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오늘은 우리 민족이 암흑에서 빛을 되찾은 지 79년이 되는 날로 광복의 그 순간이 얼마나 감격스러웠을지 생각해 본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얼마 전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프랑스 올림픽 현장에 며칠 가 있었는데, 참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제가 목에 걸고 다니던 올림픽 패스의 줄에 꽂힌 태극기·무궁화 뱃지를 보고 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체감했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독립운동가들의 투쟁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후손들이 누리는 이같은 영광과 대접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일제 강점기 시절 심훈 선생은 ‘그날이 오면’이란 시에서 ‘그날이 와서 그 우렁찬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고 말씀하셨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칠 광복의 그날이 오면 죽어도 한이 없겠다는 그 간절한 마음을 나타낸 것인데 선열의 그런 마음을 모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KBS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KBS LIFE 재난안전 119’에 출연해 시민 안전을 위한 용인특례시의 노력과 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두고 펼친 여러 정책들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시와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책임자가 매달 모여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민안전문화살롱’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 중이다. 각 기관장들이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들을 함께 논의하고, 제시된 좋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하고 있어 기관 간 협업 모델 모범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 모든 공동주택과 학교 옥상에 화재 발생에 대비한 피난 유도 설비를 설치한 행정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다. 이 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과거 시의 시민안전관과 교통정책과, 각 구청의 교통과 도로과가 따로 따로 관리했던 시의 방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지난 2월 경기도 내 도서 대출 1위로 꼽힌 데 이어 정부의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 현황 조사에서도 도서 대출 건수(전자자료 제외) 전국 1위 도서관으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 전국 공공도서관 1721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보, 서비스 협력 현황, 소장자료, 시설·설비, 직원 현황, 예산, 이용·이용자 현황, 지식정보 취약계층·어린이 서비스 등 8개 영역 42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6일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수지도서관은 지난해 총87만9485권의 도서를 대출해 전국 1위였고, 상현도서관(54만권)이 10위, 죽전도서관(46만권)은 18위 등 용인특례시 공공도서관 10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수지도서관을 비롯한 용인특례시 공공도서관은 대출 건수 외에도 전자자료 수, 도서관 방문자 수, 홈페이지 접속 수, 지식정보취약계층 예산 등의 평가항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도서관 건립, 리모델링 등 공공도서관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 때 수해가 발생한 청미천 등 하천 20곳에 대해 긴급공사에 착수해 연내 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수자원면허를 보유한 용역사를 통해 실시설계를 조속히 진행하고, 성립 전 예산을 편성하는 등으로 도비 8억 5,145만 원, 시비 4억 7,780만원 등 13억 2,9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긴급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은 가재월리 974-1 일대 제방 보수가 필요한 청미천과 완장천, 한천 등 지방하천 10곳과 고림동 389-8 일대 자전거도로 일부가 훼손된 대대천을 비롯해 금학천, 정지천, 당하천 등 소하천 10곳이다. 시는 지난달 18일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유실되고, 산책로 데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20여 곳에 대해 즉시 국도비를 신청하고 자체 예산을 편성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며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또 신속한 설계와 긴급공사 발주 등을 통해 동절기가 오기 전 복구를 끝낼 계획이다. 시는 올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하천과 하수도를 집중적으로 준설하고 차수벽을 보강하는 등 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38개 읍·면·동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다고 용인특례시가 14일 밝혔다. 이 시장은 5월 1일 기흥구 신갈동을 시작으로 7월 31일 처인구 동부동에 이르기까지 3개 구 3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 소통간담회를 했다. 이 시장은 이 기간에 686명의 주민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가장 많이 이야기가 나온 분야는 교통으로 전체 건의 사항의 22%에 달하는 70건이 접수됐다. 두 번째는 도로 관련 건의로 전체 건의 사항의 16%인 53건이며, 문화·체육 분야가 36건으로 전체 건의 사항의 11%를 차지했다. 이어 공공건축 23건(7%), 건설 21건(7%), 자치 17건(5%), 안전 16건(5%), 복지 15건(5%), 공원 13건(4%) 순으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환경위생 11건(3%), 경제 7건(2%), 교육 5건(2%), 도시가스 4건(1%), 하수도 4건(1%), 주택 4건(1%) 등도 접수됐다. 이 시장은 각종 건의 가운데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즉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8월 14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민간위원 19명이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한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경관·디자인, 부동산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조경 등 도시계획 관련 6개 분야다. 선정된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법령이 정한 사안에 대해 심의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응모자격은 ▲모집분야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용인특례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도시계획 각 분야에 우수한 전문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수지·구갈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공간 구조 재편을 통해 계획도시 성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인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난 4월 2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단순 재건축을 넘어 도시 기능 향상을 통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계획으로 도시의 공간구조까지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대상은 조성한 지 20년이 지난 면적 100만㎡ 이상의 공공택지로, 수지1지구(94.8만㎡, 1994년 준공), 수지2지구(94.7만㎡, 2002년 준공)를 중심으로 인근지역과 구갈1지구(21.6만㎡, 1992년 준공)와 구갈2지구(64.5만㎡, 2001년 준공)를 합친 인근지역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단지별로 계획된 노후 주택지를 블록으로 통합 개발토록 유도하고 이에 대한 개발 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토록 함으로써 노후된 도로‧공원 등 도시 인프라 기능을 개선하고 역세권과 상업‧업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몇몇 지자체의 종량제 봉투 재고 부족 사례를 언급하며 불법유통이 의심된다는 보도를 통해 시의 사례가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부 언론에서 한 시민단체 관계자의 “용인시 종량제 봉투 재고가 769만장 부족하다“며 ”재고량이 부족하다면 도난당했거나 누군가 빼돌렸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종량제 봉투 도난 신고가 없었기 때문에 중고 거래 등 불법유통이 의심된다“ 는 발언을 실었다. 시는 지난 6월 한 시민단체가 시에 정보공개를 요구해 시가 종량제 봉투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시민단체 관계자의 주장은 종량제 봉투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의 차이를 단순 계산한 데서 비롯된 오류라고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 재고량은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 외에도 이월, 환불, 무상 배부, 제작 창고 보관량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 수치들이 당시 시민단체가 정보 공개한 답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공연예술 유통 및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 4천여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전국 공연장에 우수한 작품성을 지닌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공연예술 활성화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 사각지대 없는 공연 유통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용인문화재단은 ‘공연예술 유통 사업’ 1건,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5건에 선정되어 용인 시민에게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순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예술 유통 사업 1건은 ▲연극 ‘헤비메탈 걸스’(11.22.~23.)가 선정되었고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선정작 5건은 ▲발레 판타지아(10.3.) ▲첼로가야금 ‘2.0’ 콘서트(11.2.)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11.13.~14.)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11.30.) ▲오페라 ‘꿈의 아리아’(12.7.)로 연극, 무용, 클래식 공연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악 공연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2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상설 주말 야시장인 ‘별당마켓’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와 올해 세 차례 열었던 ‘별빛마당 야시장’ 이 큰 인기를 얻은 데서 착안해 용인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말 상설 야시장으로 만든 것이다. 별당마켓은 매주 금, 토, 일 용인중앙시장 중앙로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매주 용인중앙시장 주말 장과 함께 이동식 매대에서 케밥, 바비큐, 츄러스, 맥반석 구이, 음료 등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먹거리를 판매하는 7개팀은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별당마켓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먹거리 셀러에겐 간이 조리 매대, 기념품, 유니폼 등 운영을 위한 물품 등도 지원한다. 시는 지난 8일 별당마켓 참여 7개 팀이 판매할 먹거리 품평회를 열었다. 상인, 소비자 등의 입장에서 맛이나 가격, 조리 여부 등의 적절성을 평가해 셀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에 앞서 6일 용인중앙시장과 별당마켓을 SNS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편람을 제작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제작한 집수리 지원사업 편람은 기관 곳곳에 숨어있는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편람 제작은 집수리를 위한 지원사업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사업의 수행 기관이 흩어져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가 제작한 편람에는 13개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을 담았다. 또, 분야별 점검 방법과 관련기관,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수선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해 노후 건축물 관리와 기능향상을 위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분야별정보–도시–주택/건축-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청자격과 기간을 미리 확인해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안전성 제고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이해준 학교폭력연구소장이 ‘학교폭력을 대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소장은 9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학교폭력의 특징과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특강은 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의 박상윤 원장이 ‘사춘기 자녀의 멘탈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박 원장은 10월 16일, 23일, 30일 3회에 걸친 용인시 평생학습관 강의를 통해 사춘기 자녀의 특징과 아이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하게 감정을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특강은 김붕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는 11월 6일 수지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