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중국 푸리그룹투자기금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푸리그룹투자기금 측에서 남양주시의회에 왕숙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조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는 “남양주는 3기 신도시 등 각종 건설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하며, “이번 기회가 남양주와 푸리그룹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며, “우리시의 규제문제가 일정 부분이라도 해소된다면 푸리그룹 같은 대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측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성은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성은사로부터 이웃돕기 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성은사는 봄이면 다양한 꽃이 만개해 ‘꽃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오 스님은 “신도분들께서 정성껏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성오 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이 넘치는 행복충전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 반영과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다. 사업 규모는 총 5억 원이다. 4월 6일까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개인 또는 팀 단위)과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활동 ▲교육·진로 ▲보호·복지 ▲디지털·미디어 ▲권익·인권 등 청소년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숙의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이후 제안사업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돼 본격 추진된다. 이후에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암 검진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수검률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방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2월 6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신승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이영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최승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재오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과 직원들의 열정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 운영 방향으로 ▲연구–현장–교육–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과 중심 구조 구축 ▲수탁시설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공공성을 강화하는 운영 ▲재단 산하 시설을 넘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복지 허브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승연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신뢰와 책임을 조직 운영의 기본으로 삼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으며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M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6일 매서운 추위 속에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10만 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평택MF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기부뿐 아니라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이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평택MF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평택MF라이온스클럽 이기용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부받은 라면은 통복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기아 신평대리점은 지난 4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기아 신평대리점은 평택시 합정동에 있으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 동안 꾸준히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착한가게이다. 이번 기부는 차량 1대를 팔면 1천 원씩 기부하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타이틀로 2025년 한 해 동안 1500대를 팔아서 모인 150만 원을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으며, 직원들도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기아 신평대리점 김기영 대표는 䶩년 한 해 동안 ‘천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차량 1대를 팔면 1천 원씩 기부하는 후원사업에 직원들이 같이 참여해주어 뜻깊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기아 신평대리점 대표님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주신 성금이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아 신평대리점의 뜻깊은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2차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한 분과 구성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전문 분과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특화사업 13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9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취약계층 자녀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하는 ‘든든한 새출발 행복 물품 지원사업’의 지원 결과와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 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구성한 분과가 탄벌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6일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약 50명으로 시민 점검단을 구성해 양벌동 23-9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G-스타디움’을 방문하고 시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준공 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및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초월읍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완성도를 높이고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미리 점검해 사업 추진의 완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순 읍장은 “준공을 앞둔 G-스타디움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맞아 광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