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스쿨 클래식'’을 지난 8월 21일과 28일 용천초등학교와 모현초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용인문화재단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관내 문화·지리적 제약이 있는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로 비발디의 사계 ‘여름’과 같은 유명 클래식부터 초등학생에게 인기 있는 K-POP ‘문어의 꿈’, ‘신호등’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하였고 부연 설명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지식과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문화재단의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은 관내 오케스트라의 장기 지원 및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예술 단체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우수한 클래식 콘텐츠 보급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에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정되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에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충원을 확대해 버스 배차간격을 20% 정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최종 조정을 통한 합의를 통해 파업을 철회한 이날 이 시장은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 시장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38개 읍면동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22%에 달하는 70여건이 교통 관련 화두였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개선책을 찾으려면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를 확충해 배차간격을 좁혀야 한다고 판단, 내년에 시 예산을 더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어떤 마을버스의 경우 차량 7대를 가지고 있지만운수 종사자가 부족해 버스가 4대 밖에 운행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해 시가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기흥구 상하동 용인강남학교 감각통합실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용인강남학교는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감각 자극과 통합 발달을 돕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감각통합실을 구축하고 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강남학교 감각통합실 구축을 위해 각각 1억원씩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해 이뤄진 것이다. 강남학교는 학교 8층 유휴 교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촉각, 시각, 인지,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교구와 신체 통합 활동이 가능한 기구 100여 종을 설치해 장애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협업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학교는 전담 교사 2명에게 전문 연수를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념식에 앞서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4년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주간을 맞이했지만 이 일은 일년 내내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해 항상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며 “가정, 일터, 모임 등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힘과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주간 축사를 하면서 조선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문필가였던 나혜석 선생의 1920년 목판화 ‘저것이 무엇인고’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줬다. 바이올린 가방을 들고 양장을 한 신여성을 보고 ”건방지다“라고 손가락질하는 어르신 두 명과 ”그것 참 예쁘다“라고 지켜보는 젊은 남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이 시장은 "당시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라면서 "나혜석 선생은 이런 점을 목판화를 통해 꼬집었고 소설 '경희'를 통해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1918년에 나온 소설 '경희'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아버지가 ‘계집애라는 것은 시집가서 아들딸 잘 낳고 시부모 섬기고 남편을 공경하면 그만’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온라인 홍보 활동가 ‘2024 디지털 마케터즈’ 활동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9월 3일 용인포은아트홀 시민사랑방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4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용인 시민을 선발하여 재단에서 추진하는 문화 사업을 온라인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이 시민의 시선에서 재단의 공연, 체험, 문화공간 등을 취재하여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것은 물론 매달 우수 기사를 선정하여 ‘디지털 마케터즈’가 전하는 문화 소식을 재단 공식 SNS에 게재하는 등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재단은 시민 홍보 활동가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SNS 운영 전략 교육 실시 ▲용인미디어센터 교육 프로그램 지원 ▲용인미디어센터 시설 대관 등을 지원했다. 이번 ‘디지털 마케터즈’의 온라인 활동은 시민들에게 재단 사업을 다채롭게 인식할 수 있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과 달리 새로운 방식과 채널에서 홍보하여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재단은 활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오후 7시부터 기흥구 보정동의 한 카페 야외테라스에서 ‘Art니까 청춘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다이브 인 하이볼’ 이후 두 번째 행사다. 시는 청년들이 친숙한 공간인 지역 카페에서 긴장을 풀고 서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부는 예술 작품의 가치와 화가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미술 특강이 진행된다. 2부는 애니메이션 OST, K-POP 어쿠스틱, 감미로운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9일까지 용인시 청년랩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강한 가정 경영과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제시하는 ‘2024년 하반기 온가정 학교’ 온라인 특강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가정 경영과 자녀 양육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민에게 관련 지식과 노하우, 실제 사례 등으로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총 3회 진행된다. ▲유튜브 정작가 채널 운영자인 정선용 씨가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9월 25일)’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10월 16일) ▲강현주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가 ’실전!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11월 6일)‘ 등이 이어진다. 특강에 참여하려면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는데,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강의 초대 링크 메시지가 전달된다.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강연 당일 화상회의 앱 ’줌(ZOOM)’에 접속하면 특강을 들을 수 있다. 10월과 11월 강연 참가자도 시 평생학습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통해 지역 내 주택건설사업 등 다양한 공사 현장의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차단했다고 4일 밝혔다. 시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대상은 도시개발사업이나 주택건설 사업 등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5개 사업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한 16개 토지개발사업이다. 이 제도는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설정 부적정이나 사업계획도와 다른 시공, 지목 설정 오류 등을 착공 전부터 준공 전까지 과정에서 검토해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와 시공사는 경계 설정 부적정으로 인한 계획 변경이나 재시공에 따른 비용 발생이나 준공 기간 연기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나 주택 등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시 종전의 지적공부를 없애고 토지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로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절차다. 지적확정측량이 완료돼야 사업준공 등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8월 기준 지역 내 공사현장 중 지적확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반도체국가산단과에서 근무 중인 주승환 주무관(시설8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33회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 자격증으로 꼽힌다. 국토 건설산업의 조사와 계획, 연구, 설계 등 토목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응용력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주승환 주무관은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다 2018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 주무관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백암 가축 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하면서 성실성과 전문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주 주무관은 향후 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건설 사업의 연구와 설계, 평가, 감독·기술자문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주승환 주무관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그동안 업무 경험을 실무에 활용해 용인특례시 건설 기술력과 행정력 향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마을기업 뮤코협동조합이 오는 7일 기흥구 동백동 DRC센터에서 ‘동화마을 환경콘서트·캠페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동백마을 화합의 장’이란 뜻의 이번 공연은 도시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뮤코협동조합이 주최하며 용인시가 주관하고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후원한다. 이날 공연에선 조합에 소속된 연주자와 주민들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내일은 늦으리’, ‘아름다운 세상’ 등의 합창과 관현악곡을 선보인다. 공연 뒤엔 모든 참가자가 동백호수공원 인근을 돌며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인다. 뮤코협동조합은 동백동을 기반으로 모인 주민들이 음악을 주제로 소통과 나눔 활동을 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마을기업이다. 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주민들은 초등학교 음악 교육 위탁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요양원‧복지기관 등에서 공연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이들을 2018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한 뒤 2019년 1차 마을기업, 2020년부턴 2차 마을기업으로 지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경로당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포함해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 공동체의 주 거점이자 활동 무대인 경로당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까지 돕는 신개념 경로당이다. 지역사회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건강한 여가로 함께하는 용인 스마트 경로당’을 주제로 지역 내 경로당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받는 국비 9억원(70%)과 시비 4억원(30%) 등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60개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헬스기기, 교육용 키오스크, IoT화재안전장비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4차산업융합과, 노인복지과, 3개구 대한노인회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법 교육은 물론 지속적인 시스템 모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용인온마켓’에선 쌀, 농·축산물을 비롯하여 간식류, 건강식품 등 지역 내 22개 농가와 경영체가 생산한 1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행사 중 모든 회원에게 구매 금액의 30%를 3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 상품을 구매한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 일반 리뷰를 작성하면 500원의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용인온마켓을 통해 용인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별개로 용인온마켓에 입점할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이를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