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승하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초당초‧석성초엔 일반형 승하차구역을, 나산초‧교동초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도록 한 것이다. 총사업비 약 2억450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지난 5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재 기흥구 31곳 학교장 간담회에서 초당초‧석성초 승하차구역 설치 건의가 나오자 경찰의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검토가 마무리된 즉시 조치했다. 구는 또 기존에 일반형 승하차구역이 있었으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교동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베이형으로 교체하고, 나산초에도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했다. 구는 유효보도폭이 4m 미만이면서 차량 흐름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 곳에 도로 노면과 표지판으로 승하차구역임을 알리는 ‘일반형 승하차구역’을, 유효보도폭이 4m 이상이면서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는 곳엔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설치한다. 구는 어린이를 비롯한 보행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당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터널 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0일 법화터널에서 경찰‧소방과 합동훈련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터널 안에서 차량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가 법화터널 관제센터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상황을 전파하자 용인서부경찰서가 터널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했고 용인서부소방서가 신속한 화재진압과 사상자 이송을 했다. 구 관계자들은 법화터널 관리사무소 관제센터에서 터널 내외부 상황을 CCTV로 확인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했다. 구 관계자는 “터널 안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 훈련을 했다”며 “내년부턴 지하차도에서의 훈련도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난립하는 불법현수막을 단속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11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직접 위촉해 휴일·야간에 게릴라성으로 게시하는 ‘얌체 현수막’을 근절하고, 민간인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물손괴’ 문제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38명이며, 용인특례시 거주자 중 만 20세 이상,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광고물 정비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희망 일자리 등에 참여하고(가족 포함)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수거단 참여 희망자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 확인과 서면 심사를 거쳐 수거단으로 선정된 시민은 위촉받은 후 교육과정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활동한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장당 가로형 3000원, 족자형 1500원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특수목적회사(SPC)설립을 통한 민관합동방식으로 조성되는 반도체 협력 산단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한화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이하 반도체 협력 산단)’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2029년까지 26만378㎡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는 한화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화솔루션(주), 한국산업은행과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SPC설립 절차에 착수하여 12월 중 SPC를 설립할 예정으로 사업 전반의 관리 감독을 맡아 26년 하반기까지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토지보상 및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415만 6,135㎡ 규모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큰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향후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이동읍 덕성리 일원에 조성중인 약 82,000여평 규모로 반도체 및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주차장 용지를 10월 31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올해 2월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용지 공급을 개시하여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회 분양대상은 지원시설용지 9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로, 대상지는 국도 45호선,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뿐만 아니라, 1만 6천호 규모의 이동 공공주택지구가 계획되어 있어 인근 기업, 신도시, 학교들과의 교류가 가능한 최적의 사업지로 손꼽힌다. 용인도시공사는 “사업지 인근 국가산업단지와 이동 공공주택지구내 이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을 통해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고, 토지 수분양자들에게도 기존 기업의 재정착 활동을 지원하도록 권유하여, 산업단지 활성화와 반도체 허브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인제2테크노밸리 토지 공급으로,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포함되어 이전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의 용인 재정착에 숨통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 습득하고,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정책 대안을 연구함으로써 생산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의원들은 최민수 소장(국회의정연수원 교수)의 ‘의정 실무특강’ 강연을 통해 용인특례시 예산서, 결산서 분석, 전년도 용인특례시 부서별 예산 낭비 사례 및 대안,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김진석 위원장은 ”이번 연수는 정례회를 대비해 예산을 분석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등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13곳 리모델링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어 지역 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나 관련 조례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 제도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조합장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 조합은 시가 앞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수지보원아파트,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아파트 등 3개 조합과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앞둔 10개 조합이다. 10개 조합 대부분은 조합설립 인가 후 안전진단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다. 박성근 수지보원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장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려면 시의 여러 심의나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현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한 해 동안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용인 8味와 함께하는 색깔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 판매·시식 행사를 비롯해 농업과 농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들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선 용인에서 생산된 한우·한돈 시식 행사를 비롯해 로컬푸드 할인 판매, 농산물·화훼 전시, 김치 담그기 체험, 말 먹이 주기, 장수풍뎅이 담아가기, 축하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날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농업인들을 표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 생산된 우수한 먹거리가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리자는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각종 농산물을 저렴히 구매하면서 다양한 행사까지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 휴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일부 개정된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30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새내기 도약 휴가 3일을 부여하고, 10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게 장기재직휴가를 5일 추가하는 안이 담겼다. 또 가족이 병원 진료를 받거나 입원했을 경우 일 걱정 없이 간병할 수 있도록 3일의 간병휴가를 신설하고, 공무원 본인과 배우자의 형재‧자매는 물론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에도 3일의 경조사 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이 소속 공무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고 저연차 MZ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내기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중간 연차 공무원에겐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110만 용인시민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밤 기흥구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와 평촌마을 인근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차량과 음주운전자’ 합동 단속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2024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10월 28일)’을 맞아 체납 차량 적발률과 체납 징수률을 높이기 위해 시와 동부경찰서가 연합으로 진행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2회에 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주정차위반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대포차도 단속했다.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차량이 정차해 있는 동안 시 징수과 직원들이 차량 탑재용 영치단속시스템과 스마트폰 체납조회 시스템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조회해 체납 차량을 적발했다. 시는 적발된 차량을 안전하게 갓길로 유도한 후 신용카드로 현장에서 수납 처리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관내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488만원(결손 포함)의 고액 체납자가 납부를 거부해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 처리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 소유주는 영치증에 기재된 부서를 찾아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갖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구 직원들은 2개월령 이상 개의 동물등록 권장과 외출 시 2m 이내 목줄이나 인식표 착용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이 담긴 리플릿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별개로 구는 10월 동물등록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공원이나 산책로, 아파트 등에서 동물보호법 준수 여부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펫티켓 홍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도록 반려인이 펫티켓을 반드시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금일 주식회사 미가훠궈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제13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주식회사 미가훠궈에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28일, 주식회사 미가훠궈에서 지원한 후원금 300만원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제13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식회사 미가훠궈 장해성 대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지나눔문화축제 운영에 도움됐다니 기쁘다.” 며 “미가훠궈도 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꾸준하게 나눔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강남점 오픈과 함께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주식회사 미가훠궈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