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교 학생 13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지원사업은 ㈜조영인앤씨(대표 김선철)에서 기탁한 1,000만 원과 ㈜와이앤씨 조경건설(대표 황상열)에서 기탁한 100만 원, 그리고 양성청년회에서 매월 20만 원씩 후원한 성금으로 조성됐다. 남성우 위원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은 양성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11명에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만 원씩(총 100만 원), 2명에게는 2027년 2월까지 매월 10만 원씩(총 120만 원) 지원하며, 총 13명에게 1,44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들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과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특화사업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 지원 연속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촘촘확실, 죽산 복지망'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부터 연속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 맞춤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생활 지원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사업도 추진한다.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주민 대상 안내 활동 등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청렴하고 투명한 문화행정 구현과 신뢰받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반부패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참여 중인 문화장인과 함께한 민·관 협력 활동으로, 문화도시 조성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장인과 함께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해 ▲공익을 우선하는 사업 추진 ▲이권 개입 및 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등을 다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문화장인들과 함께 정기적인 ‘청렴실천결의문 낭독’을 이어가며, 문화 현장 전반에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장인들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신뢰받는 행정구현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청렴1번지 안성,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상호존중,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철저한 부패감시 및 성장지원․보호강화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 ▲민․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 아래 24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내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는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일상 속에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부서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202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과 맞춤형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안성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작업치료사협회와 맞춤형 운동 사업을 추진하여 가정 내에서 운동, 주거환경 평가, 낙상 예방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질병 및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운동 제공기관은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이며 관내 재택의료센터 혹은 일차의료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이용자의 경우 의사의 진료 후 가정에서 맞춤형 운동이나 방문재활 서비스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달 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의 상승과 대기 정체가 우려되는 3월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생활주변 집중관리 강화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도로의 청소를 강화한다. 아울러 아양 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및 환기설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 관리 강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 감축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 확산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호스피아 말산업정보포털에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균형감각과 근력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체험이다. 승마는 전신 운동으로 바른 자세와 코어 근력을 강화하며, 야외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스스로 말을 이끌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은 책임감과 자기 통제력을 기르고, 두려움 극복 경험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인성 형성에도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 말과의 교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경력 개발을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 및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은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창업 매니저가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에 집중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기술숙련형·공동창업형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교육 및 창업동아리는 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 기반 창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자 사업자등록증 미소지자로, 1인 예비창업자 또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하여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청 및 기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자질 개발 및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주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지역 리더 및 행정 전달자로서의 통장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와 복잡해지는 지역 내 갈등 상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중재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장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균 안성2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행정의 전달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시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지역 공동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나라 사랑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배우고, 옛 태극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비교하며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찰칵!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와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성 독립운동’은 광복 전후 안성의 생활 모습 비교와 안성4·1항쟁 및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4~7월, 초등 단체 프로그램은 4~12월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안성배움e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