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류재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1월 8일 민속오일장 상인회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상인회 임원진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속오일장 상인회는 약 80~90명의 상인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삼죽면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홍보·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주요 자치사업으로 ▲‘꽃길따라 역사탐방 안성맞춤 낙원 페스타’ ▲원도심 환경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올해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지역 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모임체의 판로 확보, 창업 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 모임체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에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을 추진하면서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과 함께 ‘KC 드림나래 카드’ 전달식을 갖고,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과 ㈜케이씨텍의 양호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KC 드림나래 카드’ 사업은 학교 방학 동안 급식 공백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걱정 없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씨를 포함하여 관계사인 ㈜케이씨텍, ㈜케이씨이노베이션, ㈜케이씨이앤씨, ㈜케이씨인더스트리얼, ㈜케이씨파스텍 총 6개 회사가 함께 참여하여 기금을 모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에 9회차를 맞는 ‘KC 드림나래 카드’는 2021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2025년 겨울방학까지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뜻깊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모든 관계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 취약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는데 이 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익명의 기부자가 쌀(10kg) 30포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해 서운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새해맞이에 작은 희망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서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매해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1월 7일 오전 10시 새해 첫 이장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각 마을 이장님과 좀 더 뜻깊은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장 단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보개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님들이 있어 2026년 한해도 풍성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의료비,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33명 중 29명이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설정과 자치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임원진 회의와 임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분과 구성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양면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여우석 당선인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기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미양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1차 유기질비료 신청을 하지 못한 농지에 한해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kg) 당 1,300원 ~ 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 생산 가축분퇴비에 한하여 1포(20kg)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손승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나 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해당 농업인은 신청자격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