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일죽면은 2월 11일 이른 아침, 일죽면 시가지 일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죽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일죽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일죽면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및 화봉천과 청미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총 약 4,000ℓ에 달했다. 일죽면은 매년 해빙기와 설·추석 연휴, 광복절 등 주민의 화합과 단결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나선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2월 12일 미양면은 미양면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각종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설을 맞아 미양면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장단협의회, 각종 단체 회원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및 면소재지 주요도로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설맞이 공직자 대청소’는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직자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한 손인철 미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협조해 주신 이장단협의회등 각종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과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세대 간 통합과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11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소년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상호호혜적 통합과 포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 사업으로 ‘2026년 이주 청소년 공감 나들이’를 공동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타국에서 온 이주 청소년에게 가족의 정과 소속감을 제공하고, 어르신에게 손주 세대를 이해하며 정서적 활력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이 안성의 1·3세대 통합을 이루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20명과 어르신 20명을 대생으로 구성하며, 4월 4일 안성 원도심 투어(동리 마실)와 4월 11일 미니어처 빌리지 오르골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선물세트의 포장 횟수 및 포장 공간 비율 초과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포장 기준 위반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는 ‘일일삼공(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 캠페인과 연계해 명절 기간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일 선물세트 등에서 발생하는 비닐 완충재, 보온·보냉팩, 과일 포장재 등은 비닐류로 분리배출하고, 과일의 씨와 껍질, 닭·생선 뼈, 달갈껍데기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과대포장과 재포장은 불필요한 비용 증가뿐 아니라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초래한다”며 “친환경 제품 구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이 나아가고자 하는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복지관의 중장기계획(2026~2030)을 중심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나아갈 복지관의 방향과 각 팀별 사업인 ▲복지관 이용 안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족지원사업 ▲상담, 재가복지, 지역조직화 사업, 장애인맞춤형지원사사업 ▲직업지원사업 ▲재활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용자들이 일상에 긍정적 변화를 더하는 사업들이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와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일체험’ 진행으로 복지관 사업 중 호응도가 높은 요리교실/토탈공예교실/파크골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복지관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일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이 나에게 맞는지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신청에 대한 고민이 줄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1인가구 시민의 생활 속 이야기와 의견을 정책에 담기 위해 '2026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오는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의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1인가구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안성시민 또는 안성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현재 1인가구로 생활하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해,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보다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책참여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1인가구 정책 관련 의견 제시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활동 ▲역량강화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1인가구 정책은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1인가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월 12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 검토결과와 2026년 청년정책실험실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심의된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청년의 주거·건강·문화·일자리·참여 등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맞춤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함께사는 청년행복도시 ▲건강한 청년행복도시 ▲즐거운 청년행복도시 ▲일하는 청년행복도시 ▲참여하는 청년행복도시 등 5대 축으로 구성했다. 안성시는 2026년 청년정책을 총 38개 사업 규모로 추진하며, 총예산 7,931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70백만원 증액한 것으로, 신규 6개 사업을 포함해 정책을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결과도 공유했으며, 청년정책실험실 운영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됐다. 청년정책실험실은 청년정책이 아이디어 제안에 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