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오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발전 방안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는 반도체산업 관련 협회와 기업,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약 3시간 30분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실행 전략, 용인의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 - 기업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의 조건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상일 시장의 기조연설,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 이 시장 등 패널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나날이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국가산업으로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초대형 프로젝트 역시 중요성과 관심이 매우 높다”며 “올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는 반도체산업 투자 규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특별한 몰입형 공연 〈마법의 회전목마〉를 선보인다. 티켓은 9월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과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용인문화재단의 티켓 할인 이벤트 ‘만원 조아용’ 적용 공연으로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 〈마법의 회전목마〉는 360도 원통형 스크린으로 구성된 무대 안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하는 자유석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독창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관객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새로운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각 회차당 관람 인원은 40명으로 한정되어, 보다 밀도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미디어아트 전시는 공연의 여운을 확장해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와 2시, 12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총 4회 진행되며, 전시는 양일간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공연 시작 전후로 관람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마법의 회전목마〉는 기존의 무대 형식을 뛰어넘어 관객이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주민등록과 인감업무 지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주민등록과 인감 관련 업무 절차와 처리가 법령에 따라 정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를 높이고, 주민들이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담당자의 권한 부여, 시스템 이용 현황 ▲인감신고 및 변경절차의 적정성 ▲인감대장 관리 상태 ▲주민등록 개인정보 관리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관리 등을 살펴본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관련 업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이라며 ”미흡한 점을 개선해 시민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 전문의 강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알레르기내과 백선영‧김세훈 교수 등 전문의를 초빙해 9월 5일, 처인구 노인복지관, 15일 수지구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원인과 증상, 치료‧관리법,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노년기에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그에 따른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적절한 관리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처인구 고림동 고진초등학교 꿈빛도서관에 도서 237권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서 지원은 고진초 학생들이 이상일 시장에게 도서관에 읽을 책이 부족하다는 편지를 쓰면서 이뤄졌다. 지원된 도서는 지난 7월 시와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KPS에듀가 기증한 어린이 도서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 고진초에 다함께 돌봄센터 20호점을 개소하면서 방과 후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시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원을 들여 연면적 502㎡, 2층 규모의 전용공간을 리모델링했고, 올 4월 ‘꿈빛도서관’이 재개관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고진초에 역대 올해의 책과 기증 신간 등 도서 480권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는 환경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팔당 수계규제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모현읍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대책지역 1권역인 처인구 모현읍 이장단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는 팔당 수계주민지원사업비 현실화와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서명운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특수협 측은 주민지원사업의 현실화와 합리적인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는 구호를 내건 서명운동에서 특수협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팔당 수계 인근 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예정이다. 규제개선 서명운동은 팔당수계 지역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가평군 ▲광주시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이천시에서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주민설명회에서 문승종 특수협 용인특례시 주민대표는 “지난 50여년 동안 수도권에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묵묵히 희생ㅊ한 팔당 수계 주민들을 지원하는 주민지원사업비까지 정부가 일방적으로 삭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생생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활용’, ‘향교·서원 국가유산’ 등 총 3건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의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에 담긴 가치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처인성을 중심으로 고려시대 용인 역사를 이해하는 ‘생생국가유산’ ▲음애 이자 선생 고택에서 선비의 삶을 체험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포은 정몽주와 정암 조광조 등 용인을 대표하는 인물을 알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등이다. 시는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2018년부터 ‘향교·서원 활용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특히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2015년부터 12년 연속 선정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6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9400만 원을 확보해 총 4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다. 풍부한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아침 OBS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민프로축구단 추진 현황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경강선 연장 추진 현황 등 용인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선언을 하고, 4월 조례를 개정한 뒤 대전‧안산‧부천에서 단장 경험이 있는 김진형 단장을 선임했다”며 “축구 스타 이동국 선수를 전력강화실장(테크니컬디렉터)으로, 인품과 덕망이 훌륭하고, 좋은 성적도 많이 냈던 최윤겸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K리그2에 진입하게 된다“며 ”2030년 K리그1로 승격한다는 목표를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잔디 관리 상태가 매우 좋아 전북FC 이승우 선수는 자신이 뛰어본 구장 중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잔디상태가 제일 좋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잘 활용해 시민들께 즐거움도 드리고,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하나 되는 통합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내 일반산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분당선 연장사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이상일 시장의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건의문에서 ▲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와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고, 2024년 12월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도 통과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절차가 지연되면서 분당선 연장이 늦어지는것 아니냐는 걱정이 시민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황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 관계자에게 전달한 김 장관에 대한 서한에서 “용인 남부권과 동탄·오산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시민 불편을 고려할 때 분당선 연장사업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며 정부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와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분당선 연장사업은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9월 17일, 기흥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공사 임직원 26명이 참여했으며, 총 30박스의 김치를 기부하여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돈하고 청소 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에 바쁜 업무로 자주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오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어르신의 고마워하시는 표정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직접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정리해드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특히 의미 있었다”라며,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9월 16일~17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300여명 대상으로 문화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이천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천시립박물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설봉공원 탐방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래미마을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으로 쌀찐빵 만들기와 손수건 천연염색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특별한 작품들이 탄생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 일자리 활동 외에도 이렇게 함께 어울려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활력을 얻었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단순 근로 활동에 그치지 않고, 문화‧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석성로의 포곡읍 구간인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45호’를 포함한 24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확장 사업이 준공됐거나 준공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들 도로가 지역의 신규 개발지를 연결하거나 주거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의 성격을 띠고 있어 주민들의 통행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로 개설되거나 확장되는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포함)는 처인구가 17개로 가장 많고, 기흥구 5개, 수지구 2개다. 수지구 사업은 수지중학교 인근 수풍로에 동천3지구 진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감속차로를 만드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2호 변속차로 개설’과 고기동 마을안길을 확장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수지 소1-67, 68호 도로 개설’로, 모두 올해 완공된다.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2호 변속차로’는 동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기반시설 중 하나로, 길이 140m, 폭 3m의 차도와 폭 3m의 인도를 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고기리 노인회관부터 관음사 인근까지 고기동 식당가로 이어지는 이종무로의 2.58km 구간을 인도를 갖춘 왕복 2차로(폭 10m)로 확장하는 사업도 완공을 앞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