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민간위탁 기관의 불필요한 세부기준을 삭제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필요조항 등을 정비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운영위원회 세부 기준 삭제 등 정비 ▲이용료 등 반환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제8조에서 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도록 함 ▲비용 보조에 관한 규정 정비 ▲시설운영상황 지도감독을 연 2회에서 연 1회 감사하도록 변경 등이다. 김상수 의원은 “조례의 개정을 통해 영유아 보육 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어 안정적인 보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의 효과적 운용을 위하여 기금사용용도에 관한 규정을 정비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지원기금을 사용할 복리증진사업으로 가구 및 가전제품 구입, 태양광 설치, 저장고 설치 추가 등이다. 김상수 의원은 “조례의 개정을 통해 주민지원 사업의 범위를 넓힘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호수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녹조 제거제 1000kg을 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조가 발생하면 수중 햇빛을 차단해 민물 수초와 조류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하천 생태계 유지에 필요한 용존 산소의 공급이 급감하는 데다 남조류 독성도 높아져 수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시는 11일에는 인(P) 성분을 불용화해 녹조를 예방하는 응집제인 포스락 500kg을 선박을 이용해 살포하고, 14일에는 광범위하고 신속한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해 살조제인 마이팅션 500kg을 살포했다. 이들 녹조 제거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조류 제거 물질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시는 주 2~3회로 예찰을 늘리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방류로 저수량을 조절하는 등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4일 나흘간 기흥호수의 물을 매일 130만 톤씩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장마 후 9월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녹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도록 당분간 예찰 횟수를 늘리고 녹조 제거제를 살포하는 등 방제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입주예정자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고진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협의회 왕소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은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까지 해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예정대로 8월 말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는 예비 용인시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표한다”며 “용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로와 교통, 녹지, 쉼터, 교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소윤 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현장까지 방문해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동주택에 하자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고, 특별 점검까지 하도록 조치해 줬다”며 “덕분에 하자도 매우 적었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새집에 예정대로 입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감사패 전달을 위해 시장실을 찾아온 고림진덕지구 입주예정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도로와 교통, 생활환경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7월 26일 고림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선 8기 2년 동안의 이상일 시장 업적으로 꼽히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해 1조 1000억원 규모의 ‘국도 4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45년만에 규제를 풀도록 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굵직한 사업과 직접 연관된 두 지역의 주민들은 지역의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민선8기, 시민과 함께한 2년 용인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가진 이 시장은 용인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ㆍ남사읍 220만평)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이동ㆍ남사읍 1950만평) 해제 결정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126만평)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평) ▲이동ㆍ남사읍 국가산단과 이동읍 신도시를 관통하는 국도45호선 확장(4차로→8차로)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 ▲기흥구 플랫폼시티(83만평)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부터 지역 내 5개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12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기흥구 구갈 한성1차와 구갈 한성2차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재건축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40여 명의 지역주민과 시 관계자를 비롯한 정비계획수립 용역회사,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오는 1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한성아파트 등 수지구 3개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간대별로 ▲08:30 수지한성아파트 ▲10:00 수지삼성4차아파트 ▲14:00 수지삼성2차아파트 등으로 계획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이후 재건축 정비사업 절차들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 1070번지 일원 3000여㎡ 부지에 주민 쉼터 역할을 할 ‘도시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의 땅으로 당초 도시계획시설 하천구역으로 계획됐다가 지난 1997년 하천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유휴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해당부지가 긴 시간 공터로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자 이곳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이어졌다. 시는 오는 2025년 이곳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도시숲 조성에는 산림청 기금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원과 도비 4500만원 등 2억여 원에 시비 3억 5000만원을 더해 총 5억 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에 다채로운 수목과 정원식물을 심고 주민들이 인근 탄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게시설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 열섬이나 폭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기 위해 이달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8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4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도 도자, 목칠, 섬유 분야에 작품을 출품한 지역 작가 8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54회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민속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 개척을 위한 공예인들의 축제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8개 시·군에서 436점의 공예품을 출품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19명의 지역 공예인이 도자 분야 9점, 목칠 분야 4점, 섬유 분야 3점 등 총 19점을 출품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성미 씨가 도자 분야에 ‘하얀 밤에 달 꽃이 푸르다’를 출품해 금상을 받았고 허윤경 씨도 도자 분야에 ‘조각보를 두른 차 도구’를 출품해 동상을 받았다. 명안삼 씨와 김하늘 씨가 각각 목칠과 도자 분야에 작품을 출품해 장려상을, 강은지 씨와 김양미 씨가 섬유 분야에 작품을 출품해 특선에 입상했다. 윤경원 씨와 임영화 씨는 도자 분야에서 입선에 올랐다. 특선 이상의 입상작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6일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경철 사장이 직접 연사로 참여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100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건설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택지개발사업 원가산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 사장은 도시건설의 역사, 신도시 건설의 방향, 스마트시티 솔루션, 택지개발사업 원가산정 등을 소주제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건설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 3기 신도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서울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 가능 도시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친환경적인 도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를 소개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렌드에 따른 도시공간 변화 방향, 택지개발에 따른 조성원가 산정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공무원들은 “용인도시공사 사장님께서 직접 강연을 해주셔서 뜻 깊었다”라며 “오늘 들은 강연 내용을 우리 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495-7번지 일대를 찾아 현장을 살펴봤다. 장맛비가 심하게 내리면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곳의 상황을 살피고, 주민 대피소 등이 제대로 확보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15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산 아래에 주거지가 있는 데다 배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 산사태나 주변 밭 또는 가옥의 침수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서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해당 지역에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산사태나 침수 우려가 있을 때 주민들이 대피할 곳이 있는지 물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산지 계곡부 상층에 토사가 흘러내지 않도록 사면 정리 등의 조치를 했으며, 산사태 발생이나 주택 침수 가능성이 있을 때엔 인근 삼계1리 경로당(포곡로 309번길 8)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사면 정리만으로는 산사태 발생이나 가옥 침수를 예방하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좀 더 나은 대책을 마련해 보라”고 지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 동안의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2년간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선거 때 공약하지 않았던 큰 일도 하고 난제도 많이 풀었지만, 시민들께서 불편을 느끼는 지역 현안들도 많이 있을 것이므로 말씀 듣고 지혜를 모아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이 앞장서서 뛰고 공직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시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과 성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이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포곡읍 주민들은 삼계교 확장, 둔전리 공용주차장 건립, 금어1교~포곡농협 구간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소외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요청했다. 조대형 이장협의회장은 “포곡읍의 남과 북을 잇는 삼계교가 왕복 2차선이라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 엄청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데 도로를 왕복 4차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포곡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하교하는 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처인구청 ▲포곡파출소 ▲포곡읍사무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포곡고등학교 재학생들도 궂은 날씨였지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마약·도박 근절 관련 팜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마약과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적극 알렸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누리 소통망(SNS)이나 온라인을 통해 마약류나 모바일 도박에 손쉽게 노출되고 있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