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한 토지거래허가 전용 창구를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선진 민원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배리어프리 순번대기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화면 높낮이 자동 조절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가이드 및 점자 패드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모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 영상 제공 등 맞춤형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그간 무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장안구는 지난 10월 15일 발표된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토지거래허가 전용 접수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 토지관리과가 운영하는 이 전용 창구에서는 허가 신청 접수는 물론 대상 여부 확인, 서류 안내 및 절차 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상담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 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틀림없이 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편히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는 입장에서 듣고, 고민해야 할 문제는 함께 힘을 모아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이 수반되거나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주신다면 시 공직자들과 열심히 공을 들여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덕 1동 주민들은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조기 착공, 잔다리마을 가로등‧방음벽 설치와 마을회관 설치 임차료 지원, 도로 물고임 해결 등을 요청했다. 영덕 2동 주민들은 하갈동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폐건물 철거와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수원 영통을 잇는 도시계획대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신갈동 주민들은 건축물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30년이 넘은 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입북동 무단투기 취약지역 일대에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가 동참해 골목길과 공터 등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입북동 통장협의회장(이소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동네를 주민들이 함께 깨끗이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무단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변을 살피고,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권선1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활동과 연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4개 조가 구역별로 동시에 투입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관리원들과 손잡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한편,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권선1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1일 동장실에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관리원 및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민·관 관계자 10여 명은 현장의 고충과 시민 협조 필요성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해 청소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한 한 환경관리원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에 호매실동이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고충 사항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해소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2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금곡동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직원을 포함해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서수원 칠보체육관 △두레뜰공원 △호매실서희스타힐스 아파트 △호매실 모아미래도아파트 주변의 인도 및 도로를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하여, 일회성 환경정비가 아닌 생활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오늘 대청소를 함께 해준 양배근 통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서둔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kg)과 사골육수(1.5L) 24세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기부된 떡국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신자 서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떡국세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인근과 인도, 녹지구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환경미화원,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 주변 수풀과 차도·인도 경계부, 가로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정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과 환경관리원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 구역을 2개 구간으로 나눠 편성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정비가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환경정비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설 연휴에 방문하는 가족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개최하고, 총 15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년간 용돈을 지원한다. 또한 이날 심의에서는 2025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대상자 중 성실성과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우수대상자에게는 1등 태블릿 PC, 2등과 3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대비하여, 1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무자 스터디 “권선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추진했다. 이번 스터디에는 구·동 통합지원 담당자 13명이 참석했으며,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2026년 3월 본사업 시행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 실무 필수 주제로 구성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스터디를 통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반복되는 출장여비 부적정 지급 근절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권선구 출장여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기인사 이후 담당자 교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확한 규정 숙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권선구 기획감사팀 주관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출장여비 집행 원칙 및 기준 ▲부적정 지급 주요 유형 및 사례 등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출장여비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장 여비는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계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구청 내 구내식당 ‘권선 소담’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떡국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정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올 한 해도 활기찬 권선구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소통과 격려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