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아양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와 8월 8일 오후 2시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7월 15일에는 장소미 강사가 ‘AI 시대, 학군지 안 부러운 초등영어 교육 6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미 강사는 대기업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도서관과 학부모역량개발센터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비학군지 영어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학년별 실천 핵심 영어 로드맵 ▲AI를 활용한 엄마표 영어 실천법 등을 소개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8월 8일에는 박로사(로사쌤) 강사가 ‘엄마표 영어, 진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로사 강사는 초등 원서 읽기 수업을 운영하며, 원서 수업에 활용되는 워크시트와 교육자료,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해 온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강연에서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불안의 원인 ▲왜 ‘책으로 가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공도중학교 29회 동창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학업지원비(2,000,000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공도중학교 재학 중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도중학교 29회 동창회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사례관리 개입 중인 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주열 회장은 “모교 후배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후배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이번 학업지원비가 미래를 위한 값진 자양분으로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도중학교 29회 동창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건강한 성장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8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실무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년간 실무분과의 활동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와 하반기 분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위원 대상 사전 설문과 실무분과장 인터뷰를 통해 활동 애로사항과 교육 수요를 수렴하고, 이를 강사와 사전 공유하여 현장의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정은주 위원장는 "이번 교육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분과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분과가 민관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8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사단법인 해피피플으로부터 성인용 기저귀 4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해피피플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지역 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피피플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보유한 기관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지역을 넘어 안성까지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해피피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인용 기저귀는 꼭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간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되며,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BKSCA)와의 협력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7년 1월(12박 14일간)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하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체험, UCLA 등 명문 대학 및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참여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1~3학년) 및 안성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할 참가팀을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길놀이 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동화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주제로 운영되며, 안성시 아양동 일원(구 새벽시장~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내혜홀광장)에서 거리 행진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전래동화와 세계명작동화 등 친숙한 동화 소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퍼레이드 종료 후에는 내혜홀광장 전야제 무대에서 연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지역, 연령, 국적 제한 없이 20명 이상 10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이다. 선정된 참가팀에는 현장 참여 인원 기준 1인당 3만 원의 실비와 팀별 최대 150만 원 범위 내 재료비가 지원되며, 퍼레이드 완성도 향상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시상은 평가위원 심사와 시민심사단 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우수팀 3개 팀과 인기상 1개 팀에 총 1,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축제 첫날 공식 개장식 퍼레이드에도 참여해 바우덕이축제의 시작을 함께 장식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진료권 보건·의료·돌봄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인력양성 원외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상반기 감염관리 네트워크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시설·요양병원·보건소·권역책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경기도 요양병원 중심 의료관련 감염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ATP 환경오염도 측정장비 지원 등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평택·안성지역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Q&A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의 감염관리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CRE 감염관리 시뮬레이션 컨설팅, 보건소 공동교육, 기관 방문교육,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돌봄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반도체 호황과 주식 시장 급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혜택이 청년 세대에게는 좀처럼 닿지 않는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 자체가 부족한 청년들은 자산 형성의 기회마저 좁아지면서 현 시대의 대표적인 경제 소외 계층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해 정부가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부터 '청년 미래 적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정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 범위도 금융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는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 삶의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한 정책들을 조속히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다각도의 지원책이 차질 없이 이어진다면, 청년들이 경제적 소외에서 벗어나 더 넓은 기회를 누리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자산 양극화 문제도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전국 500만 명의 대중교통 이용객이 K-패스를 통해 1인당 평균 4만 4,000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도 독자적인 기후동행카드를 운영하며 시민 교통비 경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서울시가 하반기 기후동행카드 개편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두 카드를 통합운영한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서울 시민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약 138만 명이 K-패스를 통해 환급 혜택을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5일 서울시로부터 기후동행카드의 K-패스 가입을 요청받았으며, 현재 해당 사안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시스템 연동 방안과 예산 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가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서울시가 향후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종료하는 상황을 대비해, 시민들이 K-패스로 끊김 없이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착수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실무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지원 체계가 갖춰질 것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1차 합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아이디어 요약본, 심사평 세 가지로, 암호화된 형태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능력번호·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 정보와 상세 도전 신청서는 유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외부 해커의 직접 침입이 아닌,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협력사 보안 관리의 허점이 이번 사태를 불러온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디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격자 전원에 대해 기술 임치 무료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창업 기업에는 아이디어 임치 최초 1년 무료, 기술 임치 수수료 일부 감면이 적용됐으나, 이번 참여자에 대한 기술 임치 무료 지원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조치다. 기술 임치를 통해 참여자들은 향후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기술의 추정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 대책이 기존 제도를 재안내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로 예정됐던 2차 모집은 사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른 더위와 함께 모기 매개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여름부터 일부 익숙한 모기 살충제를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하지 못할 수 있다. 정부가 2019년 가습기 살균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살생물 제품 승인제의 유예 기간이 7월을 기점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에 따라 정부 안전성 승인을 받은 제품만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며, 미승인 제품은 즉시 시중 유통이 금지된다. 판매 중단 대상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동성제약의 비오킬, 유한양행의 해피홈, 동화약품의 홈키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이미 승인이 완료된 살충제 151개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108개 제품은 7월 이후에도 정상 구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구매 가능한 제품 목록을 환경부 공식 생활화학제품 안전정보 포털인 초록누리에 공개하고, 약사회와 슈퍼마켓 연합회 등 유통사에 안내를 마쳐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살충제는 신경독성을 띠는 경우가 많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밀폐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히 환기해야 하며, 기피제와 달리 살충제는 피부에 직접 분사해서는 안 된다. 피부에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누로 씻어내야 한다. 화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월드컵 특수와 복날 수요가 겹치며 광화문 일대 치킨 매출이 뛰었다.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관련 매출이 네 배 가량 늘었고,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도 유통가에서 소포장 간편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삼계탕 한 그릇은 이미 2만 원에 육박했고, 치킨은 배달비까지 더하면 3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8,154원으로 집계됐다. 6월 닭고기 소비자 가격은 kg당 6,650원으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배경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가 있다.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약 44만 마리가 살처분됐는데, 이는 전년보다 3.5배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케이지(Cage)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닭고기와 계란 공급이 일시적으로 타이트해진 상황이다. 정부는 즉각 수급 대책에 착수했다. 64주령이 넘은 노계 종란의 생산 제한을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풀어 육계 생산 주령을 확대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부화용 유정란인 육용 종란을 유럽에서 수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