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며 이 사업은 국내에서 전막 공연으로 발표된 우수한 순수예술작품을 전국의 국‧공립 공연장에 매치하여 유통‧후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남농악, 우도굿, 웃다리풍물의 사물놀이 공연과 ‘세 개의 사물’에 대해 영상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남농악’은 드라마틱한 흐름과 동해안 무속의 자브라갱을 도입한 연주의 백미를 보여주며 ‘우도굿’은 호남의 끈적한 장단의 맛을 보존하여 연주하는 데 중점을 둔 곡으로 장구와 쇠(징, 꽹과리)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사물놀이 명품화 Inside’와 ‘세 개의 사물에 관한 짧은 이야기’로 사물놀이 과거, 현재, 미래와 ‘세 개의 사물’ 공연 제작 과정에 대해 관객들과 영상을 보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성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산림과 농·축산업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 ‘Farm·Forest 타운’을 조성하는 토목공사를 11월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 일대 16만 6635㎡에 조성한다. 이 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는 747억원은 시가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다. 시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Farm·Forest 타운’ 조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 시설을 휴양과 힐링, 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시설로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지역 특산물을 소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또,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복합 관광자원을 구축한다. 토목공사 착공을 앞둔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은 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설계는 올해 4월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 ‘광장’에서 담당했다. 시는 내년 5월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BF예비인증과 설계경제성,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에는 건축공사 착공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Farm·Forest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교사 6명에게 ‘환경교육사’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학교에서 실질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환경교육사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분석·평가하거나,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용인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환경교육사 양성 과정을 신청해 대상자가 되면 교사는 환경교육사 기본·실습 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평가를 치르게 되는데 시가 최종 평가에 합격한 교사에게 교육비 50%를 지원한다. 환경교육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면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교육비 50%를 환급해 주는 형태로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교사들은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는 셈이다. 시의 지원을 통해 덕영고, 풍천초, 공세초, 동백초, 능원초,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6명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했다. 최인선 동백초등학교 교사는 “시의 지원을 받아 환경교육에 필요한 과정을 익히고 환경교육사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2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10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대한노인회 용인특례시 기흥구지회는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내 거주하는 어르신의 활동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내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 회원과 6개 참가팀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는 상갈동의 어르신들이 선보인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실버요가와 합창,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용인특례시 지역 내 경로당이 활기찬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윤리헌장 선포식’을 21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신경철 사장을 비롯한 공사 노동조합 위원장과 각 부서 실·처장등이 참가하여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경철 사장은 “우리 공사는 용인시민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높은 수준의 윤리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윤리적 경영의 기준을 높이고, 더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인도시공사 윤리헌장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원칙과 기준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기본윤리 ▶신뢰받는 행정 ▶고객에 대한 윤리 ▶임직원에 대한 윤리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윤리헌장의 키워드로 만들어, 헌장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윤리헌장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 할 수 있도록 개정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2024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예방중심 반부패 추진체계 확립, ▶반부패 청렴 이행 역량 강화, ▶실천형 청렴 문화 확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3일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토지 보상 알림 서비스’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토지 보상 알림 서비스’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존의 우편송달 안내에 그치던 것에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절차 안내와 토지 보상 절차 영상 안내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추가했다. 이 서비스는 안내문 우편 미송달에 따른 민원을 줄이고, 접근성이 우수한 모바일로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효용이 높다. 보상사업처 관계자는 “토지 보상 알림서비스는 용인도시공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하여 채택한 시스템으로 토지 보상 절차 간 소유자 및 관계인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자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선정되어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헤비메탈 걸스’를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연극 ‘헤비메탈 걸스’는 장기근속 중인 40대 여직원 4인방이 정리해고 대상자에 오르자, 새로 부임하는 사장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가 좋아하는 헤비메탈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헤비메탈’이라는 소재를 통해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정형화된 틀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헤비메탈의 날카로운 리듬에 맞춰 세상에 대한 울분을 내뿜어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위로의 시간을 경험하게 한다. 이 작품은 2013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며 막을 올린 이후 10년째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2년 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에서 대상,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용인문화재단은 건립 20주년을 맞이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의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지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우수보육사례 공모전에 어린이집 프로그램 13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역 어린이집의 우수 보육 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하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다 행복한 어린이집’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대상 1개, 최우수 2개, 우수 4개, 장려 6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대상은 시립보라해링턴어린이집의 ‘마음 풀어 DREAM’ 프로그램이 받았다.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과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돕는 사례다. 아이들의 생각을 담은 반짝상자, 놀이터 투표판, 바깥놀이 예보판, 마음 푸는 곳 등 다양한 도구와 방법을 활용해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놀이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시립별다올어린이집의 ‘꼬.꼬.무. CAR 놀이’와 시립예솔어린이집의 ‘행복을 그리는 무지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모아랑어린이집의 ‘다(多) 북(Book) 인성 리더’, 시립새솔어린이집의 ‘꼬꼬무 호기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기흥구 4개 동에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동민의 날’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동백1동에서는 지역주민 화합을 위한 ‘동동데이’를 개최했다. 동백1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용인백현중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댄스, 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색판뒤집기 등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양말목 공예, 건강 증진 상담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생활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화합에 공로를 인정받은 주민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백1동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행복한 추억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동백3동도 같은 날 동진원공원에서 ‘제2회 동백3동민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동백3동체육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동백3동통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어정가구단지상인회가 후원했다. 4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걷기대회 행사는 스탬프챌린지 형식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할미산성 역사적 의의와 특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의 ‘사적 예비 문화유산 조사지원’을 받아 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한국고대학회가 주관했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할미산성의 발굴 조사 성과와 문화유산 가치를 알린 데 이어 국가 사적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백종오·강진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현남주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박종욱 고려대학교 교수, 백영종 경강문화유산연구원 조사기획실장, 윤성호 한성대학교 교수 등 학계 전문가 6인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백종오 교수는 ‘한국 고대 축성사의 전개와 할미산성’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고, 현남주 원장은 ‘용인 할미산성의 발굴조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박종욱 교수가 ‘용인 할미산성의 명칭 비교 검토’를 주제로 발표하고, 백영종 실장이 ‘용인 할미산성 축성술의 특징과 변천사’를 발표했다. 강진주 교수는 ‘용인 할미산성과 주변 유적을 통한 신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기관에 공장 등의 설립이 가능한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대한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시의 입지와 물량 현황 등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엔 용인시 토목설계협회, 건축사회, 행정사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면)와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관련 소부장 기업의 산업용지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산업 용지를 확보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절차와 장·단점 등을 분석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용지 확대 공급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기업 편의에 맞는 제도 개선이나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와 산업단지 기반 시설 설치 지원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노동복지회관 이동노동자 쉼터 앞 광장에서 배달 노동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엔 경기도 일자리재단, 쿠팡이츠 서비스, 오토바이정비협회,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배달 노동자,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적극 알렸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배달 노동자들을 위해 동절기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넥워머와 핫팩을 지원했다. 이날 쿠팡이츠 서비스와 오토바이정비협회는 배달 노동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이륜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일류, 브레이크 패드 등의 소모품을 무료로 갈아줬다. 시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 운영사, 오토바이정비협회 등과 함께 배달 노동자에게 필요한 이륜차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며 “시도 앞으로 배달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