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9일 미양면과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대표 주민조직으로서의 출범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 간 상호 교류와 함께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 69명(미양 33명·안성1동 36명)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단체의 참여로 구성돼 주민 대표성 강화와 주민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된 위원들께서는 지역의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미양면과 안성1동이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27일 13:00부터 17:00까지 2026년도 평생학습관 신규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강사들이 안성시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건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돼 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권 감수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2부에서는 ‘평생교육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의 역할과 강사의 전문성 강화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강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강사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생학습관 구성원으로서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안성시 관광지원센터가 경기도 내 2위를 차지하며 우수 관광안내소 운영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576개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수준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드러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관광안내소 운영 수준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국 관광안내소의 서비스 품질 제고에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니터링은 ▲서비스 범위(정보 제공·안내·상담) ▲운영 및 인력(전문 인력 운영) ▲공간 구성(접근성, 방문객 휴게공간 등) ▲책자·홍보물·관광안내기기 ▲장비·용품·기반시설 등 관광안내소의 환경서비스 및 대민서비스를 중심으로 총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그 결과, 전국 관광안내소의 모니터링 지수 평균은 54.2점, 경기도 내 63개소의 평균은 51.2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성시 관광지원센터는 84.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홍보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갖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장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설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제설작업 현장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26일 금광제설전진기지를 방문했다. 제설작업 현장근무자들은 새벽과 야간, 휴일을 가리지 않고 혹한 속에서 제설 및 제빙작업을 수행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소통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주요 고갯길, 교량, 블랙아이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제설취약구간에서도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겨울철 제설작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업무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격려금은 안성시가 '2025년 재난재해대책 추진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김광용)이 지급하는 것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작은 보담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제설장비 확충과 근무자 안전관리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서안성체육센터의 이번 VR 스포츠실 조성은 가상 스포츠 콘텐츠의 수요 확대와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많은 스포츠 취약계층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가정을 직접 가정방문하는 성탄이벤트 ‘떳다! 산타, 우리집에 놀러와~’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10명이 산타 및 요정으로 변신하여, 어린 자녀를 키우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총 5가구 12명의 아동에게 성탄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타와 요정으로 변신한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찾아온 산타를 반기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고, 가정 내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김경일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성탄절을 맞아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해주고 싶었으며, 아이들의 따뜻한 웃음과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리틀파랑새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행복나눔 라면트리’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리틀파랑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이소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쌓아 올린 라면트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행복나눔 라면트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리틀파랑새어린이집 이소영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처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사리손으로 전해주는 아이들의 정성은 그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값지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공립 인지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4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지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다. 전달된 라면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지어린이집 원은재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5일, ㈜몰텍스는 올해에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유 1,000,000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된 난방유는 복지관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몰텍스는 매년 지속적으로 난방유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큰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후원 대상자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기문 ㈜몰텍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몰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난방이 시급한 가정에 투명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외국인 전용보험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체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달 기준, 안성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1,014명, 체납액은 2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거소지가 불확실하거나 납부 의지가 없는 외국인 체납자 723명에 대하여 외국인 전용보험 자료를 조회 의뢰한 후, 15명에 대하여 압류 조치를 시행했다. 세금을 체납한 상태로 출국하여 세입 결손되는 외국인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의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를 2025년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계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비롯해, 2026년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합창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기존 비봉산에서 진행되던 새벽 해맞이 행사를 전면 개편하여, 늦은 밤 시민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제야행사 형태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행사 당일 안전요원 배치와 난방·온음료 부스 운영 등 겨울철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 심사, 규제개혁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종합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자원순환과 최수민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일자리경제과 박미강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수민 주무관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시민들이 혼란을 겪어온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바이오가스화가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양을 늘려 자원순환 효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미강 주무관은 지난 7∼8월 경기도 최초로 지역화폐 ‘시간제 캐시백’을 도입했다. 오후 5시부터 자정 사이에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더 많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시민이 체감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이 선정된 것이 이번 선발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