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25일 흥덕초등학교 학생자치회 3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임현수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학생들을 만난 임현수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교육이 됐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9월 24일 고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용인다보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함께하는 안전동행’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함께하는 안전동행’은 지역 내 전문기관의 안전보건 역량을 모아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24일에는 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감염병 예방교육, 비상시 응급대처 교육을 실시했고, 10월 11일은 고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대상 위생 및 감염병 예방교육, 마지막으로 11월 6일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서는 관내 노인 및 주민 대상으로 건강특강, 심폐소생술 실습, 인바디 및 영영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용인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사회적 약자의 보건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내 역량기관의 허브가 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수지구 풍덕천동 동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수지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엔 수지구 33곳 초등학교 가운데 27개 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중·고 교장 선생님과의 간담회, 각급 학교 학부모 대표님과의 간담회를 갖는 것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교육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올해엔 김희정 교육장님께서 함께 간담회를 진행해 주시고 있어서 보다 실효성 있는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 학부모님들이 평소 생각하셨던 점들을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과 지원의 정도가 지방자치단체마다 굉장히 차이가 큰데 이상일 시장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도 단연 으뜸이다”라며 “간담회가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효율적인 간담회 진행을 위해 학부모 대표들로부터 건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함께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옛 경찰대학교 부지를 살펴보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과 시 관계자들, 이 사장과 LH 관계자들은 언남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16년 12월 지구지정을 받은 언남지구는 광역교통 대책 미수립과 적정 세대수 등의 문제로 8년 동안 사업이 표류했던 지역이다. 민선 8기 시정을 맡은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LH측과 접촉하면서 “언남지구를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므로 사업 진행을 위한 접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해 올해 상반기 큰 틀에서 해법을 도출했다. 시는 세대수 감축과 교통 환경 개선 비용 부담 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LH의 동의를 이끌어 냈고, 올해 5월 지구계획 승인을 했다. 이 시장은 24일 옛 경찰대학교의 ▲본관 ▲강당 ▲체육관 ▲대운동장 등을 살펴본 뒤 “언남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 있는 건물들 가운데 리모델링해서 활용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4년 상반기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징수율,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대포차 정리, 부동산 공매, 신탁재산 체납처분 등 총 6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시·구 합동 징수 계획 수립·실행 등 ▲가상자산 체납처분 ▲채권압류(리스 보증금 등) ▲가택수색 ▲동산 압류 ▲대포차 운행정지 명령·강제 견인 등 다양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쳐 연초 1040억원의 지방세 체납액 중 25%인 261억원을 징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회생의 기회를 주는 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징수 활동을 독려하고 지방재정수입 확충을 위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올 상반기 특별징수 활동 실적을 평가했다. 용인특례시는 고양특례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데 앞장설 시민 89명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안관은 용인시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용인연합회‧서부연합회, 용인동‧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에서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상에서 불법주정차나 과속‧과적운전, 비상구 폐쇄‧물건 적치 등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반 행위를 발견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게 된다. 또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한다. 시는 이날 위촉식에 앞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시의 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보안관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위험 요소 발견 시 대처 방안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안전신문고 소개와 앱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인구가 늘고 도시가 급성장하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공인중개사무소 방문 고객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중개업소 257곳에 소속된 중개보조원 298명에게 명찰을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4(중개보조원의 고지의무)’ 법령 준수를 위한 적극 행정 사례로, 무자격·무등록자에 의한 부동산 불법 중개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중개보조원은 개업 공인중개사에 소속돼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 안내, 일반 서무 등 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한다. 구는 지역에 등록된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명찰을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신규 중개보조원에게는 우편 등기로 명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수시로 점검해 안심중개업소를 선정하고, 명찰 패용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중개보조원 고지가 의무화됐지만 현장에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명찰을 패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06년 초연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극단 골목길의 스테디셀러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한국 전쟁 전후인 1950년대를 배경으로 모질고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 그들을 바라보는 딸 경숙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하면서 대립하고, 이해하면서 갈등하는 애증의 감정을 눈물과 웃음을 통해 가슴 따뜻한 공감을 느끼게 하며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을 얻어 2006년 초연 당시, 동아연극상(작품상, 희곡상, 여자 연기상, 신인 여자 연기상), 올해의 예술상, 대산문학상(희곡상) 등 주요 연극 상을 수상했고 KBS2 TV 동명의 드라마(2009년)로 제작돼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품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수희, 서동갑, 안소영, 이호열 등 ‘대학로 배우 사관학교’로 불리는 극단 골목길 출신 배우가 총 출연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대학로의 스테디셀러 연극 작품 그대로를 용인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월 15일 오후 8시로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네번째 경기인 한국-이라크 전이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잔디 문제를 일으켰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대신할 곳으로 용인특례시와 협의한 끝에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정하기로 이날 최종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확인한 결과 10월 15일 경기를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 2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실사한 뒤 잔디 상태가 양호하다고 보고 용인특례시와 한국-이라크전 개최문제를 협의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이달 25일과 다음 달 6일 K리그2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경기 후 잔디가 원상태로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협회는 판단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에서 FIFA 월드컵 본선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환영한다"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라크 대표팀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대표팀의 활약과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아침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신촌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개선할 점이 있는지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촌초 정문에서 인근 금강아파트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를 돌아본 뒤 “인도 폭이 좁아 통행이 어렵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보행로를 더 좁게 하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의 지주를 철거해서 옆의 작은 지주에 붙이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시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학부모들이 “정문 근처 아파트 입구의 횡단보도 위치가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 인도에서 직선으로 바로 건너는 경우가 많다. 횡단보도 위치를 조금 앞으로 당겨줄 수 있느냐"고 하자 이 시장은 “용인서부경찰서장님도 나와 계시니 시가 경찰서와 협의해서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한 뒤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신촌초 주변 통학로를 꼼꼼하게 살피며 바닥의 칠이 벗겨진 어린이보호구역 표시를 새로 덧칠하도록 지시하고, 학교 후문 쪽에서 뜨리에체 아파트까지 보행로에 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중인 용인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작년10월 경기도 광역센터 시행으로 중지된 용인에서 출발하여 서울·인천지역에 도착하는 즉시콜 직행 이용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 25일부터 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교통약자 이용고객이 서울·인천지역의 즉시콜 이용시 인접시까지 이동후 인접시의 특별교통수단을 통하여 서울·인천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했으며, 이로 인한 고객 불편에 따른 민원이 잦았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교통약자의 불편사항이 가중되어 경기도 및 경기교통공사와 협의를 통하여 용인시에서 출발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인접시를 경유하지 않고도 서울·인천지역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해당 지역으로 가고자 하는 이용고객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걸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인천 지역에서 용인시로 오는 교통편은 기존처럼 인접시를 경유해야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용인도시공사 안윤길 교통환경본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용인시의 시민 편의정책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 헌혈왕 박정우! 언제나 먼저 동료들을 배려하고 챙기면서 솔선수범하는 용인도시공사 생활체육처 아르피아체육팀 소속의 박정우 주임이 2024. 9. 20. 헌혈활동 50회를 달성하여 화제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한 실정으로 우리나라는 피 부족 국가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28년이 되면 혈액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혈액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위급한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한 헌혈 활동을 하여 현재까지 헌혈 50회를 달성한 아르피아체육팀 박정우 주임의 봉사정신에 존경을 표한다. 우리는 언제든 수혈 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상황으로 헌혈 50회 달성은 소속부서인 아르피아체육팀을 떠나 우리 공사 전체에 큰 울림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