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전 점검 때 지적된 하자 보수 문제로 시가 적극 중재 중인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3일 시청 시장실을 찾아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집에 입주한다는 설렘과 기대가 무너져 망연자실했는데 이상일 시장이 두 차례나 건설 현장을 점검하면서 “경남기업의 철저한 하자 보수가 선행되지 않으면 시가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대응한 데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다. 이 시장은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입주조차 하지 못한 채 애태우고 있을 입주예정자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일어설 용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초 지난해 12월 30일로 예정된 입주일이 지나도록 하자 보수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시장으로서 염려가 크다”며 “앞으로 용인에선 아파트 부실 공사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사례를 통해 확실히 보여줄 것이므로 경남아너스빌 하자 보수 문제를 끝까지 시가 챙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용 대상 주민과 기업들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원활한 이전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온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들이 옮겨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온 끝에 국가산업단지 북서쪽 방향의 남사읍 창리와 완장리에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50만㎡(15만평)를 조성키로 했다. 시는 2023년 11월에는 국가산업단지 남서쪽 방향의 남사읍 창리 일원에 11만평 규모의 이주자 택지도 마련한 상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4년 12월 26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보상과 이주를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가산단 지정 후 승인까지 통상 4년 6개월 가량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해 1년 9개월만에 승인이 이뤄졌고, 이주자 택지에 이어 이주기업 산단 부지까지 마련한 만큼 보상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상공회의소는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기존 기업들이 이주할 공간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2일 오후 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앞서 이 시장과 만나 “지난 12월 26일 ‘용인반도체국가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된 것은 용인시와 용인시민 그리고 기업인에게 참으로 경사스런 소식"이라며 “화려한 말이 아닌 도전과 노력으로 실행하는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들 노고에 기업인들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지지를 표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주고 기념촬영을 했다. 입장문은 "그동안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범부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빠른 승인절차를 완료하고, 45년간 용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어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이전을 걱정했던 기업을 위한 이주기업 산업단지 조성을 반영하는 등 용인특례시와 이상일 시장의 거침없는 시정은 용인을 명실상부한 미래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하고 용인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도시의 자긍심을 크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1. “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부서가 다양한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참여하도록 공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모 참가 노하우를 알려주는 후견인 제도를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2.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학교시설 하부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거나 장애인 주차구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시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학습연구동아리에 적극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힘썼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학습연구동아리에는 14개팀 112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시정 발전 정책, 행정제도 개선,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용인시 주요 현안을 다양한 주제로 나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매달 한 차례 이상의 정기 모임을 통해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답사와 실질적인 아이디어 검토를 병행하며 행정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말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시민 서포터즈 ‘Eco-Y’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환경 교육과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의 환경정책을 SNS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로 위촉되면 1월부터 9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주제별로 환경캠페인, 세대별 환경 보호 활동, 그룹별 맞춤형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6월 시가 주관하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시간에 대한 봉사 시간을 인정받고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우수활동자에게는 9월 성과공유회에서 표창이 수여된다. 유아,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기관‧단체‧학교 등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석초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회전교차로의 교통섬을 축소하고 횡단보도를 옮겼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현안을 경청하기 위해 진행한 상하동‧구갈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을 반영, 어린이들이 안전하도록 통학로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주민들은 지석초 통학로 입구의 회전교차로 반경이 좁아 대형 차량이 회전할 때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등 어린이 통학 안전이 위험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당일 김성구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석초 회전교차로 개선 등 통학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 사항을 전달했고, 일주일 뒤 동부서 관계자를 통해 이곳 회전교차로의 교통섬 면적을 줄이고 차량 회전 공간을 넓히는 등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조치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상하동 684번지 일원 회전교차로의 교통섬을 8m에서 3m로 줄여 회전 폭을 넓히고, 횡단보도를 4m 이설해 교차로 진입 차량을 위한 대기공간을 만들었다. 또 늦은 밤 운전자와 보행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도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 요약 서비스’와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 요약 서비스는 원본 도서의 핵심 내용을 5%로 축약해 한글/워드/PDF/오디오북 등의 파일 형태로 도서 요약본을 제공한다. 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에 책의 주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비독자나 간헐적 독자의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 구독을 희망하는 회원들에게는 매주 1회 추천 도서 6권의 요약본을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로 발송하는 ‘북도시락’ 서비스도 운영된다. ‘북도시락’ 신청은 용인특례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의 디지털자료 ‘도서요약 서비스’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약 8000여권의 도서 요약본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신간·인기도서 요약본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편의 학술논문과 기사·인기 매거진을 포함한 4700여 종의 전자저널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매입한 주택을 청년 창업가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택은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총 16세대 중 14세대로 호당 전용면적은 30.05㎡이다. 보증금은 536만 6000원이며 월 임대료는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24만 8700원부터 43만 5660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4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 중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입주신청서를 비롯한 제출 서류 등을 구비해 시청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형 물류차량 이동이 잦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117-21번지 일원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 115m 구간을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인근에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 확장을 시에 위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이같은 내용의 위수탁 협약을 맺고 보상 절차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했다. 확장 구간은 지방도 325호선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에서 청강가창로(제일바이오 일반산단)로 이어지는 115m다. 시는 이 구간을 오가는 차량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양방향 2차로를 3차로로 넓혀 청강가창로 안길에서 제일약품입구 삼거리 방향 우회전 전용 차로를 신설하고, 반대편엔 제일바이오 산단 방향 좌회전 차로를 만들었다.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보도도 신설했다. 또 청강가창로에서 우회전한 차량이 정체되지 않도록 지방도 325호선의 백암면 근곡사거리 방향 도로에 가속차로를 만들고, 반대편엔 청강가창로 방향 좌회전 차로를 10m에서 57m로 연장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존경하는 110만 용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최근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해 우리 모두가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용인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고충을 겪고 계신 줄 압니다. 그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용인특례시의회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용인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협조로 지난 한 해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해 열한 번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민의 안전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등 총 216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주민 발의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용인시의회 역사에 최초 시민 참여 입법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선두적인 지방의회로서의 공감대를 이끌어냈습니다. 202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살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용인특례시 간부공무원 등 9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현충탑 참배 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직원들과 시무식을 갖고 2025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 시장은 시무식에서 행사장에 모인 직원들과 묵념의 시간을 갖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 여러분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해준 덕분에 지난 한 해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긴 여정이 되겠지만 지난해 보여주셨던 열정과 아이디어, 업무 추진 속도대로 간다면,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기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 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시민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 행정’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일 현충탑 참배와 함께 2025년 을사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희생정신을 기렸다. 유진선 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온갖 불확실성으로 몹시 혼란하고 어려운 상황으로 의회는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