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1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인삼농협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신기력환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의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진신기력환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후원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인삼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인삼농협 양희종 조합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성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6일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안성2동이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서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담아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으며, 이상훈 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근절 ▲부당한 간섭 배제를 통한 소신 있는 행정 업무 지원 등이 담겼다. 한편,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서약식외에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청렴 사격', '청렴 OX 퀴즈'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며, ‘깨끗한 마음이 으뜸’인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상훈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비전2동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 도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도와 녹지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비전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 내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안심 건강동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 건강동행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가구 및 지역 내건강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단기간 필수 의료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2월,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당플랜 음료 6개월분을 지원하며 양양 관리 개선을 도왔다. 또한, 지난 4월 16일에는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신청한 단독가구에 기저귀 6박스를 전달했으며, 99세 고령으로 근력 저하로 일상생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도 뉴케어 음료 6개월분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취약가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정성껏 포장된 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을 대비한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수방자재 교육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수기·수중펌프 작동 요령 교육과 실습 체험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의외로 장비 작동이 간단하고 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고장 및 노후화된 장비들을 교체·보수하고 구·동 합동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안산미래연구원이 맡는다. 추진단은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과 이경숙 복지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10개 영역별 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공무원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실무자, 전문가 등 총 7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교육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진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참여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안산시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중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청년층의 건전한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시흥솔로(SOLO)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회 이상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된 기관은 행사 기획·운영을 비롯해 참여자 모집, 홍보영상 제작, 만족도 조사, 매칭 이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시흥시 정책기획과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30인 이상이 참여하는 문화ㆍ여가 교류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킹 행사 등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전문기관이다. 시는 사전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대 구성, 참가 규모, 프로그램 방식 등 주요 운영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은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삼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우기를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입구부터 금학천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시 운전직 공무원과 삼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기 대비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7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교통섬과 교량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다. 구는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곡지구 입구 등 교통섬 4곳과 처인구청, 통일공원 일대 화분에 애니시다, 데이지 등 총 3만 5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에는 난간 화분 700여 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을 보며 잠시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집회 문화 정착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집회현수막 3단계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집회에 사용하는 경우 적법한 범위 내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30일 이내까지 표시하거나 설치할 수 있다. 집회 신고를 했더라도 실제 집회가 열리는 시간과 장소에 한해 현수막 표시와 설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련 규정에 대한 정보 전달이 충분하지 않아 집회 없이 장기간 현수막만 게시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집회 현수막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집회 현수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와 4월부터 집회 신고 단계부터 현수막 설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스티커 형태의 사전 안내문을 제작해 ‘옥외집회 신고서 접수증’에 부착해 배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사전 안내와 함께 집회 현수막이 집회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