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29일 초,중등학력 인정교실 어르신들 대상으로 창의체험 학습으로 고추장 만들기 및 시니어 레크레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블루베리 가루를 활용한 전통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함께, 다수의 어르신들에게는 생애 처음 경험하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적·정서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어르신들은 지역 농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팀별 협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레크레이션 활동 중에는 처음으로 노래와 율동, 게임에 참여하며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 “배우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는 소감과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어르신들도 있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한 수강생은 “글자를 배우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시 관계자를 꼭 껴안으며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성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하여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여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운영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 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원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와 직결된 시정 홍보 관련 예산은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됐다. 특히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이는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안성시로부터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수탁하여 시민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수탁운영을 통해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주차권운영과 함께, 주차장 인근 상점을 위한 전자주차권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 편의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정기주차권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여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주차권 배정을 완료했으며, 전자주차권은 주차장 인근 상점 방문을 통해 사전 안내와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점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025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시설 유지 보수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특히 옥상층 방수공사를 완료하여 이용객의 전 확보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점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인프라”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세 번째 재인증으로, 공단의 가족친화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 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직원들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에 맞춰 가족친화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 내부 홍보, 교육 등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의 정착과 함께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직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의 지속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과정 전반에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제3의 전문기관이 심사해 우수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 중심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019년 처음으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인증을 이어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채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실력에 기반한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원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정채용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개면 가율리에 위치한 성산성결교회는 26일 오후 보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산성결교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교회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의료비,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을 발굴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지난 1년간 상설공연과 기획공연, 지역행사 및 전국 초청공연, 해외공연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연희의 멋과 가치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풍물단은 1년 동안 총 116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안성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해 각종 기념식,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공연, 학교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풍물·버나·어름·덧뵈기 등 다채로운 연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공연뿐만 아니라 타 지역 초청공연과 해외 교류 공연에도 적극 참여하여 안성 남사당놀이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안성시가 보유한 무형문화자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Culture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풍물단은 공연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축제 연계 프로그램, 체험형 공연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전통예술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시도해 왔다. 이를 통해 남사당놀이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파라밀노인복지센터는 2025년 12월 29일, SK하이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된 ‘2025 기후위기(혹한기) 지원사업’ 후원물품을 지역 내 취약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홀몸 및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는 가정 방문을 통해 희망잇는키트 100세트와 마음잇는키트 50세트를 직접 배부했다. 희망잇는키트에는 욕실용 히터를 비롯해 넥워머, 귀마개, 방한 덧신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이 포함돼 난방 취약 가정의 온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음잇는키트는 전기담요, 파스, 즉석죽·해장국·카레·짜장 등 식료품과 홍삼스틱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센터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난방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혹한기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물품 배분을 진행했다. 권수진 센터장은 “이번 혹한기 지원키트는 추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9일, 서울우유 안성축산계와 ㈜스마트에스지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안성축산계는 멸균우유 260박스(24개입 200ml, 기부가액 4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 회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자는 조합원들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서울우유 안성축산계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우유 공동출하, 개량사업, 영농자재 생산·공급 등 낙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소에도 안성시장학회 후원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스마트에스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성장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접수된 기부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성시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추운 겨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9일 미양면과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대표 주민조직으로서의 출범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 간 상호 교류와 함께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 69명(미양 33명·안성1동 36명)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단체의 참여로 구성돼 주민 대표성 강화와 주민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된 위원들께서는 지역의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미양면과 안성1동이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27일 13:00부터 17:00까지 2026년도 평생학습관 신규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강사들이 안성시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건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돼 강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권 감수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2부에서는 ‘평생교육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의 역할과 강사의 전문성 강화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강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강사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생학습관 구성원으로서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