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출처: 경기헤드뉴스 AI 시각센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최종회] 무너진 사법 시스템과 파탄 난 민생… 국민이 내릴 '마지막 판결' 대한민국 시스템의 심장 박동이 희미해지고 있다. 하도급 업체의 부도 소식은 473일 넘게 지연되는 재판부의 서랍 속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으며(1부), 권력자의 비위를 맞추느라 테러 현장의 피를 닦아낸 경찰과 기소권을 무기 삼아 정적을 벤 검찰은 사법의 저울을 부러뜨렸다(2부).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는 '여왕'을 지키는 방탄 요새로 전락했고(3부), 혐오를 팔아치우는 나팔수들은 진실의 목소리를 조롱하고 있다(4부). 이 절망의 터널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목격해야 하는가. 본지는 5부작 대기획의 마지막 장을 단순한 비판이 아닌, 무너진 폐허 위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한 **'재건의 시나리오'**로 채우고자 한다. 그 시작은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될 것이다. 임계점을 넘어선 분노, '심판'을 예약하다 2026년 2월 현재, 각종 여론조사는 다가올 지방선거가 단순한 '중간 평가'를 넘어 현행 시스템과 카르텔에 대한 '체제 응징' 수준이 될 것임을 강력하게
[데이터 출처: 경기헤드뉴스 AI 시각센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폭로 전문 유튜버, 정치화된 특정 종교 세력, 그리고 이른바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일부 지식인 그룹이 형성한 '삼각 카르텔'이 한국 사회의 심각한 위협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어 대중의 불안과 분노를 자극하고, 이를 천문학적인 금전적 수익과 정치적 권력으로 치환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행태를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닌, 정교하게 기획된 '혐오 비즈니스'로 규정하며 강력한 제도적 제재를 촉구하고 있다. 1. 혐오 비즈니스: 기레기와 렉카의 알고리즘 공생 사이버 렉카(폭로 전문 유튜버)와 일부 상업 언론 간의 공생 관계는 정보 생태계를 교란하는 핵심 축이다. 언론이 교묘한 편향성으로 이슈의 단초를 제공하면, 사이버 렉카는 이를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자극적인 조롱으로 확대 재생산한다. 목적은 오직 대중의 말초적 불안 심리를 자극하여 '클릭수'와 '슈퍼챗(실시간 후원금)'을 끌어내는 데 있다. 최근 다수의 유튜버가 공갈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사례는 이들의 비즈니스가 이미 합법의 테두리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제22대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 아닌, 특정 권력을 수호하기 위한 '방탄 요새'로 전락했다. 본지 취재팀이 2024년 총선 이후 2026년 2월 현재까지 국회 의사일정과 투표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전국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영남권과 강남 3구의 이권만을 대변하는 '지역 이익 집단'으로 축소되었음이 확인되었다. 1. 탐욕의 지질학: '영남·강남 정당'으로의 고립 데이터는 국민의힘의 몰락을 가리킨다. 제22대 총선 결과, 국민의힘은 전체 108석 중 영남권(59석)과 강남 3구(6석)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에 달했다. 반면 수도권(122석 중 19석)에서의 참패는 이 당이 '전국구 민심'에서 완전히 격리되었음을 증명한다. 특히 강남 3구에서의 압도적 지지율은 '종부세 폐지' 등 자산 보호를 위한 '부동산 카르텔'의 결집 결과로 분석된다. 이는 정당이 가치가 아닌 '경제적 이익'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음을 시사한다. 2. 법사위의 자살: 입법 기관인가, '김건희 사설 로펌'인가 국회 운영의 핵심인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는 사실상 마비 상태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민의힘 위원들은 '김건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납치당했다. 경찰, 검찰, 법원이라는 세 개의 축이 '정권 안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경찰, 수사관인가 청소부인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대표 피습 현장에서 목격된 경찰의 행동은 충격이었다. 테러 사건의 핵심 증거인 혈흔을 보존하기는커녕, 사건 발생 40분 만에 물청소로 지워버렸다. 총리실이 "열상, 경상"이라는 축소 발표를 할 때, 경찰은 현장의 핏자국을 없애며 그 거짓말에 힘을 실어줬다. '행안부 경찰국' 체제 하에서 경찰은 더 이상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다. 정권의 불편한 진실을 닦아내는 '용역 청소부'일 뿐이다. 채 상병 사건 기록을 군 검찰에 무단 반납한 것 역시 그들이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지 보여준 명백한 증거다. 기울어진 저울, 칼춤 추는 검찰 경찰이 바닥을 청소하면, 검찰은 그 위에서 칼춤을 췄다. 지난 4년간 검찰 수사는 공정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서는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가 이어졌지만,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공범들이 유죄 판결을 받는 동안, 전주(錢主)인 여사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대한민국 사법부의 시계가 거꾸로 돌고 있다. 본지 AI 데이터가 '2024 사법연감'을 정밀 분석한 결과, 2023년 기준 민사 합의 사건 1심 판결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473.4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290일) 대비 5년 만에 63%나 폭증한 수치다. 이 '473일'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자금 회전이 생명인 중소기업에는 '사형 선고'를 기다리는 시간과 같다. 법원이 판사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사건 처리를 미루는 사이,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하도급 업체들은 판결문 대신 '폐업 신고서'를 받아 들고 있다. '지연된 정의'가 어떻게 대한민국 실물 경제의 모세혈관을 파괴하고 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을 추적했다.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기업 간 분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사 합의 사건에서 1심 선고까지 1년 4개월(473일)이 걸린다는 것은, 사실상 사법 시스템이 '권리 구제' 기능을 상실했음을 의미한다. 항소심과 상고심까지 포함하면 확정판결까지는 평균 3~4년이 소요된다. 수도권의 한 전문건설업체 A사의 사례는 이 통계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원청으로부터 10억 원을 받지 못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원칙주의와 자유주의.... 화해될 수 없는 두 개의 신념은 끝끝내 합을 맞추지 못한 상태로 내 안에 공존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 때문 이었을까? 나 자신이 설득되지 않은 일에선 한 발짝도 나아갈 수가 없었다. 때로는 순응했고, 때로는 저항했다. 아니, 완벽히 순응하지도 못했고 제대로 저항한 적도 없었다. 시시비비 가리고자 날 세운 이성과 세상 품어 안을 듯 흐느적거리는 감성이 지금도 저 깊은 속에서 진 빠지도록 자리다툼을 한다. 그러다 먼저 비집고 들어앉은 녀석이 승! 먼저 지쳐 나자빠진 녀석이 패! 나는 누구인가? 누구긴... 그게 나일뿐! 그래도 다행이다. 이제는 덜 좋아하고 덜 미워하고 덜 열광하고 덜 절망한다. 그래서 덜 상처받고 더 잔잔하게 더 깊이 침잠한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보폭을 줄여가며 걸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가는 일이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노을에게 건네는 위로 시 : 성 미연 커피향마저 피곤한 늦은 저녁. 어스름한 창가에 스며든 노을빛과 문득 눈이 마주친다. 아직은 저물고 싶지 않은 태양의 광란을 밤의 음기가 억누른다. 시간조차 제 편이 아닌 채 억울한 마음 품고 그렇게 저녁 하늘은 속수무책으로 어두워져만 간다. 그런 게 내 삶에도 있지 않았나. 눌러야 했던, 접어야 했던, 그러나 쉽지 않았던 그래서 너무 아팠던... 그것들이 내 안에서 녹고 다져져 오늘이란 하루에 호흡으로 뿜어져 나온다. 애초에 내 것이었던 거 하나 없었으니 실은 그 모든 것들은 감사하기 그지없는 선물. 의미 없는 건 하나도 없다. 성숙이란 그걸 깨닫는 일이다. 어거지 쓰지 않고서... 하루에 한번은, 앞 베란다 저녁 창가에 드리운 작렬하는 노을에게 인사를 건넬 것. 한때는 뜨거운 열정으로 타올라도 보았으니 억울할 거 하나 없다 말을 건넬 것. 나 또한 그러하다며 위로를 건넬 것.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노을 시 : 성미연 작열하던 태양이 제 가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날 준비를 하는 시간. 달빛이 들어올 순서를 비집고 그 자리에 슬쩍 노을이 대신 들어앉는다. 하루의 잠시를 틈내 살다 갈 생명력 치고는 참으로 대단한 존재감이다. 그래서 그 많은 싯구절과 노래 가사에서 노을을 운운했던 걸까. 노을을 통해 몇 수의 존재 방식을 배운다. 오래도록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머무르는 것. 가치 있게 존재하는 것. 저 노을을 보아라. 손닿지 못할 수천광년 위 천상으로부터 내려와 천진하게 맑았던 호수마저도 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물들어라. 호수야 물들어 주어라. 너그러이. 오래 머물지도 못하고 곧 침몰해 갈 저 노을빛에게 잠시 머물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갈 저 노을빛에게, 억울한 맘 품지 말고 물들어 주어라. 저 노을 지고 난 후면, 너야 다시 맑은 물빛으로 되돌아 올 터이지만 저 핏빛 노을, 네 품속으로 수몰해 죽어갈 터이니 짧은 시간 잠시라도 너의 맑은 물빛, 핏빛 되어 품어 안아 주어라. 그러니 핏빛 노을아 조금만 더 머물렀다 가거라. 내 너와의 짧은 인연이 못내 아쉽고 서럽구나. 또 다시 떠오를 내일의 핏빛 노을은 너가 아니고
▲ 삽화 : 홍봉기 (광양경제신문 편집국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연재소설 - 제 5 화> 나에게는 한 존재가, 자기 속에 50년 넘도록 쌓아 온 크고 작은 막연한 적의와 상처로, 잊히지 않는 폴라로이드 사진 같은 장면으로 아직도 생생히 박혀있다. 파도가 섬의 옆구리를 때리고 때려서 만든 절벽의 흔적을 사람들은 절경이라 말한다. 사람도 사람마다의 옆구리에 절벽이 있다. 옆구리의 절벽에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의 흔적이 가파를수록 사람에게선 풍란 같은 향기가 난다. 이상하게 그 해 여름, 할머니에게선 풍란 같은 향기가 났다. 쌍커플이 크게 잡혀 눈이 큰 할머니는 겁이 많았다. 시골에 살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쥐와 지네들을 보면 기겁을 하였고 비 오는 날 어김없이 마당에 등장하는 지렁이며 빨간 독 두꺼비랑 구렁이를 보고도 팔짝 뛰었으며 시골에서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 모든 벌레들을 경악했다. 번개가 아이들에게 편안해지려면 설명이 친절해야 하듯, 정작 당신은 무서워 덜덜 떨면서도 벌레와 곤충에 대해 유독 설명은 친절하게 해주었다. “암작에 씰모읎어 보이는 저란 것들도 시상에는 말이다이~ 씨잘 때기 없는 목숨이라는 것은 한 개도 없는 것이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개여울 시인: 김 소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해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김소월(본명:김정식) 출생: 1902년~1934년 평안북도 구성 1920년 『창조(創造)』에 시 「낭인(浪人)의 봄」·「야(夜)의 우적(雨滴)」등을 발표하면서 시작(詩作)활동을 시작했다. 작품발표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은 1922년 배재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하면서 부터인데 주로 『개벽』을 무대로 활약했다. ■ 김소월은 그리움의 회한을 노래하는 우리 시사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그의 시적 출발은 사랑하는 대상의 이별(죽음)이었다고 한다. 겨울을 지나 깨어나는 봄의 이미지. 사랑하는 이의 이별(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텅 빈 얼굴. 시에서 화자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라고 묻고 있지만 사실 자신에게 되묻는 표현으로 느껴진다. 아주 가지는 않겠다는 약속은 잊지 말라는 부탁이라고 믿게 된 사람의 짙은 외로움이 시에 흐른다.
눈물은 왜 짠가 시인 : 함민복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 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하고 가자시며 고깃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평생 중이염을 앓아 고기만 드시면 귀에서 고름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나를 위해 고깃국을 먹으로 가자고 하시는 마음을 읽자 어머니 이마의 주름살이 더 깊게 보였습니다. 설렁탕집에 들어가 물수건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습니다. “더울 때일수록 고기를 먹어야 더위를 안 먹는다.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고깃국물이라도 되게 먹어둬라” 설렁탕에 다대기를 풀어 한 댓 숟가락 국물을 떠먹었을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주인 아저씨를 불렀습니다. 주인아저씨는 뭐 잘못된 게 있나 싶었던지 고개를 앞으로 빼고 의아해하며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는 설렁탕에 소금을 너무 많이 풀어 짜서 그런다며 국물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주인아저씨는 흔쾌히 국물을 더 갖다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주인아저씨가 안 보고 있다 싶어지자 내 투가리에 국물을 부어주셨습니다. 나는 당황하여 주인 아저씨를 흘금거리며 국물을 더 받았습니다. 주인아저씨는 넌지시 우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연재소설 - 제 4 화> 눈이 내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지만 마음은 추억의 회로를 돌리느라 바쁘기만 하다. 펄펄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면 사람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귀재지심(貴在知心)이 가슴에 파고들어 온다. 인간의 자기애는 아무리 열악한 것이라 해도 주어진 조건에 자신을 적용 시키며 그 삶을 합리화 시키려는 습관이 있다. 아무리 불편한 진실이라도.... 몸뚱이라는 것은 늘 야구감독처럼 우리들에게 각종 신호를 보내며 생존이라는 경기를 컨트롤 하는데, 그 때의 나는 삼진 아웃의 패전 선수처럼 늘 의기소침했다. 고백컨대, 나는 중2 때 까지도 오줌을 못 가리는 호랭이도 안 물어갈 썩을 것이었기에.... “하이고~ 호랭이도 안 잡아갈 썩을 것 하고는...또 쌌네 또 쌌어. 새벽 참에 오강에다 오줌을 두 번이나 뉘었고만 또 싸 재꼈는갑네이~ 흐이그~ 호랭이도 안 물어갈 것....” 아침부터 할머니의 잔소리에 눈을 뜨니 오늘도 요가 축축하다. “아이 저것을 으쨔쓰까이~ 나이가 한두 살도 아니고 뭔 사단을 내도 내얄 것인디. 아이 중핵생이나 되가꼬 아즉도 오줌을 못 개리믄 아이 고거시 사람이다냐. 나가 참말로 못살긋다냐. 굿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