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동두천시와 광명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진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하거나 동두천시와 광명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아프리카 우간다공화국 현지를 방문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교육 협력을 긴밀하게 이어갔다. 경기 디지털 교육의 앞선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양국 간 교사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도교육청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 간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진행하는 두 번째 현지 연수다. 9일(현지시간)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공화국 교육 환경에 맞는 현지 디지털 교육 및 컨설팅 운영, 지원 인프라 점검, 유관기관 정책협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현지 연수에 따른 강의 기획과 강사는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이 수행한다. 연수 장소는 우간다공화국 내 두 곳의 학교(Kings College Budo, Gayaza High School)에서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 8월 우간다공화국 초청연수 수료자(26명)와 2026년 초청연수 대상 교사(20명), 관심 있는 현지 교사들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교사들은 우간다공화국 교사에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영양·식생활 교육 중심학교’ 총 9교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업 나눔교는 초등학교(8교) ▲아람초 ▲백성초 ▲증포초 ▲배곧누리초 ▲신봉초 ▲군포초 ▲온신초 ▲남양주미금초, 중학교(1교) ▲옥길새길중이다.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대상 공개수업으로 생태환경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탐구와 전통장류·송편 만들기 등 우리 음식 체험, 식품표시를 바르게 이해하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급식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뿐 아니라 수업 과정 전반에 존중과 배려, 협력, 책임의 인성 덕목을 반영해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학교에서는 학부모 대상 연수로 위생관리와 식재료 안전성, 식단 구성 안내, 학생 급식 캠페인 활동 공개 등 학교급식 이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존중과 배려, 협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위하여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서(書)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書)로 독서나래’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독서의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강 희망 프로그램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력 업(UP) 책놀이(3학년) ▲문해력 업(UP) 독서&글쓰기(4학년) ▲사고력 업(UP) 독서 하브루타(5~6학년)로 구성되어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1일 일본 도쿄 릿쿄대학에서 열린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기념해 시인의 모교인 릿쿄대학이 주최하고 사이타마한국교육원의 주관으로 진했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은 공식 초청을 받아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작품은 한국 문학사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존엄과 양심, 정의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어 국제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윤동주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공감과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일 양국의 교육·문화 교류가 미래 세대에게 평화와 상호 이해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또한 “문학은 단순한 예술의 차원을 넘어, 교육과 인성을 키우는 토대가 된다. 인간의 양심과 존엄을 중시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세계시민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경기교육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교육적 의미도 강조했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 부지에 대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 지역안을 도출하며,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매립 및 부대시설의 종류‧규모, 특별지원금, 지역 숙원사업 및 건의과제 등)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자체 협의 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합의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분당구 이매동 매송초등학교 교사동 노후창호 교체 재정비 사업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매송초등학교는 1991년에 설립인가된 학교로, 시설 노후로 인한 단열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해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를 방문해 한상돈 교장으로부터 학교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전달받은 것을 계기로, 매송초 노후 창호교체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매송초 노후창호 교체 사업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으며, 한상돈 교장으로부터 “매송초가 창의적 인재 양성과 건전한 인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창조적인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해 들었다. 매송초 교사동 노후창호 교체 사업은 올해 겨울방학 기간 중 착공될 예정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 중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와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수석부회장 김성수 의원)’는 10일,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 역사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절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던 선열들의 숭고한 고난을 되새겼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공원(현 루쉰공원) 의거는 일제의 심장을 겨눈 쾌거였지만, 동시에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는 혹독한 시련의 시작이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임시정부는 일제의 추적을 피해 항저우로 옮겨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머물렀다.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 수석부회장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빛바랜 청사 건물 앞에서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꺼져가던 독립 의지에 불을 붙였지만, 그 불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선열들은 ‘정부’라는 이름마저 숨겨야 했습니다. 이곳 항저우까지 오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나라의 명맥을 등에 지고 뛴 처절한 피난길 그 자체였습니다.” 그의 말처럼, 상하이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 중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와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수석부회장 김성수 의원)’는 10일,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 역사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절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던 선열들의 숭고한 고난을 되새겼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공원(현 루쉰공원) 의거는 일제의 심장을 겨눈 쾌거였지만, 동시에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는 혹독한 시련의 시작이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임시정부는 일제의 추적을 피해 항저우로 옮겨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머물렀다.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 수석부회장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빛바랜 청사 건물 앞에서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꺼져가던 독립 의지에 불을 붙였지만, 그 불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선열들은 ‘정부’라는 이름마저 숨겨야 했습니다. 이곳 항저우까지 오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나라의 명맥을 등에 지고 뛴 처절한 피난길 그 자체였습니다.” 그의 말처럼, 상하이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김포시 가마지천이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가마지천이 이번 오디션에 선정된 것은 단순한 치수 중심의 정비를 넘어, 시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시민 생활과 문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하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마지천 하류 일원을 반려동물 테마 시민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계획에는 ▲반려견 놀이터(소·중·대형견 구역 분리) ▲하천변 산책로와 휴게 공간 ▲유휴 방재시설 리모델링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가마지천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김 위원장은 “하천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가마지천이 김포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매초등학교의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과 공간드림 사업이 곧 완공되어 개장식을 앞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을 건의한 결과,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반영되어 추진된 것으로,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간드림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공간드림 사업을 통해 학교 안의 일부 공간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에서 ‘고양일산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정담회’를 주재하고, 14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사업 준공 및 주민들의 대지권 등기로 가는 길을 연 결정적인 성과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고양시 도시개발과, 고양시 농업정책과, 그리고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농림부 소관 4필지의 무상귀속 재협의를 위한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합의하고, 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항공사진 판독을 통한 객관적 근거 확보’이다. 합의서에 따르면, 덕이지구 조합은 공신력 있는 측량 업체에 의뢰하여 과거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도는 조합이 제출한 판독 결과를 긍정적 행정검토 처리로 화답했으며, 고양시 관련 부서들 역시 경기도의 의견을 반영하여 재협의 신청에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