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LS미래원에서 '2025 안성 미래교육 역량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성교육 성과 나눔’을 위해‘안성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박람회’와 ‘지역 연계 안성교육 컨퍼런스’를 함께 운영한 자리였다.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박람회에서 교원들은 디지털 시민역량 및 창의역량 교육 실천학교, AI·정보교육 중심학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과정에서 활용한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하고, 디지털 도구의 실제 교육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듀테크 관련 21개 기관이 참여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 코스웨어, VR·메타버스 융합수업 콘텐츠, AI 웹툰 제작, 서술형·수행평가 지원 플랫폼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융합 교육, AI 기반 영어·수학 학습, 과정중심 프로젝트 학습 협업 도구 등 공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2일,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5기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한 대학생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드림런 5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멘토링팀, 홍보팀, 역량강화팀을 비롯해 드림런 화채팀의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 해외 봉사활동,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해단식에서는 팀별 활동사진과 사례를 통해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으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단원들에게 우수 활동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깜짝 퀴즈 타임이 진행되어, 1년간의 활동 내용을 소재로 한 문제들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드림런 5기 단원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됐다. 여러분이 보여준 책임감과 젊은 에너지는 안성시의 자원봉사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은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특수교통수단 배차 및 운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사무실이 터미널 내부에 위치함에 따라 일반 버스 이용 관련 문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민원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용교통 안내서비스(QR 안내 시스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서비스는 터미널 내 안내게시판·출입문·대기 공간 등에 대형 QR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한 번의 스캔만으로 시외·시내버스 노선도, 승차장 위치, 터미널 시설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안내 플랫폼이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정보를 자동 제공할 수 있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고령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큰 글씨, 단순 UI, 직관적 아이콘 구성을 적용하여 전 연령·전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안내서비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정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 확보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해 정기주차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기주차권은 이용객별로 신청일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 기간이 적용되어 만료일 예측이 어렵고 이용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정기주차권 신청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주차 이용고객을 포함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해야하는 공영주차장 설치 목적을 부합하기 위해 정기권의 배정 비율을 높여 운영할 수 없는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왔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월 단위 정기권’제도를 도입하고 주차장별 세부 이용규정을 명확히 했다. 정기주차권 운영방식은 매월(또는 분기) 1일 00시부터 말일 24시 기준으로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일원화하고 주차장별 이용 특성 및 혼잡도를 고려하여 4개 유형(고수요, 회전율 우선, 수요유도. 공익성 및 회전율 우선)으로 구분, 정기주차권배정비율을 차등적용(10%~60%)한다. 또한 신청 및 납부기간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석정동 공영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 설치 공사로 해당 주차장 이용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차유도시스템이란 차량 운전자가 빈 주차 공간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주차구획에 설치된 초음파 센서가 차량 유무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주차현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주차 차량 유도를 통해 주차장 혼잡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주차장 이용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석정동 공영주차장은 만차 시에도 주차정보를 알 수 없어 불필요한 주차장 진입으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가 수시로 제기되어 온 만큼 주차장 입구에 주차정보 표시등을 설치하여 주차면 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등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 여러분의 불편 해소와 더욱 편리한 주차장 이용을 돕기 위한 필수 조치인 만큼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강풍 및 적설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차광망 및 과수 방조망 제거 등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광망과 방조망이 설치된 상태에서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가지 못해 눈의 하중이 쌓여 농업시설의 변형⦁파손⦁붕괴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2024년 11월 대설 당시 차광망이 설치된 다수의 시설하우스가 눈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차광막과 방조망은 겨울철에는 반드시 제거하거나 단단히 말아 고정하는 것이 안전수칙”이라며 “기상상황에 따라 시에서 제공하는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기 바라며, 이러한 관리만으로도 농업시설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기상 악화 시 문자알림 발송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상(최우수상) 수상 및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며,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실적 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임대주택 알리미 서비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긴급임시거처 추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반지하 전수조사 실시 ▲주거복지 교육 ▲주거복지 서비스 책자 제작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 8. 8. 시 직영으로 개소하여 짧은 기간이지만 안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위기가구 긴급임시거처 운영 확대 등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가 21일 안성시청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부 추진계획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현정수 사도요한 신부(WYD조직위 사무국장), 신종태 라우렌시오 부주임 신부(미리내성당)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숙박 수용규모, 교통 대책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리내 성지를 중심으로 한 순례 프로그램 등 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안성시를 방문하는 세계 청년 순례자들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자 숙박 수용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지역 내 문화시설과 종교 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계청년대회가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기본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김보라 시장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개 전통시장별 특성화 사업 추진성과 보고와 고물가와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금년도 전통시장 사업 사업성과 관련하여 안성맞춤시장 ‘전통시장 첫걸음 사업’, 안성중앙시장 및 일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죽산시장 ‘곱창 특화거리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각 시장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어려움과 관련하여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안성시 지역경제에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과 많은 고객이 찾아올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세영 안성시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회장은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 공유를 할 수 있어 기뻤고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안성시 전통시장에서 올 한해 많은 노력을 통해 많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안성시평생학습관 바리스타 교육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바리스타 기초 교육과 함께 카페라떼와 망고스무디 만들기 등 일상에서 친숙한 음료 제조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카페 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새로운 배움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과 카페라떼 만들기 ▲망고스무디 제조 등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머신을 작동하며 자신이 만든 음료를 서로 시음하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내 손으로 만든 음료를 마시니 정말 뿌듯하다”, “처음 사용하는 기계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기를 넘어 생활 속 배움을 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2일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공연장에서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 국가지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세대가 문화유산 보존과 활성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안성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역사적 의미와 미적 요소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무드등, 우드퍼즐, 북커버, USB, 쿠션, 티스푼 등 다양한 굿즈 시안을 제작했다. 발표회에서는 작품의 기획 의도, 문화재 분석, 디자인 과정, 활용 가능성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PT)으로 발표하여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평가는 건축·디자인·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창작성 ▲적합성 ▲상품성 ▲판매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문화유산과의 적합성), 한경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김준경교수(창작성과 가능성),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숍 뮷즈 입점 기업 ‘묘재’ 최혜인 대표(상품성과 판매 가능성)가 심사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등굣길 위기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과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앞서 11월 18일 광덕초등학교, 11월 21일 만정중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볼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오는 12월 1일 안성여자고등학교, 12월 4일 안성중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건강 증진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등굣길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위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12월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