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안성 관내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이주배경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단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대학 연계 기반의 전문적·체계적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세계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성장 지원을 보다 촘촘히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중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정상 유료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에코백을 1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가방은 지난 바우덕이 축제 당시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와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성을 담아 제작한 에코백으로, 축제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마련됐다. 기탁된 가방 100개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기부봉사단의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필리핀 다바오 빠나칸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학용품 등을 담는 소중한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안성 시민들의 정성과 미술협회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안성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경애 지부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겁게 만든 가방이 먼 타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된다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술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경을 넘어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화훼장식기능사 실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 자격취득과정으로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교육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기간중 8회, 하루 6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접수 자격은 안성시민으로 실기시험 접수자(접수증 제출 필수)에 한하며 본 기관 필기과정 수료자에 한해 우선선발을 진행한다. 접수방법은 메일접수 또는 현장접수(보개원삼로 219)가 가능하며, 교육 관련 자부담은 재료비 및 물품비 5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화훼·원예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관내 시민,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여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을 선정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 지속과 교육 활동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 전달된 생필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주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복지 지원, 권익 보호, 건전한 성장 환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