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관 학생 북CC 공모전 'QR로 잇는 북세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서 대부초등학교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환경에 기반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나잘란BOOK(대출 베스트 도서)’과 ‘두드림BOOK(장기 미대출 도서)’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학교도서관 책을 직접 영상(UCC)으로 제작해 소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표현력을 뽐냈다. 대부초등학교는 나잘란BOOK 부문에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로 우수상,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는 나잘란BOOK 부문에서 ‘노조키메’로 우수상, 두드림BOOK 부문에서 ‘잠’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도서 선정부터 촬영·편집까지 직접 수행하며 협업력과 미디어리터러시 능력을 키웠다. 특히, 안산은 학교도서관 내 다양한 독서·미디어 융합 프로그램과 안산시 도서관의 ‘책으로 만드는 콘텐츠 청소년 메이킹’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탄탄한 독서‧미디어 교육 환경이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서 창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안산시 관광과와 협력해 ‘2025 안산 동그리 시티버스 공유학교’를 처음 운영했으며,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첫 차에서 기대 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산동그리 공유학교를 체계화·브랜드화했으며 안산시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교육활동에 접목한 첫 시범 운영이다. 이번 시티버스 공유학교는 안산 대부도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문화·역사·관광 자원을 현장에서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적·효율적 이동을 위해 전 일정에 안산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이동 중 해설사 안내를 통한 ‘우리 지역 안산 이해하기’ ▲종이미술관 관람 ▲유리섬박물관 전시·유리공예 체험 ▲안산 지역의 생태‧관광 해설 등 안산의 대표 문화·생태 공간을 하루 동안 두루 경험했다. 특히 버스 이동 중 해설사가 동행해 제공하는 안산의 역사·지리·산업에 대한 설명은 학생·학부모 모두의 집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티버스 공유학교는 안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배움의 교실’로 확장하는 새로운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이다. 체험 중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다이닝원 안산점(대표 서유진)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 130명에게 식사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이닝원 안산점은 초밥 뷔페 전문점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시작했다. 특히, 아동들이 방문하기 편한 주말 시간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유진 대표는 “아동들이 식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밀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다이닝원의 식사 후원이 아동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수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 레시피 연구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관내 영양(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학교 급식의 질 향상 및 건강한 식단 제공을 위한 ▲안전한 수산물 활용 ▲저탄소 조리법 ▲학교급식 맞춤형 레시피 연구 등의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급식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수산물 공동구매 추천 업체에서 구매한 수산물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명숙 요리연구가의 지도 아래 실제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 운영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 간 급식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에서 실습한 요리법은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메뉴에 도움이 될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패널총판으로부터 쌀 100포(포대 당 10kg, 3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단원구에 소재한 ㈜패널총판은 샌드위치패널, 보온 단열재, 조립식건축 내·외장재 유통 전문 회사로, 매년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범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패널총판 김홍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엘케이비주얼(대표 염철현)로부터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화성시 송산면에 소재한 ㈜엘케이비주얼은 주거환경과 상업 공간에 적합한 LED 라인 조명을 맞춤 제작하는 전문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염철현 대표이사는 “안산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엘케이비주얼 염철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복지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희망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이주민시민연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올해 관내 이용·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시청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된다.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이용업 133개소와 미용업 2,150개소 등 총 2,284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에서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17명이 2인 1조로 업소를 찾아 ▲영업자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및 위생 상태 등 22~25개의 사항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평가항목표의 득점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에는 백색등급(일반)을 부여했다. 최우수인 녹색등급으로는 관내 1,576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업종별 상위 10% 이내 100개소에 대해 우수업소 로고(표지판) 및 기념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위생서비스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이민근 시장이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단을 대상으로 보육·교육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일정은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은정)가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기로운 원 경영’ 교육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는 아이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교사는 교사답게, 원장은 원장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강사로 나서 시의 보육 및 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슬기로운 원 경영’ 교육은 아이·부모·교사·원장 등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받으며 만족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후에도 보육 교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및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도시, 교육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보육과 교육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중앙역 광장 일대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여성 폭력 추방 주간(11. 25.~12. 1.)을 맞아 여성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를 비롯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과와 여성안전 지역연대에 소속된 ▲안산상록·단원경찰서 ▲경기가정폭력상담소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YWCA여성과성상담소 ▲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 쉼터 9개 기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 기관 역할과 지원체계 홍보 ▲불법촬영 상식 OX 퀴즈 ▲룰렛 돌리기 이벤트 ▲내가 겪거나 들은 최악의 데이트폭력 상황 ▲불법 촬영 근절 및 성폭력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시는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상록경찰서 및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4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대부도 지역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진한 대선로(북동삼거리 일원) 확·포장공사, 대부북동–상동교차로 개선 공사, 소로2-대부106호선 개설 공사 등 주요 도로 기반시설 정비 사업 3건을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북동삼거리 일원의 대선로 확·포장공사는 주말 및 휴가철 차량 통행량 급증과 도로 협소로 인한 상시 정체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로 수 확대와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도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상습 정체가 잦았던 대부북동 상동교차로는 이번 사업으로 좌회전 차로 확보와 교차로 구조를 재정비해 대남로 방향 집중 차량 흐름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로2-대부106호선 역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서 주민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3개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대부도의 주말 교통 특성을 고려한 도로망이 완성됨에 따라 차량 분산 효과가 발휘돼 전체 혼잡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중부권 7개 도시가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오전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제93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회장 이민근 안산시장)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기초지자체의 재정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개별적인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주요 현안 과제 논의 및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성제 의왕시장과 군포, 과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했던 안건들의 결과 보고로 시작됐으며, 각 지역의 현안과 정책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기준 상향 건의’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2007년 이후 동결된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기준이 현실 물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행정 효율성을 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 안산썰매장에서 근무할 직원 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썰매장 운영요원 11명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전문요원 1명 등 총 12명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썰매장 운영요원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전문요원은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안산도시공사 채용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하면 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에 대한 세부일정 및 자격조건 등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 내 ‘채용/위촉강사’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 안산썰매장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총 54일 동안 운영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작년 여름철 운영 이후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경사로를 재정비하고 무빙워크 및 안전설비를 개선하는 등 주요 시설을 보강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