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3일 수원꿈꾸는교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인들과 함께 모금한 사랑의 성금 1천만원을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원꿈꾸는교회는 2022년 4월 설립된 개척교회로 2022년 773만원, 2023년 1,051만원, 2024년 1,348만원, 2025년 1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고 올해까지 5년째 기부를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저소득가구, 홀몸 어르신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가구의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계획 및 배분신청을 통해 생활 및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훈 수원꿈꾸는교회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헌금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인 성금은 작은 정성에 불과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어려운 이웃 가정 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매년 후원해 주신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드렸는데 올해 역시 교인들의 뜻에 따라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수원꿈꾸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