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으로 원기 충전, 영양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에,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복날을 전후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 대상자 750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여름철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삼계탕 나눔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삼계탕 나눔과 영양교육이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24일, 안성 산슬촌코방으로부터 코다리 12박스(720마리)를 후원받아 관내를 비롯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6곳에 고르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산슬촌코방이 2024년 5월 안성점 오픈 이후 꾸준히 실천해온 지역 상생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일 기관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골고루 나누어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온정이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했다. 안성 산슬촌코방 김경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돌려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이번 산슬촌코방의 후원은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라며,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과 지난 29일 ‘팔팔한 여름나기 복닭복닭 삼계탕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중복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50세트를 지원하여 영양을 보충하고,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토르트 형태로 준비해 불편함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직접 이웃들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했고, 혹서기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해 폭염에 따른 위험을 미리 살폈다. 김영구 회장은 “올해도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우리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7월 3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양산 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양심양산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폭염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양산을 대여·반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홍보하고 폭염에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시장님이 양산 대여 시연을 통해 실제 대여 절차를 소개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했다. 대여제는 신분증 확인 후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양산 쓰기 생활화로 폭염 대응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심양산 대여제는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성시 20개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센터 등)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간편한 절차로 양산을 대여·반납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양산은 여름철 강한 햇볕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이통장협의회는 7월 2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345kV 초고압 송전선로의 안성시 관통 설치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번 결의문은 안성시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우려와 반발을 담은 것으로, 이통장협의회는 이를 ‘주민 생존권·건강권·재산권·환경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폭력’으로 규정했다. 현재 안성시에는 이미 350여 기의 송전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장기간 전자파, 경관 훼손, 토지 재산권 침해 등의 고통을 감내해 왔다. 협의회는 “이번 345kV 송전선로가 설치된다면 주민들의 피해는 배가될 것”이라며 결사 저지를 선언했다. 이통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345kV 송전선로의 안성 관통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 사업 추진에 대해 집회·서명운동·설명회 거부·사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 △정부와 한국전력은 발생하는 모든 사회적 책임을 질 것 △안성시의회,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송전선 지중화 추진 및 공동 대응 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학교 공간이 달라지면 교육의 질도 달라진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7월 28일, 관내 유·초·중·고 18개 학교를 ‘2025년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로 최종 선정하고, 총 7억 2백여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설 노후, 공간 부족, 안전 미비 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들은 사업비를 바탕으로 교실 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 개선, 먹는 물 개선 등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상범 행정과장은 “예산은 크지 않지만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결코 작지 않다.”라며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교육 공간의 질을 높이는 것은 곧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작은 공간이 큰 배움의 씨앗이 된다.’라는 철학 아래,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더 쾌적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실현하는 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서운면에 침수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한 따듯한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공동체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익명의 시민이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피해 가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았으며, “뉴스를 통해 산청 등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익명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 격려와 희망을 전하며, 시민 참여에 기반한 복구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매우 금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총 7주간 운영되는 안성 밤마실 행사에 청년농부 사담과 새벽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들이 함께 한여름 밤 특별한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전통시장(안성중앙시장, 안성맞춤시장) 일대에서 지난 7월 18일과 25일 진행되었으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소상공인 수공예품,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청년공동체 청년농부 사담은 안성시 청년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하고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담장(사계절을 담은 장)이라는 플리마켓 형태로 확장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 결과 2024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7월의 사담장은 “마음은 청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청년농부와 새벽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들이 세대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더위 스트레스를 날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탰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은 28일 ESG 윤리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개최한 '청렴 문구 공모전'에서 송은호 주무관의 제안 문구인 “공정하게! 투명하게! 하수도처럼 막힘없이!”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렴·투명·책임 있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는 총 10건의 문구가 접수됐다. 심사는 총 3단계로, 1차 과장·팀장단 심사에서 6건을 선정한 후에 전 직원 온라인 투표(2차)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 추진위원회 심사(3차)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노력상은 박상혁 주무관의 “하수의 흐름은 아래로, 청렴의 가치는 위로”, 최지선 주무관의 “보이지 않아도, 청렴은 흐른다”, 석빈 주무관의 “하수도는 청결! 우리는 청렴!” 세 가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문구는 향후 전 직원의 전자메일 서명란에 적용되며, 홍보자료 등에도 적극 활용하여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윤병선 하수도과장은 “투명하고 막힘 없는 하수도처럼, 조직 전반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20년 5월 1일 제정·시행된 건축물관리법이 2022년 8월 4일부로 일부 개정되면서 처벌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무단 해체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축물 해체 관련 리플렛을 제작하여 각 읍·면·동에 배부했다. 특히, 홍보 리플렛은 건축물 해체신고 의무화 리플렛과 위반건축물 예방 리플렛을 양면 제작하여 위반건축물 위반 사례 및 적발 시 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동시 안내가 가능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모든 건축물(가설건축물, 위반 건축물 등 포함)은 해체 시 건축물 해체허가(신고) 대상이며, 건축물관리자(소유자)는 해체 전 허가권자에게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를 신청하여야 한다. 해체 후에는 폐기물 반출이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건축물 해체공사 완료신고를 하여야 하며, 건축물 해체 신고 미이행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안성시는 금번 건축물 해체신고 의무화·위반건축물 예방 리플렛 배부 및 홍보활동이 해체공사와 위반건축물 사고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인명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원곡면 성은리에서 성주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201호선 『성은-성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2025년 7월 2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노선은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에서 성주리를 거쳐 용인시 남사읍 원암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지난 2017년 1단계사업 준공이후 약 8년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해당 노선은 2차로 확·포장 공사를 위해 약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1년 토지보상을 추진했고, 2022년 공사를 착공해 2025년 7월 말에 약 1km의 도로공사를 완료했다. 김보라 시장은 “도로 확·포장 공사를 준공함으로써 원곡면 성은리에서 용인시 남사읍 원암리간 협소한 도로 통행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께 편리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도로 준공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간 연계도로망을 확충함으로써 불균형을 해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관내 고3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1:1 대학 입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숨겨진 가능성을 현실로! 최적화된 입시전략, 안성시와 메가스터디 출신 전문가의 1:1 맞춤 입시컨설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 개개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10개의 수시 지원 계획안을 상세하게 수립하도록 지도했다. 참여 학생들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학업 역량과 비교과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과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받았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등 다양한 전형 유형별 맞춤 전략을 통해 각자에게 가장 유리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한 참여 학생은 "막연했던 대학 지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 컨설턴트의 조언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