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방세환 시장이 공공위원장으로,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함께해 제6기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읍면동 네트워크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다. 위원장에는 퇴촌면 한상흥 민간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오포2동 김성만 민간위원장이, 총무에는 능평동 남지현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하나로 연결된 조직”이라며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역사회보장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함께 역할을 맡아준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수요를 살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충실히 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지난 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광주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인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계신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2023년 11월 자원봉사단체로 정식 등록된 이후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새해에도 봉사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광주대로 50)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스페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참여해 기관별 2026년도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정책 자금, 경영 개선 지원사업 등 분야별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희망리턴패키지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의 사업설명회는 재기사업화(경영개선) 분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별도로 4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번에 비교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이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에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아동보육과 이진주 주무관(단순 민원 최우수), 복지정책과 유신원 주무관(복합민원 최우수), 남한산성면 이인혜 주무관(단순 민원 우수), 산림과 한경아 주무관(복합민원 우수), 아동보육과 박채은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초월읍 김근우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오주석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이현성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속적인 친절 서비스와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을 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공동 추진한 ‘무인기·공간정보를 활용한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이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세 정비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한 점이 평가됐다. 장려 사례로는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개편으로 효율적 노선 체계 마련’이 선정됐으며 이는 35년 만에 추진된 광주시 최초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사례다. 적극행정 우수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3일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도서는 부문별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천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856표(39%)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926표(43%)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1천386표(49%)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올해의 한 책’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린이·일반 2개 부문에서 청소년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별도로 선정함으로써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소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 책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쓰기, 함께 읽는 책 연계 특강 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달 30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광남1·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광남1·2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 장학금 200만 원과 연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김영선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업인협의회 광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