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0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자 오산시 시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선명 회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은 정성 어린 나눔에 밝은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황선명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순희 시립지역아동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협력해 2012년 수호천사 협약 체결 이후 장학금 지원, 체험학습 제공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80여 명과 함께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관내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 문제가 우려되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날 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병행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초평동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색시장 내 위치한 시장영동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6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중앙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자 시장영동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물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임영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영동집은 중앙동 착한가게 52호점으로 등록돼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음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비타민 톡! 건강 쓱~’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25가정이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잡곡, 신선한 과일, 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구입·포장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의 2026년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담은 화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수업에는 어르신 9명이 참여해 카페 ‘안녕’에서 색연필을 활용한 작품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을 비롯해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5명이 함께 참여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수업은 정은경 색연필 강사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은경 강사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수업을 통해 작은 성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 1kg 37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떡국 떡은 남촌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학용품 나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측 편도 도로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보도(인도),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유예 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알리며 “설 연휴 기간 오산시의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과 도로 교통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주민들께서 적극적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와 계약서 내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기계 대여업·매매업·정비업 등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주기장 사용권 증명 서류 구비 여부와 함께, 적법한 시설·장비·기술자 보유 기준 충족 여부 등 전반적인 규정 준수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와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동진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계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공사현장과 건설기계사업장에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 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오산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6일 ㈜세현피앤피로부터 핸드타월 20박스와 점보롤 2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황 ㈜세현피앤피 대표는 “지역 내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세현피앤피는 이번 후원뿐 아니라 2024년부터 복지관에 위생용품(핸드타월·점보롤)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지속적인 나눔이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핸드타월과 점보롤은 복지관 내 공용화장실에 비치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현피앤피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정서적·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은 관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75명을 선정해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설 명절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늘 존중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2월 1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27개소의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한 경로당 회장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 처리가 정리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기준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보조금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2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