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안전한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팔달구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부터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팔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 시간(09시~22시) 준수 여부 ▲불법 게임물 및 경품 지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 시설 안전 관리 여부 ▲사행성 조장 여부 등으로, 지도점검표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할 것”이라며,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도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월 25일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함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봄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대청소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통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1동은 이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향초·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경로당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25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통증 롤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향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아로마 롤온을 만들며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았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참여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도시농부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광교2동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과 가드닝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씨감자 심기와 얼갈이·완두 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엽채류·허브류 식재, 친환경 방제, 과채류 수확, 텃밭 정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꽃염색 달력 만들기, 허브샤쉐 만들기, 민트 에이드 만들기 등 생활원예 체험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텃밭 활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함께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월 25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반가든하임 경로당이 ‘효(孝)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며, 어르신 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과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또한 지역 상권인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의 빵 후원까지 더해져 민·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효(孝)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로당이 협력해 어르신 공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정기 방문, 말벗 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가 확대된 것으로, 올해 두 번째 추진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가 점차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기억력 박수체조’ 프로그램과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말벗 활동도 함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5일,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삼성1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원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꾸미고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하며 힐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임경숙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고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항상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5일,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이 하늘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 10여 명은 정성 어린 손길로 발마사지를 제공하고 네일아트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은 2008년부터 경로당과 요양원을 꾸준히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수해복구 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헌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광진 봉사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 덕분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진 것 같아 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5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구청 및 12개 동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원가정법원과 함께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 초빙된 수원가정법원 박민숙 사무관과 유신임 행정관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가족관계등록사무를 개념부터 관련 법령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했으며, 업무처리 시 유용한 노하우 공유,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례 중심으로 민원 담당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통해 실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가족관계등록부는 국민의 신분과 정체성을 증명하는 유일한 공적 자료로, 직원들의 전문성 부족이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원가정법원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강화하여 수준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는 지난 25일 동탄인덕원선 영통역(112정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로 인해 보행 동선이 변경되거나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시 보행로 설치 상태와 안전시설물 배치, 안내 표지판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동선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보행로 폭 확보 여부, 차도와의 분리 상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이동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과 통행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 주민자치회 위원, 연무동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의 운영 개선 방안, 강의 만족도,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강사와 수강생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도 논의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연무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 주민자치센터는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주민과 함께하는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퉁소바위공원 꽃길 조성사업을 위한 첫 단계인 지반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반작업은 공원 외곽 240m 구간(지하차도 앞~연무마을 어울림터)에서 진행됐으며, 잡초와 엉겅퀴 등 지장물을 제거하고 꽃씨 파종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에는 연무동 마을문제해결단인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반사모,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자원봉사자,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연무동은 3월 말부터 4월 사이에는 계절에 맞는 꽃씨를 파종하고, 참여 단체별 관리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지반작업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꽃길이 본격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쾌적한 공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