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이는 향후 조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안성시 시각장애인협회에 시각장애인의 교통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점자 홍보물(팜플렛)을 전달했다. 이번 점자 홍보물 전달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과 예약 절차 주요 서비스 안내 등을 점자로 제작해 제공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동행천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정보 접근성 개선을 통해 포용적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아쿠아로빅 및 수영 강습반을 신설하며 수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고 체중 부하가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수중 운동이다. 또한,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인근 안성국민체육센터 휴관에 따른 이용객을 수용하며 시설 및 운영 관련 이용객 의견 53건을 개선 조치했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 3월부터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초등 강습반, 저녁 시간대에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한 인명구조 자격증반 운영을 통해 5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중 1명을 자체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수상안전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내권에 위치한 공공체육시설로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체육 거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3월 16일 원곡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명품씨푸드로부터 냉동 꼬막 359kg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냉동 꼬막은 서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및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명품씨푸드 김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안성푸드뱅크 박찬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식품을 기부해주신 명품씨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냉동 꼬막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안성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시민과 지역 모임(단체)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모여 공동체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팟캐스트, 영상, AI,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추진한다. 모집 유형은 3~5인 이상의 시민 모임이 신청하는 ‘팀 유형’과 개인이 신청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개인 유형’으로 나뉜다. 시민미디어제작단으로 선정되면 센터가 기획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팀별 자유 주제 콘텐츠 제작,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기록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참여자들이 원활한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센터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획 콘텐츠 및 자유 주제 콘텐츠를 지역 소재로 제작할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제작된 콘텐츠의 공모전 출품을 돕는 유통 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감성맞춤 한걸음, 안성 호수 챌린지’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호수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주요 지점을 둘러보고 자연경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두진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문학길 조성 취지와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자원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박연균 협의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에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운농협 대회의실에서 서운농협과 협업하여 지역 벼 재배 농가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하여 보급하는 ‘참드림’ 품종의 벼에 대한 이해와,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벼에 발생하는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장단점, 재배 시 유의사항 등을 최근 경기도 지역의 기후 상황 등 환경조건에 맞추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과학화 서비스와, 최근 연구 개발되어 농업 현장에 시험 적용하고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금까지 추청 등 품종을 재배하여 오다가 최근재배 품종 변경을 고려하는 등 앞으로의 농사에 고민이 많았는데, 국내 기관에서 육성한 참드림 품종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n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 등 4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7일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꿈사랑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해당 사업을 이용하게 되면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서안성의원과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꿈사랑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인력과 의료취약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퇴원환자 연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에서 거래나 증명에 사용하는 저울이다. 정기검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순회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장소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시 주거복지센터와 안성중앙시장 등이다. 방문검사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건물 등에 부착된 저울이나 이동이 어려운 저울, 또는 다수의 저울을 사용하는 대형마트 등은 방문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검사로,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