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과거 정부 포상이 결정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3명의 유족을 확인하고 지난 12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포상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고, 뒤늦게 확인된 유족들에게 국가 차원의 합당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3일에는 지청 청사에서 故 윤규영 지사와 故 이삼봉 지사의 후손에 대한 전수식이 진행됐다. ·故 윤규영 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청양군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2022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으며, 이날 전수식에는 외손자가 참석해 표창을 수령했다. ·故 이삼봉 지사는 1932년 충남 대전군에서 비밀결사 적색소년동맹을 결성하고, 동맹파업 선전문을 작성하는 등 항일 투쟁을 전개한 공로로 202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으며, 이날 지사의 자녀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이어서 24일에는 故 원창달 지사의 포상 전수식이 열렸다. 1919년 3월 양주군 진접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안성시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내 경기도 지정 0세아 전용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275개와 신소정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두 번째로 진행된 ‘다소다 사랑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다소다어린이집 신소정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전해주신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자조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안성시 아동공동가정생활(그룹홈)연합회에 뜨개물품 120개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안성에 온(溫) 프렌즈(Friends)' 에 참여하는 러시아인 문화권 손뜨개 자조 모임에서 기부했으며 이 자조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수세미, 모자 등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뜨개 활동을 하는 취미·문화 활동 모임으로 만들어진 뜨개 물품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하여 연말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부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처음에는 취미로, 모국어를 할 수 있어서 참여한 뜨개 활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안성에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최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 성과가 뛰어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지역 국가유산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활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은 ‘선사의 법칙’ 1박 2일 캠프와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등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광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다른 시군구와 구분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1박 2일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광주시장애인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발달장애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을 매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곤지암팀업캠퍼스의 지원을 통해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건·복지·교육·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11월 진행된 원탁토론회와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과 어린이 통행구간 보행신호 연장 등 아동들의 실제 요구가 정책 과제로 제안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중심으로 앞으로 아동 정책의 방향성에 논의했다. 방세환 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과제와 시민·아동 의견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사업과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1개 초·중·고, 2개 특수학교 학교장·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 1,301건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 39차례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 1,301건 가운데 694건(처리·완료율 53.3%)을 해결하며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2건 가운데 1건 이상을 해결한 셈이다. 3년간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등 총 1,088명이 참여했다. 간담회 대화시간을 합치면 약 7,080분(118시간)에 달한다.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안을 분야별로 보면 교육 567건,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 환경 104건, 기타 130건 순이다. 초·중·고 모두 통학로 등 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관련한 건의사항이 주를 이뤘다. 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조하면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빠르게 조치했다. 올해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처인구 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울공항(수정구) 인근 지역의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3차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학적 검토에 기반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관계부서장,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항공운항학회 송병흠 책임연구원은 용역의 주요 성과와 보완·수정 방안, 향후 고도제한 완화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성남시는 그동안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고밀도 개발이 어려워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지역 활성화에 구조적인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성남시는 2023년 9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을 도출하고, 지난 6월 이를 국방부 등 관계 군 기관에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이 가운데 ‘군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서성란 의원은 “노선버스 인력난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인력 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과제”라며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는 단순한 보완책이 아니라, 노선버스 인력 기반을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구조적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운수 분야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고, 여성에게는 더 낯선 직종으로 인식돼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여성들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넘어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이 상시화되는 가운데, 여성 운수종사자의 유입과 현장 정착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필요 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에 추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서성란 의원은 “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원선 1호선 북부구간 증차 및 배차개선 촉구 건의안'이 12월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원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주민의 출근·통학·의료 이동을 책임지는 유일한 생활교통축임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운행 횟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현행 운행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양주역 이후 북부 구간의 배차간격은 수도권에서 가장 긴 수준으로, 덕정·덕계 구간은 비첨두시간대 18~22분, 새벽·야간에는 25분 이상 벌어져 이용자들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영주 의원은 “열차 대부분이 양주역까지만 운행되면서 덕정·덕계·지행·동두천·연천 주민들은 버스·자가용 환승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는 수년째 증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대통령 역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수요 모니터링 후 검토’, ‘기존 체계 유지’라는 원론적 답변만 되풀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 5가정에게 ‘2025년 희망씨앗 가족 장학금’ 총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씨앗 가족 장학금’은 한부모가족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으로, 생활비‧교육비‧돌봄비 등 긴급한 지출로 인한 재정적 위기 상황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가정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용기와 힘을 얻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한부모가족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게슈탈트하일렌은 관내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0년 2월 11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부모 양육 상담(코칭) △자조모임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유재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시 캐릭터 무형재산(저작권·상표권) 활용 일자리 창출·경제 효과 UP! 좋아요’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했다. 시가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의 지식재산권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굿즈 개발과 민간 협업을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유재산 총괄부서인 재산관리부서가 무형재산인 시 캐릭터 ‘조아용’의 지식재산권을 경진대회 아이템으로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아용 관리부서가 실무적인 운영과 활용 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또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도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공유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는 23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 관리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100포, 총 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 피해로 사례 관리 중인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학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위원들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들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학대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한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는 범죄로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피해자 보호, 상담 지원, 희망 나눔, 경찰 홍보 등 4개 분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과학기술부총리, 우주항공청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브리핑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