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주 이틀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및 누구나 돌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지원 시범 사업과 누구나 돌봄 사업 업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직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및 누구나돌봄 사업의 추진 목적과 연계 안내 ▲2025년 개정 지침 및 행정절차 변경 사항 설명 ▲정보시스템 개편에 따른 입력 및 활용 방법 숙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체계 논의 ▲현장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공유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이 돌봄사업 구조와 지침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보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상호 연계·보완되며 시민에게 체감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0세아 전용어린이집 연합회로부터 ‘2025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행사로 기부된 라면 218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입소 월 기준이 18개월 이하인 영아로 현재 안산시에는 18개소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안산시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0세아 전용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과 영아 가정의 참여로 이뤄졌다. 영아들이 직접 기부 물품을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26일 각자 어린이집에서 기부한 라면박스로 트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나눔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한 영아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씨앗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정미숙 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부 행사를 고민하다 라면 기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측에 감사드린다”며 “어린 영아들을 돌봐 주시는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보수교육은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하는 법정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규와 제도의 이해 및 실질적인 광고물 등의 표시나 설치에 관한 사항을 설명한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 모범업체인증 동판 교부 ▲간판을 주제로 한 이야기 ▲안전 시공에 관한 내용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220여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교육 이후에는 불법광고물의 대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련 법규와 디자인, 설치·시공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된 통합교육교재도 배부했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옥외광고물은 개별 업소의 홍보 수단인 동시에 도시의 첫인상과도 직결되는 공공재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라며 “아울러, 작업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이다.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연수 교육은 전문강사의 강의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실무 및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및 부동산 세제 실무 등 공인중개사로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강의가 포함돼,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대응 사례, 피해 예방을 위한 확인‧설명 의무 강화도 다뤄져 공인중개사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강의장을 찾아 “안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확대 선정된 ‘안산 12경’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부도의 해안 절경과 시내의 문화·생태 명소를 아우르는 안산의 대표 관광지를 안산 12경으로 확대 선정해 재정비한 바 있다. 안산 12경은 대부도 7개소 ▲시화화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바다향기수목원과 안산시내 5개소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으로 이뤄진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확대 선정된 명소들을 방문, 모바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자, 여행의 즐거움과 기념품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앱스토어 또는 플래이스토어에서 모바일앱인 ‘스탬프투어’를 내려받은 이후, ‘안산 12경 스탬프투어’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투어가 인증돼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며, 투어 완료 후에는 관내 음식점·카페 인증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의 불법 사용을 방지하고 합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생활숙박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을 지원하는 특별조직 ‘생숙지원TF팀’을 도시주택국 건축디자인과 산하에 설치한 뒤 지속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 ‘생숙지원TF팀’은 숙박업 신고·용도변경 신청 절차와 법적 의무를 안내하기 위해 5회에 걸쳐 생숙 소유주 및 관리단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용도변경 가능 여부 사전 검토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합법적인 운영을 유도하고자 ▲뉴스카드 제작 ▲안산시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 등 6개 매체) 업로드 ▲시청 누리집 안내문 게시 등 홍보활동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16일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이달 8일 소방청과 함께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을 위한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지원방안에 발맞춰 반달섬(단원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가 27일 의장실에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갖고 의회 법률고문으로 박준연(52) 변호사를 위촉했다. 박준연 변호사는 경희대 법대를 나와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안산시 고문변호사 등을 거쳤으며, 특히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의회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법률 자문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말까지로 2년이며, 신임 법률고문은 이 기간 동안 ‘안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법령 및 자치법규의 해석에 관한 자문과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과 의안심의 시 자문 등에 관한 사항 △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태순 의장은 “법률고문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든든한 마음”이라며 “안산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입법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법제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민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안산시 통합관제센터가 유기적인 기관 협조로 실종 치매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일선에서 시민안전을 지키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시 전역에 설치된 총 8천289대의 CCTV를 통해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총 690건의 관제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능형 CCTV 3천337대는 ▲배회·폭행 등 이상행동 감지 ▲화재 조기인식 ▲인파 밀집 관리 등 기능을 통해 사전에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돕고 있다. 이처럼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수천 대의 CCTV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범죄 예방부터 교통흐름 관리,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일상과 도시 전반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24일에는 상록구 일동에 거주하는 80대 치매환자 A씨가 지팡이만 들고 집을 나섰다가, 안산도시공사 소속 관제요원이 발견해 무사 귀가했다. 당시 A씨가 오후 7시에 집을 나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주택가 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블랙큐브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주방브랜드 ‘쿡셀’의 제품으로 냄비, 프라이팬 등 생활에 필수적인 조리도구로 구성됐으며, 자립 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큐브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블랙큐브 대표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인득) 주관으로 사회복지학교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사회복지현장의 정책 제안 필요성과 과제’ 강의(강사 :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정책 제안 분임토의(9개분과 : 아동·청소년, 노인, 권인, 장애인, 이주민, 주거, 위기가구, 돌봄, 마을주민조직) ▲분임 토의 결과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제안 마련을 위해 중점 추진됐다. 황인득 회장은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정책제안 필요성을 함께 배우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사회복지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시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모여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만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 대표 및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청렴 교육은 ▲영화 속 사례를 통해 배우는 청렴 특강 ▲기관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청렴 문화의 공유 등 생활 속 청렴 문화를 강조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됐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의 구축 및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협의체다. 이번 청렴교육을 계기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공유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소속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단원들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안산시의 글로벌 역랑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영어, 중국어, 독일어 능력을 갖춘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톡톡이음’이란 통·번역에 쓰이는 ‘말(Talk)’을 통해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다. 안산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어 능력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외빈 영접 등 국제교류 시 주요 인사 수행 통역, 서한문을 비롯한 국제 교류 관련 자료 번역 및 감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참여자들에게 ▲언어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국내·외 연수기회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외국어 능력 향상을 독려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동안 쌓아온 외국어 실력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글로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