃가루 가격 상승이 함께 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꽃가루 자가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400주를 지원하고,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 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운영되며,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와 함께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본인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